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7년 10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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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지만 일단 3번 <small>'''[[사용자:Gksdnf1999|천]]/ [[사용자토론:Gksdnf1999|어]]'''</small> 2007년 10월 28일 (일) 14:51 (K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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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번에 체크합니다. [[사용자:BongGon|BongGon]] 2007년 10월 28일 (일) 16:46 (K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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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번에 투표하겠습니다. - <span style="font-size:90%;color:Gray">'''χε''' [[사용자:Airridi|<span style="color: DimGray">'''아이리디'''</span>]]</span> <span style="font-size:80%; color:DarkGray">([[사용자토론:Airridi|<span style="color:DarkGray">토론</span>]])</span> 2007년 10월 28일 (일) 20:34 (K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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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이형주]]님의 연속된 대량 번역 요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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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8일 (일) 20:34 판
틀:사랑방보존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가 제안되었습니다.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가 제안되었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Johyeongryeol 2007년 10월 1일 (월) 03:15 (KST)
봇으로 머릿글 부착 부탁드립니다
컴퓨터·비디오 게임 프로젝트가 다루는 문서들의 토론 문서 상단에 {{CVG 프로젝트}}를 붙여주셨으면 합니다. 토론:스타크래프트에서 붙여진 예를 볼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다루는 문서는 분류:컴퓨터·비디오 게임 아래에 있는 문서들입니다. --퍼플렉싱 2007년 10월 1일 (월) 11:13 (KST)
- replace 봇은 "일괄 편집 취소 봇"이 없어서 사용하기가 좀 그렇죠. -- 멀뚱이 2007년 10월 1일 (월) 12:32 (KST)
- 완료 --퇴프 2007년 10월 1일 (월) 13:46 (KST)
-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미 들어간 섹션들을 위해서 {{CVG 프로젝트}} 이후에 한 문단 띄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퍼플렉싱 2007년 10월 1일 (월) 13:52 (KST)
얼마 전에 에스파냐가 스페인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때 '스페인' 표기론의 근거를 마찬가지로 일관성 있게 타이와 오스트레일리아에도 적용하여 각각 태국과 호주로 변경할 것을 각 토론방에 제안했습니다(토론:타이, 토론:오스트레일리아). 많은 분들이 논의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Yes0song 2007년 10월 1일 (월) 21:56 (KST)
목차가 작동하지 않을때
선택자중 id의 toc는 목차가 선점합니다. 테이블이나 div, pre등의 객체의 스타일시트 값에 id=toc이 들어가 있으면. 목차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틀 만들때 주의해주세요. id=toc로 되어 있는 틀을 보시면, class="toccolours"로 고치주시기 바랍니다. --크렌베리 2007년 10월 2일 (화) 01:38 (KST)
틀토론:J리그에 관심 부탁드립니다.
축구 리그들의 틀과 관련하여 규칙 여부를 두고 J리그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협조 바랍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일 (화) 13:18 (KST)
오스트레일리아 달러, 남극 달러, 타이 밧, 인도 루피, 바베이도스 달러
사용자토론:이형주 이 분 열심이신 건 좋은데 좀 잘못된 방향으로 열심이시네요... 모조리 어마어마한(-.-) 양의 번역 안된 영어 내용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관리자분께서 좀 좋은 방향으로 유도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Atreyu 2007년 10월 2일 (화) 18:51 (KST)
- 그런 일에는 관리자의 권한이 필요가 없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일 (화) 21:32 (KST)
판례 문서 제목
판례 문서를 만들 때, 제목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전 그냥 94다51789 이런 방식으로 판결문 제목을 붙이는게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어판의 경우에는 로 대 웨이드 사건 처럼 이름을 붙였더군요. 사용자들 의견은 어떤가요? 94다51789 이게 제일 나은거 같죠? ... -- 멀뚱이Talk 2007년 10월 2일 (화) 20:50 (KST)
- 당사자주의의 전통이 막강한 영미법계에서는 사건명 자체가 원고 v. 피고 부터 시작하는 게 법규화되어있습니다만, 대한민국에는 당사자주의의 전통이 약하고 법원의 역할이 더 컸기에 그런 법규는 없고 가끔가다 학자들이 사건을 명명할 뿐이죠. 누구 대 누구 식으로 이름을 붙이면 정리도 어렵고 한국처럼 동명이인이 많은 여건 하에서는 사건을 더욱 헷갈리게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판례를 단독 문서로 만드는데 사건번호만 붙여놓으면 검색도 불가능하고 일반인은 추호도(심지어 법률가들도) 제목만으로 도저히 감을 잡을 수 없습니다. 주관화의 위험이 농후하지만 ㅇㅇㅇ 사건 판결 이렇게 별칭을 두는 것이 상당합니다. 최대한 객관적인 명칭을 작명해야 겠지요. 네이밍센스가 중요해지겠습니다. --Hun99 2007년 10월 2일 (화) 21:03 (KST)
- 그러면 매번 제목 정할 때마다 토론을 해야 한다는 건데, 좀 아닌거 같네요. -- 멀뚱이Talk 2007년 10월 2일 (화) 21:18 (KST)
- 한국과 유사하게 사건번호를 붙이는 독일의 위키기사를 보십시오. de:Lüth-Urteil 사건 번호(BVerfGE 7, 198)로 제목을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Lüth-Urteil라는 제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Urteil는 영어로 Judgment) 96헌가2,96헌바7,96헌바13와 5·18특별법 합헌 결정 중에 어느 것이 독자들이 확 인식할 수 있겠습니까?--Hun99 2007년 10월 3일 (수) 00:10 (KST)
- 신행정수도법 위헌 확인 결정을 2004헌마554·2004헌마566로 바꾸자는 의견이신지요? --Hun99 2007년 10월 3일 (수) 00:17 (KST)
- 그러면 매번 제목 정할 때마다 토론을 해야 한다는 건데, 좀 아닌거 같네요. -- 멀뚱이Talk 2007년 10월 2일 (화) 21:18 (KST)
판례는 위키자료집에 걸어두면 어떤가요. ----퇴프 2007년 10월 3일 (수) 00:52 (KST)
위키자료집도 괜찮겠네요. 그런데 넘겨주기는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사건명을 제목으로 하고 사건번호를 넘겨주기로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Kjoonlee 2007년 10월 3일 (수) 05:54 (KST)
아마 영문위키에 있는 판레문서처럼 판례의 요지 외에 분석과 비평, 사회적 영향을 담은 문서를 만드시려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자료집으로는 부족하겠지요. 사건번호는 넘겨주리처리하고 사건명을 객관적으로 작명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Hun99 2007년 10월 3일 (수) 10:44 (KST)
- 지금 문서는 판례만 싣고 있습니다. 부분은 자료집으로 옮기고 백과에는 말씀하신 부분을 담는편이 좋겠죠.--퇴프 2007년 10월 3일 (수) 20:34 (KST)
엘림넷과 하이온넷 사건이라는 예가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7년 10월 3일 (수) 14:31 (KST)
2007년 AFC 아시안컵 예선 경기 결과의 편집자 구함
원래 제가 편집하려고 했던 문서인데, 유로 2008 예선과 그 하위 문서들을 작성하느냐고 이 문서는 손도 못 대고 있습니다. 단순 노가다 작업 좋아하시고, 그리고 외국의 인명및 지명의 한글화 작업을 손쉽게 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이 문서를 편집해주실 것을 권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일 (화) 21:25 (KST)
넥스트 에서 음악 그룹이 2팀이나 되는데 어떻게 할까요?
