유인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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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4일 [[이명박]] 정부 첫 내각의 [[대한민국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내정되었다.
2008년 3월 12일 한 강연에서 "나름의 철학과 이념을 가진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새 정권이 들어섰는데도 자리를 지키는 것은 지금껏 살아온 인생을 뒤집는 것"이라고 발언하였다.<ref>{{웹 인용 |url=https://news.v.daum.net/v/20080312153304549 |제목=보관된 사본 |확인날짜=2020-11-13 |archive-date=2020-11-13 |archive-url=https://web.archive.org/web/20201113083258/https://news.v.daum.net/v/20080312153304549 }}</ref>
2008년 3월 17일에는 김정헌 한국문화예술위원장, 김윤수 국립현대미술관장 등 5명을 실명 거론하며 "스스로 물러나는 게 순리"라고 주장했다. 그러다, 3월 20일 돌연 태도를 바꿔 국립민속박물관 업무보고에서 "논란의 대상이 된 많은 분께 마음 속으로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입장을 표명했다.<ref>{{뉴스 인용
[[2008년]] 국정감사 도중 야당 측 [[이종걸]] 의원의 발언(MB 정권의 졸개 발언) 이후 "사진 찍지마! 이c 찍지마"라고 기자에게 욕설을 했다. 차관들이 말리고 회의장을 나가면서 "ec,성질이 뻗쳐가지고 정말..이c라고 욕설을 했다.<ref>{{웹 인용|url=https://www.ytn.co.kr/_ln/0101_202309131415492681|제목="이 XX. 찍지마. 성질 뻗쳐서 정말" 유인촌 과거 논란된 장면 뭐길래... [Y녹취록]|날짜=2023-09-13|언어=ko|확인날짜=2023-09-14}}</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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