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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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의 전쟁(영어: war on drugs)은 미국 내 불법 마약 거래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미국 연방 정부가 주도하는 마약 금지, 군사 지원, 군사 개입에 관한 세계적인 캠페인 정책이다. 이 계획 에는 참여 정부가 UN 조약을 통해 불법화한 향정신성 약물의 생산, 유통, 소비를 억제하기 위한 일련의 약물 정책이 포함되어 있다.[1][2][3][4]
마약과의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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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담배 두 개비와 "Just Say No" 슬로건이 써져 있는 미국 공익 광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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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Baum, Writer Dan. “Legalize All Drugs? The 'Risks Are Tremendous' Without Defining The Problem”. 《NPR.org》. 2018년 1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4월 3일에 확인함.
- ↑ "(And) Richard Nixon was the one who coined the phrase, 'war on drugs.'"
- ↑ Cockburn and St. Clair, 1998: Chapter 14
- ↑ Bullington, Bruce; Block, Alan A. (March 1990). “A Trojan horse: Anti-communism and the war on drugs”. 《Crime, Law and Social Change》 14 (1): 39–55. doi:10.1007/BF00728225. ISSN 1573-0751. S2CID 144145710.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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