넥스트를 편집하려고 하다 보니 미국에도 넥스트라는 R&B 그룹이 있네요. 이럴 경우는 어떻게 편집해줘야 하나요? 한국의 넥스트를 N.EX.T로 고쳐야 하나요? BongGon 2007년 10월 2일 (화) 21:34 (KST)
- 가급적이면 로마자로 된 제목은 피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넥스트 (밴드)를 넥스트 (한국 밴드), 넥스트 (미국 밴드) 정도로 분할하면 어떨까요? ― Yes0song 2007년 10월 3일 (수) 23:25 (KST)
- 로마자를 굳이 피해야만 하나요? 이미 2006년 FIFA 월드컵을 통해서 약칭으로 된 로마자가 일부 허용되기 시작한 것을 고려해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4일 (목) 02:14 (KST)
- 저는 '가급적이면'이라고 했지 '반드시'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N.EX.T를 쓰는 것도 한 방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Yes0song 2007년 10월 4일 (목) 17:06 (KST)
정보 틀의 표제어 통합 제안
풀빵님께서 분류토론:정보 틀에 표제어를 통합하자는 의견을 내놓으셨습니다. 현재 통일되어 있지 않아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판단하신 듯 하군요. 마침 이쪽 계열의 틀은 잘못 건드리면, 오류를 뿜어나는 민감한 존재라, 표제어만으로도 용도를 짐작할수 있기야 하죠. 그런고로 틀을 자주 쓰시는 분들의 의견을 내어주셨으면 합니다. --크렌베리 2007년 10월 3일 (수) 02:05 (KST)
제안합니다
별거는 아니지만 타이 밧을 타이 바트로 바꾸는 것이 어떨까요? 한국에서는 바트 라는 표현이 많이 쓰이지 않나요? --위키아비 2007년 10월 3일 (수) 10:44 (KST)
- 대한민국의 국어 4법 중 하나인 외래어 표기법의 타이어(태국어) 표기법에 따르면 '밧'으로 적는 게 맞습니다. '바트'는 태국어의 표기법이 정해지기 전에 쓰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일부 회원들이 '통용 표기'를 우선해서 적자고 제안하고 계셔서 의논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마 그 장소가 위키백과토론:외국어의 한글 표기일 겁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통용 표기 방침에 반대합니다. 이름별로 뭐가 통용 표기인지 아닌지 가리기 어려운데다가,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지 않은 통용 표기들은 솔직히 때에 따라서 바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지금 '나카무라 토오루'가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는데 앞으로 한 6년 쯤 지난 후(수십 년 후의 먼 미래도 아닙니다)에 '나까무라 도루' 등의 표기가 더 우세하게 쓰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따라서 '통용 표기'는 도대체 언제까지 쓰일 수 있을지 알기 어려운, 아주 불안하고 유동적인 것이 적지 않으니, 이것을 백과사전의 표제어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익숙하지 않고 생소한 느낌이 든다 해도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밧'으로 적는 것을 지지합니다. 국립국어원에서 '바트'만 예외적으로 인정하는 일이 있다면 '바트'로 바꾸어야겠지만 말입니다. ― Yes0song
- 통용표기는 어디까지나 일본어처럼 표준표기가 통용표기 옹호론자 입장이나 일반인의 입장에서 원래의 외국어 발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할 때에 쓰자는 주장이 아니었나요? 이미 현지 발음에 가깝게 외래어 표기법이 제정된 언어까지 통용표기를 해야 하는 까닭이 무엇인지를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제목에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고, 통용표기를 문서 안에 함께 표기해 주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Knight2000 2007년 10월 9일 (화) 16:10 (KST)
삭제 신청 틀 변경 제안
제가 만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바꾸는 건 어떨까요? 아예 외국어 틀도 전부 다 복사해 와도 될 거 같습니다. 한가지 추가사항이 아직 있습니다만...공용에서 사용되고 있는 형태의 빠른 삭제 틀입니다. 삭제 신청 틀이 빠른 삭제용인데, 틀 이름이 좀 혼동도 주는 거 같네요.
틀:삭제 신청 이 틀은 빠른 삭제 신청용 틀입니다. 틀 이름을 틀:빠른 삭제 신청으로 고치는 것이 용어 혼동이 없어 좋겠습니다. commons:Template:Speedydelete/ko와 같습니다.
틀:Afd은 일반적인 삭제 신청 입니다. commons:Template:Delete/ko와 같습니다. 틀:일반 삭제 신청으로 고치면 좋겠습니다.
공용에는 외국어로 번역되고 해서 세계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국어판의 저작권 정책은 공용과 100% 일치합니다.
틀들을 공용에서 외국어 번역된 틀까지 다 복사해 오는 것은 어떨까요? 라이센스 정책도 복사 번역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 멀뚱이Talk 2007년 10월 3일 (수) 18:06 (KST)
- 별 의견이 없다면, 1주일 뒤에 틀:일반 삭제 신청 틀:빠른 삭제 신청을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 멀뚱이Talk 2007년 10월 3일 (수) 19:15 (KST)
- 바벨이나 안내 같은 특수한 목적으로 쓰이는 틀이 아니라면 한국어판에서 사용되는 틀이 외국어를 지원할 필요는 없습니다. --퇴프 2007년 10월 3일 (수) 19:18 (KST)
틀이 너무 공격적이군요. 무섭습니다. --큰스님 2007년 10월 3일 (수) 20:31 (KST)
- 반대 현행 정책과 별 차이 없어 보입니다. 굳이 바꿔야 할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 정한솔 2007년 10월 3일 (수) 20:34 (KST)
- 정책을 어떻게 제가 바꿉니까? 그 이야기가 아닌데요. 틀 모양 디자인하고 틀 이름 이야기랍니다. -- 멀뚱이Talk
- 그러니까 제가 반대한 거예요. 정책과 별 차이 없고 디자인과 이름만 바뀌고 있으며, 이미 모두에게 익숙해진 이름을 굳이 바꿀만큼 저 공용의 틀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그것보다 우수한 점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 정한솔 2007년 10월 4일 (목) 23:12 (KST)
- 반대 번역이 되지 않은 영어틀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용이 아니라 "영어 위키백과"용이네요. 영어 위키백과 가셔서 신청하세요.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7년 10월 3일 (수) 23:22 (KST)
- 똑같은 것은 아니랍니다. -- 멀뚱이Talk 2007년 10월 4일 (목) 09:20 (KST)
틀:일반 삭제 신청 틀:빠른 삭제 신청를 임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직 제대로 작동하게 만든 것은 아니구요. -- 멀뚱이Talk 2007년 10월 14일 (일) 20:53 (KST)
- 일단 번역부터 끝내세요. -- 정한솔 2007년 10월 14일 (일) 20:56 (KST)
관심 좀 주세요
위키백과:사랑방#영어 위키백과에는 틀들이 모두 예쁘게 바뀌었던데 참조 네. 제발 관리자분들을 포함해서 관심을 가져주세요. --큰스님 2007년 10월 3일 (수) 20:30 (KST)
- 정확한 링크는 위키백과:사랑방/2007년 9월#영어 위키백과에는 틀들이 모두 예쁘게 바뀌었던데입니다. 위키백과:사랑방은 달마다 표시되는 문서가 달라지므로 그곳으로 링크 거는 건 가급적 피해주세요. ― Yes0song 2007년 10월 3일 (수) 23:12 (KST)
링크가 보라색으로 안 바뀌어요
지금 제 노트북의 파이어폭스가 이상합니다.
분명히 설정 창에서 방문하지 않은 링크=파란색, 방문한 적 있는 링크=보라색 설정이 돼 있고, 또 웹페이지의 자체 색상 설정(CSS 포함)을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도록 돼 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방문했던 링크가 보라색으로 안 바뀌고 그대로 파란색입니다. 뭐가 잘못된 걸까요? ― Yes0song 2007년 10월 3일 (수) 23:15 (KST)
Sitenotice를 사용자 마음대로 수시로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게 못만드나요?
현재 MediaWiki:Sitenotice는 내용이 바뀔 때마다 화면 상단에 뜹니다. [감추기] 또는 [Dismiss]를 누르면 공지가 바뀌기 전까지 영원히 없어지죠(물론 웹브라우저의 쿠키를 삭제하면 다시 뜨구요).
이 공지란을 사용자 마음대로 수시로 여닫을 수 있는 버튼을 만들 수 없을까요? 자바스크립트와 미디어위키 구조를 잘 아시는 분이 계시면 그리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Yes0song 2007년 10월 3일 (수) 23:21 (KST)
정비 틀 '전문가 필요'를 만들었습니다.
틀:전문가 필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en:Template:Expert-subject와 비슷한 기능으로, 해당 주제 전문가의 편집이나 정리가 필요한 문서의 상단에 달아줄 수 있습니다. 위키프로젝트로의 연결이 가능하고 분류가 되도록 만들어졌으니 문서와 프로젝트가 연계하여 편집을 촉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퍼플렉싱 2007년 10월 4일 (목) 16:35 (KST)
사랑방 월 단위? 주 단위?
