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모
정일모(1950년 12월 14일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71년 프로 복싱 라이트급 신인왕을 차지했으며 1991년 영화 "팔도 사나이 91"로 데뷔하였다.[1]
출연작
편집드라마
편집- 1992년 《적색지대》 KBS - 마피아 역
- 1995년 《장녹수》 KBS
- 1996년 《용의 눈물》 KBS - 정만쇠 역
- 1998년 《순풍산부인과》 SBS
- 2002년 《제국의 아침》 KBS - 복지겸 역
- 2003년 《야인시대》 SBS - 장년 홍만길 역
- 2012년 《마의》 MBC - 색니 역
- 2014년 《쓰리 데이즈》 SBS - 홍진수 역
영화
편집학력
편집- 국민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가족
편집각주
편집- ↑ “드라마 ‘야인시대’에 출연중인 부녀 탤런트 정일모·정소이”. 여성동아. 2003년 7월 1일 (475 호). 590 ~ 59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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