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마촌

다라마촌(일본어: 多良間村)은 일본 오키나와현 미야코의 촌으로 미야코섬과 이시가키섬의 중간에 위치하는 다라마섬과 민나섬을 포함한다.

다라마촌 たらまそん 多良間村
다라마 촌기 1973년 4월 22일 제정 다라마 촌장 973년 4월 22일 제정
나라	일본
지방	규슈 지방、오키나와 지방
도도부현	오키나와현
군	미야코군
시정촌코드	47375-8
면적	22.00 km2
총인구	1,009명 [편집] (추계인구, 2024년 10월 1일)
인구밀도	45.9명/km2
인접 자치체	없음
촌목	복나무
촌화	잇꽃
촌조	메추라기
다라마촌청
촌장	伊良皆光夫
소재지	〒906-0602 오키나와현 미야코군 다라마촌 字仲筋99-2 북위 24° 40′ 9.6″ 동경 124° 42′ 5.7″
웹사이트	다라마촌 - 공식 웹사이트

지리

다라마섬(앞)과 민나섬(뒤)

주섬인 다라마섬은 미야코섬에서 서쪽으로 약 67km, 이시가키섬에서 북동쪽으로 약 35km 거리에 위치하는 평탄하고 타원형을 한 섬이다. 면적 약 20km²이고 최고점은 섬의 북측에 있는 야에 산(32.8m)이다. 민나섬은 다라마섬의 북쪽 12km 상에 떠있는 동서 약 2.5km, 남북 약 1km, 면적 약 2.5km²의 섬이다. 중심 산업은 사탕수수 등의 농업이다.

역사

15세기 말부터 17세기까지 쓰치하라 씨에 의해 통치되었다. 에도 시대 후기에 이와테현 미야코시의 난파선이 표류해 이것을 보호했다. 이 일 때문에 현재에도 미야코 시와 자매 도시 제휴를 하고 있다.

교통

공항

• 다라마 공항

자매 도시

• 일본 이와테현 미야코시

외부 링크

• (일본어) 다라마 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