9월에 박종대님이 2008년부터 사랑방을 주 단위로 유지하자고 제안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위키백과 전체에 미치는 것이니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일단 바꾼다면 {{사랑방보존}} <- 이 틀부터 바꿔야 합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위키백과의 복잡한 함수는 아직 사용법을 모릅니다. 그래서 도움이 필요하다 생각돼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바꾼다면 어떤 모양으로 바꿀지 생각도 해봐야겠네요.
저는 달력 형식으로 바꾸는 것을 제안합니다.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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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27 | 28 | 29 | 30 | 31 |
아래에 의견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70% 이상 주단위 찬성이라면 2008년부터 주단위로 전환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안이 있다면 의견 남겨주시고, 제 안은 부실하다는 것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이 의견은 김종국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11월 12일 (월) 04:22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2008년부터 주 단위로 변경
- 찬성 BongGon 2007년 10월 4일 (목) 19:03 (KST)
- 찬성 주 단위가 너무 짧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사랑방에는 고작 주중의 4일동안
2919개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는 처음으로 월 단위로 짤랐을 당시, 2005년8월 보름동안 29개,9월 17개, 10월 17개, 11월 25개보다도 많습니다. 2008년이 되고 시간이 계속 흐르면 어떻게 될까요?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봐 주셨으면 합니다. 1주일 단위로 끊은 뒤 사랑방엔 3~4주 동안의 것만 보이게 하면 보름 단위로 보여주는 것과 별 차이 없을 것입니다. 나중에 글이 더 늘어나면 2주, 1주로 줄이면 됩니다. -- 정한솔 2007년 10월 4일 (목) 23:11 (KST)- 단, 추가 의견이 있다면, 10월 1번째주가 아니라 2007년 1번째주, ... 2007년 12번째 주와 같은 식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 정한솔 2007년 10월 4일 (목) 23:14 (KST)
- 잘못 본듯 하군요. 29개가 아니고 19개네요. -- 정한솔 2007년 10월 5일 (금) 10:50 (KST)
- 찬성 근데, 1주는 좀 그렇고 우선 2주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도 폭주라면 1주가 어떨런지...여하튼 1주도 찬성입니다. -- 멀뚱이Talk 2007년 10월 5일 (금) 14:22 (KST)
- 찬성 "2008년 1주차" 혹은 "2008년 제1주" 형식이 어떨까요? 기술적으로도 CURRENTWEEK 변수를 쓰면 됩니다. 예컨데 오늘은 "2024년 46주차"입니다. -- ChongDae 2007년 10월 5일 (금) 14:48 (KST)
- 찬성 '2008년 40주차'는 괜찮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그 주차가 몇일에 해당하는가를 궁금해할 사람들이 많다면, 글의 서두에 (9월 30일~10월 6일)이라 표시해주는 것도 가능하다면 좋겠지요. -- tiens 2007년 10월 5일 (금) 18:28 (KST)
- 미디어위키의 CURRENTWEEK은 아마 ISO 8601을 따르고 있을 겁니다.(en:ISO week date) 이걸 이용해서 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를 계산하는 틀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Puzzlet Chung 2007년 10월 23일 (화) 00:22 (KST)
- 찬성 '2007년 41주차'처럼 1주 단위로의 변경에 찬성합니다. -- 리듬 2007년 10월 8일 (월) 17:34 (KST)
- 찬성 제안자로서 찬성합니다. 그런데 바꾸려면 en:Template:Month3 <- 이틀과 같은 틀과 기능이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7년 10월 8일 (월) 17:44 (KST)
현행 그대로 월 단위로
변경시 새로운 디자인
주단위는 너무 짧습니다. 지금 사랑방의 문제는 지난달의 글까지 보여주어 30~50일간의 글을 게시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지금처럼 매월 10일까지(20일이었나요?)지난달 사랑방을 같이 게시하는 방식 대신 이를 보름단위로 끊어 일괄적으로 2개씩, 즉 15~30일의 문서를 보여주는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굳이 2008년으로 미룰 필요도 없구요 --퇴프 2007년 10월 4일 (목) 19:08 (KST)
- 찬성 퇴프 님의 새 제안에 찬성합니다. ― Yes0song 2007년 10월 4일 (목) 21:56 (KST)
- 찬성 저도 찬성합니다. 만약 1주씩 자른다면, 정말 머리 아플듯하네요.. 전 전월 사랑방을 안보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전월도만 없어도 보는데는 나을듯하네요... --책읽는달팽 2007년 10월 4일 (목) 22:49 (KST)
- 조건부 찬성 전 보름마다 자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큰스님 2007년 10월 4일 (목) 22:51 (KST)
- 그것도 별로 나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사실 1주일 단위로 잘라버리면, 묻혀버릴 문서가 생각보다 많아진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4일 (목) 22:59 (KST)
- 저도 보름에 동의합니다. -- 멀뚱이Talk 2007년 10월 5일 (금) 14:24 (KST)
- 의견 삭제 토론처럼 글을 쓸 때 '위키백과:사랑방/몇 년 몇 월/글 제목'식으로 하위 문서를 만든 다음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 iTurtle 2007년 10월 5일 (금) 08:08 (KST)
- 의견을 쓸 때 새 문서를 만드는 건 사용이 너무 복잡하지 않나요? 처음 글 쓸 때 두세 문서를 건드려야 하니깐요. -- ChongDae 2007년 10월 5일 (금) 14:45 (KST)
- 의견 보름 단위는 1년을 채 못 갈 해결책으로 보입니다. 주 단위로 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7년 10월 5일 (금) 14:45 (KST)
피첼님과의 개인적인 대화 및 종대님의 말처럼, 보름은 너무 긴듯하네요. 2개 문서를 보여준다는 생각에 미처 3~4개를 보여줄수 있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다만 15일 단위를 쓰자면, 사랑방의 용도별 분리를 병행하면 가능할 것입니다. 용도별 분리를 하지 않겠다면, 7일 단위가 더 적절하겠습니다. --퇴프 2007년 10월 6일 (토) 03:37 (KST)
기고문과 번역 요청
저기 왜 제 기고문이랑 위키백과 번역 요청이 무시돼죠? 번역 요청한지 한 몇주 되었는데.... 이거 처리좀 해주세요..--위키아비 2007년 10월 4일 (목) 22:55 (KST)
- 실은 무시됐다기 보다는 다들 바쁜거죠... 현실이 그렇습니다. --큰스님 2007년 10월 4일 (목) 22:56 (KST)
- 기고문과 번역 요청을 누군가 해주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관심있는 사람이 하게 됩니다. 실제로 해당 페이지를 보시면 수개월 방치된 문서도 있고, 수개월간 방치되다 처리된 문서도 있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겁니다.--퇴프 2007년 10월 4일 (목) 22:57 (KST)
- 필요한 문서는 직접 만드시는게 좋답니다. 아직은 그런 분위기랍니다. -- 멀뚱이Talk 2007년 10월 5일 (금) 11:31 (KST)
- 위키백과 항목의 경우 그 내용에 대해 다른 사람들보다 약간이라도 더 많이 알지 못하면 번역이나 기고하기가 참 힘듭니다. 전문용어가 있는 항목은 더더욱 그렇구요. 천어 / 토론 2007년 10월 6일 (토) 04:06 (KST)
솔직히 여러분들은 '까이는'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시지 못합니다.
요즘들어서는 덜해졌는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제가 요주의 인물이 돼서 여러군데에서 다른 대우를 받아왔습니다. 그 대우가 수직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더라도('좋고' '나쁜' 대우가 아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꽤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제가 신용이 나쁘니 하는 말도 들으면서 하는 편집마다 사사건건 참견을 받는, 그런 기분은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사람의 그 전 행실이 어떠하냐 하는 문제는, 이곳이 정치판도 아닌데 그렇게 중요하게 다루어질 필요가 없는데도 그런 이야기를 들추는 것은 물론이고 그 전 행실이라는 것이 반달이 아닌 이상 좋고 나쁜가의 판단은 주관적인 것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우위를 점한듯한 태도로 저에게 말을 거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이건 '불평'입니다. 하지만 막연한 내뱉음이라기 보다는 발전을 바라는 불평입니다. --큰스님 2007년 10월 5일 (금) 16:26 (KST)
- 한집에 같이 사는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아닌 이상, 그 사람의 지금까지의 행적을 보고 판단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물론 그 사람의 과거 행적이 신뢰성과 거리가 멀었다하더라도, 이후로도 그럴 것이라 누구도 단정하지 않습니다. 이후로의 바람직한 편집 행위가 계속된다면, 신뢰성은 쌓이겠지요. 위키백과의 모든 행동은 전부 기록으로 남습니다. 책임성 있는 편집을 기대합니다. -- tiens 2007년 10월 5일 (금) 18:19 (KST)
- 단정이 아니라도 영향이 큽니다. 그리고 그 행적이 선악 양쪽의 의미 모두 가지고 있지 않은데, 그를 이용해 판단한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큰스님 2007년 10월 5일 (금) 19:57 (KST)
어휘 선택을 신중히 해주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과격한 표현은 작성자 본인의 가치를 떨어뜨립니다. 제가 하는 말이 좋지 않게들리면 그냥 무시해도 됩니다.--퇴프 2007년 10월 6일 (토) 03:46 (KST)
- 모순이군요. --큰스님 2007년 10월 6일 (토) 17:55 (KST)
영구 차단자의 차단 유기화
위키프로젝트의 설립 기준
프로젝트들의 활동성을 조사하다보니, 혼자 만들어놓고 방치된 것이 수두룩네요. 그런 것이라면 개인 사용자문서에 정리해도 좋을텐데요.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에서 설립 기준을 논의했으면 좋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6일 (토) 11:30 (KST)
틀:문자 정보가 고장이 난 것 같네요.
