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태그: 동음이의 링크 |
잔글 봇: 분류 앞 공백 정리 |
||
| (사용자 9명의 중간 판 13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 2번째 줄: | 2번째 줄: | ||
{{다른 뜻|아저씨 (영화)|3=2010년 대한민국의 영화}} |
{{다른 뜻|아저씨 (영화)|3=2010년 대한민국의 영화}} |
||
{{다른 뜻 넘어옴|삼촌}} |
{{다른 뜻 넘어옴|삼촌}} |
||
{{다른 뜻|당숙||이 문서의 당숙의 동음이의어}} |
|||
부모와 항렬이 같은 남성을 일컫는 말이다. 결혼하지 않은 아버지의 남동생이 아니면, 아버지의 형제는 일컫지 않는다. 또한, 남자 어른을 일컫는 말로도 쓰인다. 다만, 부모와 항렬이 같지 않더라도 7촌 이상의 먼 친척을 아저씨라고 부르기도 한다. |
부모와 항렬이 같은 남성을 일컫는 말이다. 결혼하지 않은 아버지의 남동생이 아니면, 아버지의 형제는 일컫지 않는다. 또한, 남자 어른을 일컫는 말로도 쓰인다. 다만, 부모와 항렬이 같지 않더라도 7촌 이상의 먼 친척을 아저씨라고 부르기도 한다. |
||
| 8번째 줄: | 9번째 줄: | ||
== 기준 == |
== 기준 == |
||
아저씨라는 호칭은 나이가 젊은 사람에게는 불쾌하게 들리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f>http://boo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106050009</ref> |
아저씨라는 호칭은 나이가 젊은 사람에게는 불쾌하게 들리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f>{{웹 인용 |url=http://boo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106050009 |제목=보관된 사본 |확인날짜=2012-06-11 |archive-date=2021-10-20 |archive-url=https://web.archive.org/web/20211020201509/https://boo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106050009 |url-status= }}</ref> |
||
현대에는 남자 어른을 일컬을 때 [[형제자매]]의 호칭인 오빠를 쓰는 일이 늘어가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ref> |
현대에는 남자 어른을 일컬을 때 [[형제자매]]의 호칭인 오빠를 쓰는 일이 늘어가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81&aid=0002015058</ref> |
||
== 각주 == |
== 각주 == |
||
| 16번째 줄: | 17번째 줄: | ||
{{가족}} |
{{가족}} |
||
{{전거 통제}} |
|||
[[분류:친족]] |
[[분류:친족]] |
||
2024년 5월 6일 (월) 00:15 기준 최신판
2010년 대한민국의 영화에 대해서는 아저씨 (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삼촌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삼촌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당숙의 동음이의어에 대해서는 당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부모와 항렬이 같은 남성을 일컫는 말이다. 결혼하지 않은 아버지의 남동생이 아니면, 아버지의 형제는 일컫지 않는다. 또한, 남자 어른을 일컫는 말로도 쓰인다. 다만, 부모와 항렬이 같지 않더라도 7촌 이상의 먼 친척을 아저씨라고 부르기도 한다.
군대에서 소속 중대가 다른 병사들이 서로를 일컫는 비공식적 표현으로도 쓰인다. 공식적 표현은 '전우'이다.
기준
[편집]아저씨라는 호칭은 나이가 젊은 사람에게는 불쾌하게 들리는 것으로 조사되었다.[1]
현대에는 남자 어른을 일컬을 때 형제자매의 호칭인 오빠를 쓰는 일이 늘어가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2]
각주
[편집]- ↑ “보관된 사본”. 2021년 10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6월 11일에 확인함.
-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81&aid=0002015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