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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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팬 엔터테인먼트(Pan Entertainment Co., Ltd.)는 대한민국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팬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대표이사는 박영석이다. 한편, 배우 박선영이 2004년 2월 해당 회사와 2년 6개월 전속계약을 했지만 해당 회사가 제의한 KBS 2TV 《두번째 프러포즈》출연을 거부한 대신 같은 채널 《오!필승 봉순영》출연을 결정했으며[1] 이 과정에서 박선영은 2006년 12월 7일 해당 회사로부터 " 1억2000여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아야 했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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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8년 4월 3일 |
시장 정보 | 한국: 068050 |
상장일 | 2006년 7월 7일 |
산업 분야 | 연예기획사, 교양, 예능, 드라마, 영화, 음반 제작, 부동산임대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8길 The PAN |
핵심 인물 | 박영석 (대표이사), 김희열 (부사장, 드라마사업본부 대표이사) |
매출액 | 53억원 (2014년 1분기) |
영업이익 | 5억원 (2014년 1분기) |
4억원 (2014년 1분기) | |
주요 주주 | (주)다날엔터테인먼트 25.81% 박영석 25.26% |
종업원 수 | 33명 (2014년) |
자회사 | (주)팬 스타즈컴퍼니 100% (주)팁스위원회 61% (주)빅아이 엔터테인먼트 60% |
자본금 | 46억원 (2014년) |
슬로건 | "콘텐츠 마법의 세계" |
웹사이트 | 팬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
팬 제작 드라마 작품
편집KBS
편집작품명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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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고독》, 《여름향기》 | KBS 월화 |
《구미호 외전》, 《아이 엠 샘》, 《쌈 마이웨이》 | |
《태양인 이제마》, 《장밋빛 인생》, 《태양의 여자》, 《각시탈》 | KBS 수목 |
《적도의 남자》 《골든 크로스》, 《왜그래 풍상씨》 | |
《동백꽃 필 무렵》 | |
《장미 울타리》, 《사랑해도 괜찮아》 | KBS 아침 |
《돌아온 뚝배기》, 《이름 없는 여자》, 《왼손잡이 아내》 | KBS 2TV 일일 |
《방방》, 《못말리는 결혼》 | KBS 시트콤 |
《인생이여 고마워요》, 《소문난 칠공주》 | KBS 주말 |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오케이 광자매》 | |
《최강 울엄마》 | KBS 일요아침 |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 | KBS 특집 |
무정 |
MBC
편집작품명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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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남녀》, 《짝패》 | MBC 월화 |
《사랑해, 울지마》, 《최고의 연인》,《불굴의 며느리》, 《두 번째 남편》 | MBC 일일 |
《즐거운 나의 집》, 《해를 품은 달》, 《킬미힐미》, 《병원선》 | MBC 수목 |
《백년의 유산》 | MBC 주말 특별기획 |
《마마》,《전설의 마녀》 ,《결혼계약》, 《데릴남편 오작두》 | MBC 주말 |
《두 번은 없다》 | |
무정 |
SBS
편집작품명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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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저울》 | SBS 금요 |
《찬란한 유산》 | SBS 주말 특별기획 |
《당돌한 여자》, 《호박꽃 순정》 | SBS 일일 |
《오! 마이 레이디》, 《풍문으로 들었소》,《닥터스》 | SBS 월화 |
《귓속말》, 《사랑의 온도》, 《라켓소년단》 | |
《내 사랑 나비부인》 | SBS 주말 |
《열애》 | |
《국민사형투표》 | SBS 목요 |
타사
편집작품명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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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돈이 되나요》 | MBN 토일 |
《갑동이》 | tvN 금토 |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 채널A 금토 |
《청춘기록》 | tvN 월화 |
각주
편집- ↑ 노윤정 (2006년 12월 7일). “탤런트 박선영 전속위반 패소”. 문화일보. 2021년 1월 1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팬 엔터테인먼트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