IPA문서를 보니 깨져서 나오는데 틀 구문이 복잡해서 잘 모르겠네요.;;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7년 10월 6일 (토) 12:11 (KST)
- onlyinclude로 열고 닫지 않으면, 틀이 문서에 몽땅 포함되게 됩니다. 아이리디님의 틀:문자 정보/색에서의 편집을 되돌리겠습니다. includeonly는 포함할때만 표시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나머지는 자동적으로 onlyinclude로 처리됩니다. (추가말: 끝에 onlyinclude를 닫지 않아서 생긴 일로, 제 실수입니다.) --크렌베리 2007년 10월 6일 (토) 12:41 (KST)
관리자 선거에 새로운 제안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 절차#'관리자 선거에 나선 자에 대한 철회안 제출 권한'은 없나요?를 제안했습니다. 제가 제안한 것이고, 핵심 정리만 해 드리자면 '관리자 선거에 나설 자격이 없다고 위키백과인 다수에게 판단된 관리자 출마자의 조기 사퇴를 유도하는 제안'입니다. 가서 의견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BongGon 2007년 10월 6일 (토) 16:36 (KST)
"자기 자신을 입후보화 금지 규칙" 제안. 믿을수 있고 책임감있는 관리자 입후보를 뽑기 위해서입니다. --크렌베리 2007년 10월 6일 (토) 17:19 (KST)
하나의 제목으로 합칩니다. 토론은 해당 토론란에서! :) --정안영민 2007년 10월 6일 (토) 17:22 (KST)
한자혼용에 관한 토론
위키백과토론:한자혼용에서 한자혼용에 관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참가해 주셨으면합니다. --마소리스 2007년 10월 6일 (토) 21:22 (KST)
유로 2008 예선 A조의 인명.지명의 한글화 부탁
이전까지는 인명.지명의 한글화를 제가 일일이 했지만, 정확성도 떨어질 뿐더러 시간만 너무 낭비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유명한 선수 이름은 알기 때문에 그 쪽만 편집해둘 것이니, 좀 모르는 선수들의 이름과 심판 이름, 경기장 이름 등을 편집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7일 (일) 03:17 (KST)
제가 할까요? 원래 그런게 제 특기라서... 실버 불렛 ♪ 2007년 10월 7일 (일) 18:29 (KST)
- 잘 아시면 해주십시요. 물론 B-G조도 제가 작업 하는대로 같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A조 같은 경우에는, 포르투갈 선수만 쉽게 적었고, 심지어 폴란드 선수들도 낯선 선수들이 너무 많아 당황했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7일 (일) 23:59 (KST)
분류토론:가공의 신에 의견 부탁합니다.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 해당 분류에 포함되어야 할지에 대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Acepectif 2007년 10월 7일 (일) 11:33 (KST)
2007년 위키백과 오프라인 관련 질문.
음. 갑자기 번뜩 생각나서 그런데요 당시 오프라인 모임 담당자분들께서는 답해주셨으면 합니다. 참가했을때 참가자들의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등을 적은거 같은데 어떤 목적으로 적게 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지금 관리가 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해피해피 2007년 10월 8일 (월) 16:53 (KST)
- ChongDae님께 문의를 (..) 목적은 그냥 참가자 파악이었습니다. --퇴프 2007년 10월 8일 (월) 17:15 (KST)
- 그렇다면 지금 문서는 폐기되었나요?--해피해피 2007년 10월 8일 (월) 17:16 (KST)
- 아니오 ChongDae님이 보관중이시니 직접 문의해보세요. :) --퇴프 2007년 10월 8일 (월) 17:21 (KST)
- 그럼, 직접 문의해보도록 해보죠.--해피해피 2007년 10월 8일 (월) 17:25 (KST)
- 종이에 찍힌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외부와 공유하지 않았습니다. 가능하면 (귀찮아서 99%, 보안 1%의 이유로) 파일로 만들거나 온라인에 공유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ChongDae 2007년 10월 8일 (월) 17:34 (KST)
그렇다면 앞으로 어떠한 형태로는 이용되지 않는다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해피해피 2007년 10월 8일 (월) 17:38 (KST)
section 0~section new 까지의 통일된 인터페이스 구현
사실은 사용자:퇴프/monobook.js에서 맨위로 맨아래로 버튼 구현하다 말고 심심해져서 만든겁니다.
이 형식의 section0 버튼은 도입되었다 다시 사라졌다고 (지금 형태로 돌아갔다고) 들었습니다.
통일된 인터페이스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겁니다.
문서 맨 아래에는 토론 페이지의 +에 해당하는 section new 기능의 편집 버튼이 생깁니다.
addOnloadHook(function () { var x; if (!(x = document.getElementById('ca-edit') )) return; var url; if (!(url = x.getElementsByTagName('a')[0] )) return; if (!(url = url.href )) return; var body = document.getElementById ('bodyContent'); if(!body) return; if(body.innerHTML.match('class="editsection"')){ body.innerHTML = '<d'+'iv class="editsection" id="ca-edit-0">[<strong><a href="' + url + '§ion=0">편집</a></strong>]</di'+'v>' + body.innerHTML + '<hr />' + '<d'+'iv class="editsection" id="ca-edit-new">[<strong><a href="' + url + '§ion=new">편집</a></strong>]</di'+'v>'; } } );
잠이 모자라요. --퇴프 2007년 10월 9일 (화) 03:44 (KST)
틀 삭제에 붙여
앞으로 “틀 작업”은 일절 하지 않겠습니다. 틀 작업(틀 작성/틀 번역)을 해도 쓰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대체할 수 있다는 이유로 삭제한다면 누가 틀 작업을 하겠습니까? 남이 한 작업을 삽질로 만드는 사람이 있는 한 틀 작업은 해야 할 당위성이나 정당성, 합리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2007년 10월 9일 (화) 16:01 (KST)
위키백과:중재위원회에도 관심을
이상하게도 위키백과에서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들이 계류되는 경우가 한 둘이 아니라고 봅니다. 반면, 별로 중요한 일도 아닌 곳(예:토론:스페인) 같은 곳에는 몇 분이 참여하던게 순식간에 불어나는 경우가 꽤나 있구요. 위키백과:중재위원회는 그 전자의 사례중 하나인 것 같은데요. 굉장히 중요한 사안인데도 방치되어있다는게 참 유감스럽네요. 이와 비슷한 사례가 될 뻔 했던 위키백과:추천 글은 다행이 선정위원 선거도 눈 앞에 다가오는 등 상당한 진전을 보이는 데 비하여 정말 방치되어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 곳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BongGon 2007년 10월 9일 (화) 19:46 (KST)
분류:noinclude를 사용한 틀, 뭐가 잘못된 건가요?
위키백과:안내소로 옮겼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10일 (수) 05:21 (KST)
이런 스타일의 반달도 있었나요?
