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카메라
전면 카메라(front-facing camera)는 사진기, 휴대 전화, 스마트폰, 태블릿의 공통 기능이다. 일반적으로 사진기들이 앞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전면에 자신들만의 전면 카메라가 위치해있는 반면, 태블릿, 스마트폰, 그리고 비슷한 휴대기기들은 후면에 전면 카메라가 위치해 있어서 장치의 디스플레이에 셀프카메라 사진 촬영 및 영상 촬영을 허용함으로써 보통 영상의 라이브 프리뷰를 보여주게 된다. 그러므로 전면 카메라는 화상 통화 및 셀프카메라 촬영 시 중요한 개발품이라 할 수 있다.[1][2][3][4]
역사
편집2003년 말에 출시된 여러 휴대 전화들은 전면 카메라를 도입하였는데, 이를테면 소니 에릭슨 Z1010[5], 모토로라 A835가 포함된다.[6] 전면 카메라는 원래 화상회의를 위해 고안되었다.[7]
각주
편집- ↑ “front-facing camera Definition from PC Magazine Encyclopedia”. pcmag.com. 2015년 9월 30일에 확인함.
- ↑ “Front-Facing Camera definition (Phone Scoop)”. phonescoop.com. 2015년 9월 30일에 확인함.
- ↑ “Front-facing camera | Article about front-facing camera by The Free Dictionary”. encyclopedia2.thefreedictionary.com. 2015년 9월 30일에 확인함.
- ↑ “Samsung Puts LCD Screens on the Front of New Cameras”. www.techhive.com. 2016년 6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8월 13일에 확인함.
- ↑ “Sony Ericsson Z1010 – World’s First Phone with a Front-Facing Camera | Nerdeky.Com”. nerdeky.com. 2015년 10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30일에 확인함.
- ↑ “Motorola A835 specs”. phonearena.com. 2015년 9월 30일에 확인함.
- ↑ Quito, Anne (2017년 10월 26일). “Front-facing cameras were never intended for selfies”. 《Quartz》. 2017년 10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