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정책과 지침
정책과 지침 틀
편집이 틀은 en:Template:Policylist를 용도에 맞게 수정한 것입니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정책과 지침을 넣어 두었습니다. -- 피첼 2007년 7월 22일 (일) 00:26 (KST)
- 필요하다고 생각한 틀이었는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오신 분들이 위키백과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Hun99 2007년 7월 22일 (일) 00:31 (KST)
Hun99님 편집은 되돌렸습니다. 통일성을 지키기 위해 가나다순 정렬을 한 것이며, 아래쪽에 있다고 중요하지 않은 문서인 것은 아니라는 생각에서입니다. 만약 이의가 있으시면 여기나 제 토론페이지에 의견 써 주세요. ( _ _ ) -- 피첼 2007년 7월 26일 (목) 00:27 (KST)
- 중립적 시각의 위키백과의 대원칙이므로 정책가운데서 당연히 선두에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영문의 경우, | 일본어판의 경우, | 베트남어판의 경우 중립적 시각을 정책틀에서 가장 선두에 두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Hun99 2007년 7월 26일 (목) 00:32 (KST)
현재 이 틀은 사용자토론:피첼/2007년#틀 정책과 토론 토론결과에 따라 중요도 순서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 피첼 2007년 8월 1일 (수) 18:48 (KST)
표시할 지침
편집지침에는 현재 이 표에 있는 것 외에도 여러 개가 있는데[1], 어떻게 취사선택해서 표시해야할까요? :) --정안영민 2007년 8월 16일 (목) 18:18 (KST)
- 전 적당히 필독이라고 생각되는 지침을 선정해서 넣었습니다. 초보자 위주로요. 다시 검토해봤는데요.
- ↑ 이것들은 많으니 위키백과:편집 지침과 함께 문서 관련 정책/지침으로 묶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 ↑ 이건 좀... 지엽적인 느낌이...
- ↑ 모르는 새에 지침이 되었군요. 추가해야 될 듯 싶습니다.
- ↑ 이건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의 서브페이지 같은 지침이므로 일단 추가하지 않는 편이 좋을 거 같습니다.
- ↑ 좀 문제 많은 지침이라 이것도 아직은 추가하지 않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 피첼 2007년 8월 24일 (금) 21:20 (KST)
위에 든 것 전부 추가할까 하다가 그래선 분류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되어 일단 백:무시랑 백:다섯만 추가하였습니다. -- 피첼 2007년 9월 8일 (토) 23:53 (KST)
문서의 스타일
편집문서의 스타일보단 문서의 형식으로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외래어는 최대한 배제해야 하지 않을까요?--Altostratus (토론) 2010년 11월 19일 (금) 15:07 (KST)
정책과 지침 틀 수정
편집{{정책과 지침}} 틀 내용에 '분쟁 해결' 관련 링크를 추가하였습니다. 백:분쟁 해결, 백:의견 요청, 백:중재의 3가지 링크를 추가하였습니다. 앞으로 백:조정이 위키백과의 정책으로 채택된다면, 백:조정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참고하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6일 (월) 23:44 (KST)
정책 틀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적 변신
편집현재 정책 틀의 '분류'와 '세분화', 다른 틀과의 '겸용', '편의성'과 관련하여 대대적으로 손을 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우선 본틀은 '큰그림'에서 정책들을 연결해주는 틀로 사용하고, 세부화된 틀들을 만들어 최대 2개의 틀을 사용하게 하는건 어떨까요? (참조:위키백과:중재) 아니면 현재의 틀을 매우 크게 만드는 방식이 있습니다. (참조:틀:동성 결혼) 우선은 사용자:Dmthoth/작업실6 이 곳에 제가 일찍이 정책과 지침을 분류해둔 바 있습니다. 참고하여 틀을 바꾸어 봅시다. --토트 2013년 9월 20일 (금) 22:24 (KST)
고려가 필요한 틀들:
--토트 2013년 9월 20일 (금) 22:25 (KST)
- 야, 작업장 잘 해놓으셨네요! 최대2개엔 동의하는데 틀 개편은 생각이 안 떠오르네요... Jytim (토론) 2013년 9월 21일 (토) 12:16 (KST)