'메이플스토리'의 2007년 10월 8일 (월) 12:41 버전
Kyzoku라는 사용자가 해적기를 넣어놨더군요. --퍼플렉싱 2007년 10월 9일 (화) 23:01 (KST)
- 정당한 이유 없이 공동 작업인 이전 내용이 삭제되었으니 반달행위(문서 훼손)가 맞네요. 고의적인지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jtm71 2007년 10월 11일 (목) 07:28 (KST)
위키프로젝트 알림 틀
위에서 위키프로젝트 축구에 관한 내용을 보고 씁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축구/알림과 같은 페이지를 만들어 놓고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는 분은 각자 자기 사용자페이지나 토론 페이지에 삽입시켜두면 각 위키프로젝트의 소식을 빠르고 쉽게 접하지 않을까 합니다 :) ----퇴프 2007년 10월 10일 (수) 01:58 (KST)
- 괜찮은 의견 같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0일 (수) 02:04 (KST)
알림 상자를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사랑방에서 이야기가 나왔던 Ambox를 흉내내도록 작업을 해봤습니다. {{알림 상자}}에 사용 방법까지 적어놓았습니다. 일단 사용 빈도가 높은 몇 개의 틀을 바꿔봤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되돌리셔도 괜찮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10일 (수) 05:15 (KST)
뉴스 기사
어제 난 기사인데, 아무도 전해주지 않길래 링크합니다. 천/ 어 2007년 10월 10일 (수) 07:35 (KST) + 두 분 다 정씨군요. 정감록이 현실로.... 천/ 어 2007년 10월 10일 (수) 07:37 (KST)
"틀:정리 필요" 이름을 변경하는 게 어떨까요?
저 혼자만 그렇게 느끼고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정리 필요}} 틀을 접할 때마다 이 틀 이름이 틀의 취지에 부합하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리"(整理)라는 단어의 의미에 "불필요한 뭔가를 없애거나 치운다"는 의미가 강하게 내포되어 있어서 위키백과에 익숙치 않은 사용자들은 이 틀을 "없앨 필요가 있는 문서"라는 뜻으로도 받아 들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손질이나 정돈이라는 단어로 바꾸는 것이 낫지 싶은 데요.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요? -- 리듬 2007년 10월 10일 (수) 17:21 (KST)
- 손질 필요 정도면 괜찮나요 :) 서식만 고친다는 느낌을 줄만한 말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퇴프 2007년 10월 10일 (수) 19:37 (KST)
알림 상자의 무분별한 적용은 피해주세요.
틀의 디자인을 알수 있겠지만, 틀:최신이나 정리 필요, 출처 필요, 세계화와 같은 머릿글 틀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틀:스포일러에 적용된걸 보니 글을 감싸는 형태가 그저 중간에 박스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있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부디 용도에 맞게 틀을 적용해주세요. --크렌베리 2007년 10월 10일 (수) 18:09 (KST)
- 예상보다 호응이 좋아서 기쁘기도 하면서도 약간은 걱정이 되네요. 부디 올바른 방향으로 적절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합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10일 (수) 19:05 (KST)
- 저작권 틀에도 쓰이고 있군요. 위키백과 사용자/참여자의 주의를 끌 필요가 있는 곳에 제한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 ChongDae 2007년 10월 11일 (목) 16:34 (KST)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가 깨졌습니다
상단의 틀에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네임스페이스와 관련되어서 고치려고 해도 잘 모르겠네요. ㅠ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7년 10월 10일 (수) 19:33 (KST)
- 해당 경고가 뜨는 틀은 subst해주면 됩니다. --퇴프 2007년 10월 10일 (수) 19:36 (KST)
{{스포일러 숨김}}
지난번에 쓴줄 알았는데 없네요.
{{스포일러}}와 달리 내용을 상자 안에 자동으로 숨겨두고 보이기를 클릭해야 보여주는 틀입니다.
{{스포일러}}와 달리 항상 끝을 {{스포일러 숨김 끝}}으로 끝내야 합니다.--퇴프 2007년 10월 11일 (목) 18:30 (KST)
- 예제를 붙여 주시고, 사용법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Knight2000 2007년 10월 24일 (수) 14:55 (KST)
다음 문장좀 번역 해주세요
In 1966, coins were introduced in denominations of 1, 2, 5, 10, 20 and 50 cents. 1 dollar coins were introduced in 1984, followed by 2 dollars in 1988. The 1 and 2 cent coins were discontinued in 1991 and withdrawn from circulation.[1] Cash transactions are rounded to the nearest 5 cents or rounded down at the option of the retailer. As with most public changes to currency systems, there has been a great amount of seignorage of these discontinued coins, meaning the vast majority are never going to be worth a significant amount of money. All coins portray Queen Elizabeth II on the obverse and are produced by the Royal Australian Mint.
Australia has regularly issued commemorative 50 cent coins. The first commemorative 50 cent coin was in 1970, commemorating Captain Cook's exploration along the east coast of the Australian continent, followed in 1977 by a coin for Queen Elizabeth II's Silver Jubilee, the wedding of Charles and Diana in 1981, the Brisbane Commonwealth Games in 1982, and the Australian Bicentenary in 1988. Issues expanded into greater numbers in the 1990s and the 21st century, responding to collector demand. Australia has also made special issues of 20 cent and 1 dollar coins.
There are also many Australian five dollar coins of aluminium/bronze and bi-metal as well as many silver and gold bullion coins in higher denominations. These, like the U.S coins of higher denomination than 1 dollar or which are made of precious metals, are not normally used in payment but are still legal tender.
Current Australian 5, 10 and 20 cent coins are identical in size to the former Australian, New Zealand and British sixpence, shilling and two shilling (florin) coins. In 1990 the U.K. replaced these coins with smaller versions, as did New Zealand in 2006 - at the same time discontinuing the 5 cent coin. With a mass of 15.55 grams and a diameter of 31.51mm, the Australian 50 cent coin one of the largest coins still in circulation today. --위키아비 2007년 10월 11일 (목) 20:17 (KST)
- 문서 번역은 번역요청에 해주세요.--퇴프 2007년 10월 11일 (목) 20:30 (KST)
위키백과토론:추천 글 선정위원회#선거 기간에서 위원 선거 기간을 정하고 있습니다
선정위원회 선거가 예정대로라면 10월 15일 0시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만 아직 이에 대한 선거 기간이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의견은 두 가지로 압축되었습니다. 열흘이냐, 보름이냐. 평소에 관심 없으셨던 분이더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1일 (목) 21:04 (KST)
Translation neded
write this name in korean. "Jang-Geum". thanks. IPUser:128.241.43.8 2007년 10월 11일 (목) 22:38 (KST)
is this: 장금? IPUser:128.241.43.8 2007년 10월 11일 (목) 22:44 (KST)
Jang-Geum is 장금 in korean standart roman spell rule--퇴프 2007년 10월 11일 (목) 22:45 (KST)
Thanks. :-) IP User:128.241.43.8 2007년 10월 11일 (목) 22:50 (KST)
가짜서명을 말소했습니다.----hyolee2♪/H.L.LEE 2007년 10월 12일 (금) 08:57 (KST)
Depth 없는 언어판을 대문에서 제거하는 방안
영어판에서는 볼라퓌크 위키백과를 비롯한 항목은 많지만 '깊이'가 없는 언어판들은 항목 수에 상관없이 빠져 있는데, 한국어판에서도 검토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n:Template_talk:Wikipedialang#Quality_requirements_.28Volap.C3.BCk.29 참조.) 덧붙이자면, meta:Proposals for closing projects/Closure of Volapük Wikipedia도 관심 있으신 분 읽어보세요. -- iTurtle 2007년 10월 12일 (금) 22:18 (KST)
- 인터위키에서는 이미 제거한 것으로 압니다. (토론:대문 참조) 메인에서도 그리 된다면 인터위키가 추구하는 방향과도 일치할 수 있겠네요. 현재 인터위키에서는 40위까지의 언어판 중 슬로바키아어, 볼라퓌크(인공어), 롬바르트어 등이 빠진 걸로 압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2일 (금) 22:30 (KST)
-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더군요. 볼라퓌크어나 롬바르트어는 굉장히 소수의 인원이 활동하며 전체 가입인원도 한국어 위키백과의 열혈 활동가들의 숫자 정도 밖에는 되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 숫자를 뛰어넘었을까요? 아무리 토막글을 양산하여 그렇게 되었다고는 해도 조금 이해가 되지를 않는 부분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2일 (금) 22:50 (KST)
- 봇은 뭐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에스페란토어판 사용자들이 볼라퓌크쪽을 별로 곱게 보지 못하는 것 같더군요. -- iTurtle 2007년 10월 12일 (금) 23:09 (KST)
- 좀 그렇네요. 가뜩이나, 볼라퓌크는 인공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고요. 어쨌거나 봇이 그런 일 까지 한다는 것은 좀 놀라운 사실이네요. 단순이 인터위키나 여러 문서의 똑같은 부분의 수정 등이 필요할 때나 쓰이는 줄 알았더니. BongGon 2007년 10월 12일 (금) 23:20 (KST)
- 랜덤으로 한 10개에서 20개 정도, 볼라퓌크와 롬바르트, 마지막으로 한국어를 돌려보니 그 차이가 느껴지네요. 볼라퓌크의 경우 특정 지역을 소개하는(이를테면 프랑스나 미국의 어느 소도시 정도) 한줄 짜리 토막글 문서만 나왔습니다.(랜덤이니까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100개를 돌려봤으면 좀더 수렴값에 가까워지는 통계 수치가 나왔겠죠) 롬바르트도 거의 비슷한 결과가 나왔으며(유일하게 자유당인가 뭔가 economic party가 나왔던 듯-역시 토막글 상태) 이곳은 영문판의 번역되지 않은 틀을 그대로 갖다 붙인거도 허다합니다. 반면, 한국어 위키백과는 그리 민망한 문서는 1-2개 정도 나오고 나머지의 분량은 양호한 듯 보였습니다. 이를 보니 한국어 위키백과도 최악은 아니라는 것에 한숨을 내쉬게 되더군요. BongGon 2007년 10월 12일 (금) 23:28 (KST)
- 봇은 뭐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에스페란토어판 사용자들이 볼라퓌크쪽을 별로 곱게 보지 못하는 것 같더군요. -- iTurtle 2007년 10월 12일 (금) 23:09 (KST)
나만의 미디어위키를 만들려면
위키아를 사용해 보세요. http://wikia.com
그러니까, 위키피디아는 공식적인 프로젝트이고, 나만의 프로젝트나 기타등등의 미디어위키 기반의 사이트를 만들려면, 위키아를 사용하면 됩니다.
거기서, 홈페이지 신청하듯이 사이트 신청하면, 자신만의, 또는 자신의 회사만의, 뭐 기타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 위키피디아나 어디의 것도 다 퍼다가 붙여넣어도 되지요. ^^ -- 멀뚱이Talk 2007년 10월 13일 (토) 12:25 (KST)
- 멀뚱씨가 서울 표준말 위키피디어 만들면 되겠군요. --WaffenSS 2007년 10월 14일 (일) 00:32 (KST)
- 혹시 몰라 끼어듭니다-두분 모두 백:선의! 공공장소(?)에서 싸우지 마세요. --dus|Adrenalin 2007년 10월 14일 (일) 11:21 (KST)
'우리나라' 표현을 자제합시다
가끔 글에서 보면 몇몇 이용자들이 '우리나라'라고 하는데, 모두 대한민국등으로 수정했으면 합니다.
여기는 한국어/조선말 기반의 위키백과이지 한국 기반의 위키백과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일본인 사용자도 있으시고...)--알비스 2007년 10월 13일 (토) 13:06 (KST)
- 같은 생각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북조선'이라고 하는 페이지도 있는데 그것도 고쳐야 겠다고 생각했고 국가 페이지 보면 거의 다 '대한 관계'로 되어있더군요... 이런 위키프로젝트나 지침을 만드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 드는데... --유중이 2007년 10월 13일 (토) 13:36 (KST)
- 대한 관계는 별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다만 우리나라라는 표현은 자제될 필요가 있겠죠. BongGon 2007년 10월 13일 (토) 13:45 (KST)
- '북조선'이라는 표현도 '남한'에 대비되는 말로서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문서 본문 중에 수십번이나 매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길게 적으면 정작 중요한 글의 내용보다 국호만 보이는 글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Acepectif 2007년 10월 14일 (일) 10:00 (KST)
- 대한 관계는 對韓이니 상관 없을 듯 합니다. 다만 DPRK와의 관계도 '대한관계'로 쓰는 상황이라면 對조선관계 내지 대조관계로 용어 재정립이 필요할 듯.
하지만 '북조선' 사용은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DPRK은 우리를 '남조선'으로 부르고, ROK은 그들을 '북한'이라고 부른다는 건 서로를 '조선', '한'을 붙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볼 수 있잖아요. 당국에 '어떻게 불러드릴까요?'하고 물어 볼 수도 없는 노릇이니 일단은 '북조선'-'남한'으로 쓰는게 어떨지... 철저히 정석대로 가자면 '조선'-'한국'으로 해야 하겠지만 이랬다간 '조선'이 세가지나 되니 또 곤란하잖아요.
ps-위키프로젝트 북한은 찬성.--dus|Adrenalin 2007년 10월 14일 (일) 11:13 (KST)
- 대한 관계는 對韓이니 상관 없을 듯 합니다. 다만 DPRK와의 관계도 '대한관계'로 쓰는 상황이라면 對조선관계 내지 대조관계로 용어 재정립이 필요할 듯.
- 제가 알기로 일본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보고 북조선이라 부르지, 조선민주주의공화국 내에서는 자신의 나라를 조선이라 부릅니다. 그렇지만, 북조선이 확실히 편하긴 편합니다.--해피해피 2007년 10월 14일 (일) 20:55 (KST)
영어판 번역글
영어판이나 기타 외국어판 위키피디아의 번역글은 표기를 해주면 좋을 것 같군요. 문단 뒤에 (영어판 번역내용) 뭐 이렇게 붙이는게 좋을까요? 어떤 방식이 좋은지 모르겠군요. 가장 간단하게, 출처가 다른 언어판이라는 것을 나타내려면...어떤 방식이 좋을지 모르겠네요. -- 멀뚱이Talk 2007년 10월 14일 (일) 06:50 (KST)
- 저는 보통 첫번째 편집의 편집 요약에 "영어판에서 번역"이라고 적어 둡니다. 편집 요약이 역사에 묻히는 게 걱정된다면 토론란에 간단히 적어두는 것도 괜찮죠. 하지만 본문에까지 적을 필요는 없는게, 위키백과의 글은 저작권이 있는게 아니고 그냥 널리 퍼지라고 공개된 지식이므로 출처(references)만 글의 맨 밑에 그대로 옮겨와 주면 본문을 어느 판에서 가져왔는지는 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Acepectif 2007년 10월 14일 (일) 09:57 (KST)
- 글은 저작권이 있는게 아니고
GFDL도 엄연한 이용 규약입니다 (..) 여기를 보니 위키백과를 '대량 복제'에 걸리는 대상으로 본다면 지켜야 할 규정도 약간 까다롭군요. (3조에서는 '인쇄 복제물'이라 되어 있지만, 2조에서 '충분히 많은 복제물을 배포할 경우'를 인터넷 열람까지 포함한다고 해석할 경우)--dus|Adrenalin 2007년 10월 14일 (일) 11:18 (KST)- GFDL도 라이센스 맞습니다. 그런데 까다롭다라고만 하시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알기 힘들죠.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더 그렇구요. 요지를 명확히 해주세요. --UlVi 2007년 10월 14일 (일) 12:51 (KST)
- 저는 Acepectif 님의 '그냥 널리 퍼지라고 공개된 지식'이라는 말이 틀렸음을 지적해 드리고 싶었을 뿐이며, 이용 규약에 대한 설명은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혹시 몰라서 GFDL 한국어 비공식 번역본 바로가기를 첨부했지만, 이것으로도 부족했나요? --dus|Adrenalin 2007년 10월 14일 (일) 13:04 (KST)
- GFDL도 라이센스 맞습니다. 그런데 까다롭다라고만 하시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알기 힘들죠.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더 그렇구요. 요지를 명확히 해주세요. --UlVi 2007년 10월 14일 (일) 12:51 (KST)
- 글은 저작권이 있는게 아니고
- 붙일 수 있다면 토론란에 붙이는 게 낫다고 봅니다. 또한 영어판 번역 기준을 얼마만큼 잡느냐도 문제겠죠? 한 50%만 번역이고 50%는 창작 형식이면 어디에다가 집어넣기가 곤란해지니까요. BongGon 2007년 10월 14일 (일) 13:08 (KST)
(영어판)
<b><font face="Arial" color="teal"><sup>(영어판)</sup></font></b>
이게 어떤가 싶군요. {{영어판}}으로 틀을 만들어 봅니다. -- 멀뚱이Talk 2007년 10월 14일 (일) 14:59 (KST)
- 전 토론란같은데 적어두는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백과사전 독자들과 관계없는 내용을 본문에까지 굳이 넣을 필요는 없죠. -- 정한솔 2007년 10월 14일 (일) 15:58 (KST)
- 맞습니다. 차후에 실시 될 추천 글 문서 표시처럼 하면 된다고 생각하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4일 (일) 16:01 (KST)
- 굳이 틀까지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기본 틀이 분명하게 타 언어 위키백과인 부분이 있다면 해당 부분의 각주로 인터위키를 적어 두는 건 어떨까요? 이렇게 표기하기 어려울 정도로 수정된 경우는 토론에 '타 언어 위키백과 참고' 정도로 명시해두는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dus|Adrenalin 2007년 10월 14일 (일) 21:01 (KST)
기본적으로 편집 요약에 적어주세요. (적는 거 깜빡하면 나중에 토론란에 적어주셔도 되고요) 특정 언어 문서에서 번역해온 문서라 해도 나중에 다른 사람이 이것저것 편집하다 보면 어느정도 차이가 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영어 위키백과의 단순 번역판인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번역해온 곳을 밝혀야 하는 것은 GFDL 요구사항인 것도 있지만 다른 편집자가 해당 추가된 내용의 출처나 정확성 등을 판단할 때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불확실한 내용이 추가되었는데 확인해보니 그 문장은 영어 위키백과에서 가져온 내용이었고 정작 영어판에서는 출처 필요 틀이 붙어있거나 삭제/재편집되는 경우가 많아요. --Klutzy 2007년 10월 15일 (월) 15:05 (KST)
사랑방의 레이아웃이 깨어져 보입니다.