잘 정리해 두셨군요. 예전에 정리한 내용이라서 현재와 잘 맞지 않는 부분도 일부 눈에 띄는군요. 정책과 지침 틀을 표시하는 방법 중 다음 두 가지가 좋겠습니다. 첫째, 최대 2단계로 구조화하여 표현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일 것입니다. 1단계에는 주요 정책과 지침만을 표시하고, 2단계에는 각 주제별로 관련된 정책과 지침들을 모아 별도의 틀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둘째, 모든 정책과 지침을 모두 하나의 표에 추가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단, 정책과 지침의 개수가 상당히 많아서, 지금처럼 페이지 오른쪽에 넣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페이지 하단에 넣어야 할 것입니다. 두 가지 방법 모두 가능하며, 우선 첫번째 방식을 만들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1일 (토) 20:09 (KST)
- 제 생각엔 이렇습니다. 일단 5대원칙과 다른 작은 정책, 지침들을 어우르는 큰 정책과 지침들의 내부고리만 편의적으로 구분하여 만든 틀을 제 1틀로 삼고, 각각의 큰 정책과 지침을 명칭으로한 틀:분쟁 해결 틀과 같이 제 2틀들을 만들고 거기에 들어가는 관련, 하부 정책과 지침들을 적어내는겁니다. --토트 2013년 9월 23일 (월) 19:01 (KST)
- 그리고 해당 작업실에 문제점이 있다면 다른 분들도 자유롭게 수정하셔도 좋습니다.. 큰틀만 안바꾸신다면... --토트 2013년 9월 23일 (월) 19:09 (KST)
- 예, 제가 몇 가지 좀 수정해 보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25일 (수) 21:05 (KST)
저는 인터위키가 없는 틀들 중에서 틀:사무관 틀, 틀:검사관 틀은 삭제했으면 합니다. 사이드바 틀로 만들만큼 관련 문서가 많은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틀:관리자 틀은 틀:제재 정책과 합치거나 존치시키는 방향으로 했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2일 (수) 16:57 (KST)
우선 저는 틀:정책과 지침를 큰 틀에서 바꿔보고 싶군요. 크게보아 본 틀을 제 1틀로 놔둬서
- 위키백과:다섯 원칙
- 문서의 내용
- 문서의 양식
- 위키백과:편집 지침
-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
- 특수지침
- 관리 정책
- 공동체
로 만들어 두고 2차 틀로서 (이름은 어떻게 정해져도 상관 없음)
- 틀:중립적 시각 정책 (위키백과:모호한 표현을 삼가 주세요, 위키백과:자신에 대한 이야기 등 포함)
- 틀:확인 가능 정책 (위키백과:출처 밝히기, 위키백과:저명성 등 포함)
- 틀:저작권 정책 (위키백과:그림의 저작권 표시등 포함)
- 틀:편집 지침 정책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 위키백과:분류, 위키백과:바깥 고리 등 포함)
- 틀:특수 지침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 위키백과:종교 문서와 중립성, 위키백과:비주류 이론 등 포함)
- 틀:관리 정책 (현 틀:제재 정책, 삭제, 차단, 보호, 제한 정책 등을 포함하며 관리자, 사무관, 검사관 및 관리 요청 문서들도 포함)
- 틀:분쟁 해결 정책 (현 틀:분쟁 해결 틀)
을 만들어 두어 1차 틀에서 들어간 문서에 2차 틀을 달아두어(위키백과:분쟁 해결 참조) 이동하기 편하게 만들어 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틀:중재 틀, '보호문서 상단에 있는 틀' 같이 불가피하게 필요한 틀만 3차 틀로 가지고 있으면 될 것 같네요.--토트 2013년 10월 2일 (수) 18:27 (KST)
- 2차 틀이 다른 언어판과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같이 비교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령 틀:저작권 정책의 경우 d:Q10862611과 대응하는 식으로 표를 간단하게 만들어볼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2일 (수) 23:16 (KST)
- 반드시 다른 언어판 틀과 대응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보지만, 다른 곳에 이미 존재한다면 참고하여 만들어볼만 하다고 봐요. --토트 2013년 10월 3일 (목) 03:08 (KST)
- 2차 틀이 다른 언어판과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같이 비교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령 틀:저작권 정책의 경우 d:Q10862611과 대응하는 식으로 표를 간단하게 만들어볼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2일 (수) 23:16 (KST)
일단 틀:관리, 틀:분쟁 해결을 정리(관리자 틀, 사무관 틀 삭제), 개선해보았습니다. --토트 2013년 10월 3일 (목) 18:1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