상단의 "위키백과 소식"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달력이 가운데에 나오네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파이어폭스 2.0.0.6에서는 이상하게 보이네요. 혹시 제 브라우저의 문제인가요?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7년 10월 14일 (일) 17:43 (KST)
- 파이어폭스 2.0.0.7에서는 제대로 나옵니다. 자동 업데이트를 돌려보세요. --Excretion 2007년 10월 14일 (일) 21:25 (KST)
- 방금전 달력을 없애면서부터는 잘 나옵니다. 2.0.0.6에서도요 :)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7년 10월 14일 (일) 22:33 (KST)
출처 필요
사용자:휘뚜루마뚜루님께서 출처를 밝히지 않은 편집을 하시고 계시더군요. 비단 이 분만이 아니라, (저도 포함하여) 위키백과인들 대다수가 저지르는 행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떤 분이 한국어 위키백과는 그 출처가 불분명한 경우가 많아(마치 오리지널 리서치 같은 느낌을 주는) 신뢰성이 낮다고 인터넷 댓글 달았던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사실 영문판에 비해서 출처가 너무도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영문판에는 문장 한줄 한줄까지 출처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더군요.('2006년 FIFA 월드컵 논쟁' 문서) 우리도 어서 그런 문서의 출처(근거가 되겠군요)를 최대한 밝혀 젹는 습관을 들이도록 다들 노력합시다. BongGon 2007년 10월 14일 (일) 19:23 (KST)
- 모범이 될 만한 문서. 2007년 탈레반 한국인 납치 사건 -- 정한솔 2007년 10월 14일 (일) 19:49 (KST)
- 한국인이 납치된 사건이라 아무래도 관심도가 높을 수 밖에 없었긴 하지만 저 정도면 영문판과 대어봐도 손색이 없겠군요. BongGon 2007년 10월 14일 (일) 19:50 (KST)
잘못된 인터위키 자동연결
교통 카드문서에, 내용보다 상위 개념인 스마트카드에 관련된 인터위키들이 붙고 있습니다. 일본어판이나 중국어판에는 ja:乗車カード나 zh:儲值車票와 같이 내용상 적절한 문서가 있는데도 봇으로 작업하다 보니 엉뚱한 문서를 인터위키로 연결하는가봅니다. 봇이 교통 카드문서를 다른 언어와 자동으로 연결하지 않게 할 수 있으면 조치해 주세요. --Excretion 2007년 10월 14일 (일) 21:24 (KST) (서명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수작업으로 전부 제거하긴 했는데 혹시 한 곳에서라도 되돌리기 당하면 다시 로봇이 전부 붙여넣게 됩니다. 가끔씩 모니터링해 볼께요. -- 정한솔 2007년 10월 15일 (월) 15:16 (KST)
법률 위키피디아를 만들었습니다.
아직 정확한 사이트 명칭은 모르겠구요.
그냥 리갈 위키아로 부르고 있습니다.
여하튼, 법률 관련 백과사전이자 위키북이자 위키자료집이자 카페이자 동아리자 뭐 그런 공간입니다.
http://ko.legal.wikia.com
위키백과에서 많이 퍼갈 겁니다. ^^ -- 멀뚱이Talk 2007년 10월 15일 (월) 09:41 (KST)
- 법률항목은 모두 복사완료했으며, 지금은 틀들을 모두 복사중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많을지는 의문이군요. -- 멀뚱이Talk 2007년 10월 15일 (월) 12:39 (KST)
국기가 도중에 바뀐 나라의 경우 틀:국기그림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영문위키의 경우에는 중간에 국기가 바뀐 경우 바뀐 년도를 표시하여 {{국기그림|대한민국|1948}}로 표기하고 있는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지 않나요? 중간에 국기가 바뀐 나라의 경우 일일이 '[[image:'를 써서 넣어야 하니 여간 불편한 작업이 아닙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5일 (월) 21:51 (KST)
틀:축구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위키프로젝트 축구와 관련되는 문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컴퓨터/비디오 게임 프로젝트에서 했듯이 토론란에 틀:축구 프로젝트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협조 바라며, 혹시 봇으로 이 작업이 가능하다면 축구 선수, 축구 대회, 축구팀, 기타 축구에 관련된 모든 문서에다가 붙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5일 (월) 21:54 (KST)
- 완료 봇으로 처리했습니다. "최근 바뀜"을 구독하시는 분들께 민폐를 끼쳤습니다만... --풀빵 2007년 10월 23일 (화) 11:50 (KST)
IP 사용자의 문서 생성 제한 제안.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적용하고 있는것 같은데 우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IP 사용자들의 문서 생성을 로그인 후 문서를 생성하도록 제한하는게 어떨까요? IP만 교묘히 바꿔서 문서 생성하는 경우와 한줄짜리 토막글 생성, 알수 없는 글 생성, 또한 장난적 문서 생성 등 하는 경우가 요즘 사용자들도 늘고, 서서히 한국어 위키백과가 활성화 됨에 따라 이런 행위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즘 물리 관련 편집에 IP 사용자가 너무 장난을 많이 칩니다. 이것도 정리하느라 상당히 손이 많은 경우고요.
이런 문서들에 대해 일일이 삭제 요청을 하는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IP 사용자의 편집을 예전과 같이 자유롭게 허가하되, 새로운 문서 생성은 제한을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많은 사용자분들의 의견 기다립니다.--해피해피 2007년 10월 16일 (화) 20:04 (KST)
또한, 이러한 IP 사용자 문서 생성 제한은 짧은기간의 문서 장난도 막을 수 있어 차단 등도 훨씬 막을 수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해피해피 2007년 10월 16일 (화) 20:07 (KST)
- 동감합니다. IP 사용자가 내용 편집을 하는 건 자유롭게 하는 것이 좋겠지만, 문서 생성은 분류 설정, 인터위키 설정, 그 외 위키적이게 편집해야 할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로그인 사용자로 한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규모를 고려하여 당장 실시하는 것은 무리이고 차후에 상황을 봐가며 실시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6일 (화) 20:07 (KST)
참고로 영어판과 중국어판에서만 IP 사용자의 문서 생성을 막고 있는 것 같네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16일 (화) 20:17 (KST)
IP사용자의 기여가 그 자체로서 완전한 문서가 되지는 않지만, 많은 문서가 IP사용자의 기여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어느게 더 많이 잃는것일지는 고민할 문제인듯 합니다 .--퇴프 2007년 10월 16일 (화) 20:35 (KST)
- 긴 토론이 필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또한, 저렇게 방침이 정해진다 하더라도 당장 시행하기엔 너무 무리가 따른다고 생각됩니다. 영문판은 이미 실릴 내용은 거의 다 실리다시피 한 규모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도 큰 타격이 없지만, 아직 확장 영역이 사실상 무한한 한국어판 위키에도 똑같이 적용하는건 잘못된 것이겠죠. BongGon 2007년 10월 16일 (화) 20:37 (KST)
- 봉곤님과 동감합니다. 영위키백관 2백만ㅇ로 ㅋ지만, 지굼ㅇㄴ 생성 시기인 한위키에 적용하기엔 턱없이 문서 수가 적습니다. Kfc18642007년 10월 16일 (화) 20:48 (KST)
- 반대합니다. 잃는 것이 너무 큽니다. 반달과 잘못된 글 생성은 삭제할 수 있지만, 로그인하지 않아서 만들어지지 않는 글은 만들 수 없지요. 자유로운 백과사전이라는 취지에도 어긋납니다. 다만 미리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저장 버튼을 비활성화하는 방법을 사용하는건 어떤가 싶습니다. 천/ 어 2007년 10월 16일 (화) 20:54 (KST)
- 글쎄요. 제가 새로운 문서 작성은 거의 안하고 다른분이 하는 것을 거의 지켜보기만 하다가 고치기 때문에 저만 유독 겪는 문제인듯도 하군요. 그렇다면 천어님 말씀대로 IP 사용자는 미리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저장 버튼을 비활성화하는 방법도 좋을듯 하네요.--해피해피 2007년 10월 16일 (화) 21:23 (KST)
- 문서 생성 금지 이외에도 IP 사용자에게 "미리보기"를 반드시 거치도록, 또는 "편집 요약"을 반드시 적어야 하도록 설정한 위키백과가 일부 있습니아. 이 정도가 어떨까요? -- ChongDae 2007년 10월 17일 (수) 02:56 (KST)
"미리보기"를 반드시 거치도록 하는 방법 말고 그 대신 "편집 요약"을 반드시 적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처음에 일본어판에서 인터위키 하나 달거나 NowCommons 틀 다는데 (일본어 메시지를 못 읽어서) "저장" 버튼이 활성화되지 않아서 좀 당황했습니다만 ;; -- iTurtle 2007년 10월 17일 (수) 07:59 (KST)- "미리 보기"를 반드시 거치는 데 찬성합니다. -- iTurtle 2007년 10월 17일 (수) 20:44 (KST)
- IP 사용자에게 "미리보기"를 반드시 거치도록 하는데에 찬성합니다. 그만큼, 책임감 있게 편집을 할수 있게 기대됩니다. 또한, "편집 요약"도 이왕 적게 하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 이 의견은 Kys951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11월 12일 (월) 04:22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 미리보기를 반드시 거치고, 편집 요약을 적지 않으면 안되게 하는것에 찬성합니다. IP사용자는 누가 누구인지 알수없으니, 기여를 계속하고 싶다면, 계정을 생성하고 편집을 하도록 유도하는게 좋죠. --크렌베리 2007년 10월 17일 (수) 17:26 (KST)
- 저는 미리보기를 반드시 거치는 것과 편집 요약을 모두 적는 것을 동시에 시행해야 된다고 봅니다. 또한, 로그인하지 않은 사용자들을 최대한 로그인 계정 사용자로 전환하게 만들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7일 (수) 17:33 (KST)
- 그와 동시에 한국 특유의 저작권을 무시하고 정보/지식을 공유하면서 생긴 “펌 문화”에 대한 방지 대책와 미디어 위키 환경에 적응하기 쉽도록 하여 익명사용자 중에서 도움이 될 기여자를 접근하기 쉽도록 하는것도 중요하겠죠. --크렌베리 2007년 10월 17일 (수) 17:59 (KST)
- 대체로 "편집 요약"과, "선(先) 미리 보기, 후(後) 저장"으로 의견이 모아지는듯 하네요.--해피해피 2007년 10월 17일 (수) 18:20 (KST)
- 둘 다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7일 (수) 18:30 (KST)
반대합니다. 위키의 기본정신을 위배하게 됩니다. 현재 좀 귀찮기는 하지만 충분히 적절치 않은 새문서가 걸러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칫 관리 편의 주의적인 발상은 크게 위키백과의 참여정신을 해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Alfpooh 2007년 10월 17일 (수) 18:43 (KST)
- 편집 요약 의무화는 절대 반대합니다. 미리보기 강제화는 찬성합니다. 그리고 반대/찬성과는 별도로 질문이 있는데, 편집 요약을 강제화하는 위키백과가 무슨 언어판인가요? 제가 알기로 폴란드어판만이 편집 요약 안적었을 경우, 1번만 저장이 안되고 편집 요약 입력란이 빨간색으로 변해서 경고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정한솔 2007년 10월 17일 (수) 20:41 (KST)
미리보기 기능 의무화는 IP 사용자만 적용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솔직히 로그인 사용자들도 미리보기 해서 체크해보는 습관이 필요하고 (저도 종종 실수합니다만)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미리보기를 기능적으로 의무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WaffenSS 2007년 10월 17일 (수) 21:34 (KST)
- 미리보기 의무화 반대합니다. 미리보기가 의무화되면 편집 상의 실수는 어느정도 적어지겠지만, 위키백과 편집에 큰 공을 들이지 않는 사용자에게는 귀찮음일 뿐입니다. 특정한 규칙을 '강제'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정신과 어긋나는 것은 아닌지요? adidas 2007년 10월 18일 (목) 01:55 (KST)
- 미리보기 의무화는 조건부 찬성-'잔글(사소한 편집)'에 체크하지 않았을 경우에만. 이 경우 큰 공을 들이지 않는 사용자, 즉 사소한 편집만 하는 사용자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어집니다. 그것도 귀찮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최근 바뀜등을 감안할 때 오타 수정 등 '미리보기가 필요 없는 수준의' 기여를 할 때 잔글 표시를 해 주는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dus|Adrenalin 2007년 10월 18일 (목) 14:32 (KST)
- 시험삼아 "모든" 사용자에게 "미리보기 강제화" 기능을 활성화시켜볼까요? 의견 주세요. 며칠동안 모두가 다 써 보고 IP 사용자에게만 하도록 바꿔보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 ChongDae 2007년 10월 19일 (금) 18:47 (KST)
- 괜찮은 제안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9일 (금) 19:03 (KST)
- 종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WaffenSS 2007년 10월 19일 (금) 19:53 (KST)
- 괜찮은 제안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9일 (금) 19:03 (KST)
- 한, 한달동안 미리보기 의무화를 한번 시도해 보죠.--해피해피 2007년 10월 19일 (금) 22:51 (KST)
오역된 영화제목 표제어에 대해
토론:노스트웨스트 비행기를 타고 북쪽으로를 일단 참조해주십시오. --WaffenSS 2007년 10월 16일 (화) 22:26 (KST)
작은 글씨 기능 명령어 부탁드립니다.
영어 위키에서 <small> 명령어를 사용해 작은 글씨를 만드는 것으로 아는데(여기서도 되긴 하네요), 좀 쉬운 명령어로 하나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adidas 2007년 10월 17일 (수) 05:33 (KST)
- <small>작은글씨</small>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이건 'html 태그'이지 미디어위키가 제공하는 명령어가 아닙니다. 되긴 하는 게 아니라 되어야 정상이고, 잘 되고 있는 겁니다.
혹시 더 작게 나오기를 원하시는 건가요? --dus|Adrenalin 2007년 10월 17일 (수) 13:59 (KST)- 넵. 영어에 비해 한글의 작은 글씨는 그리 작아보이지 않네요. small 태그를 두번 세번 연달아 쓰는 것 이외에 위키에서 명령어를 제공해 주셨으면 합니다. adidas 2007년 10월 18일 (목) 01:45 (KST)
{{크기|50%|작은 글씨}} → 틀:크기 --정안영민 2007년 10월 18일 (목) 12:48 (KST)
- 이런 틀도 있었군요. adidas님이 원하시던 바로 그거네요. 다만 한글의 특성상 너무 작아지면 가독성이 부족해진다는 점을 감안해주세요~
ps. 이런 건 아무래도 subst 먹여야 하려나요?--dus|Adrenalin 2007년 10월 18일 (목) 14:34 (KST)- 오오 감사합니다!! 이렇게 잘 알려지지 않은 명령어를 잘 알려면 어디서 검색해야 하는지 ;; 아직 위키피디아는 너무 어려운 것만 같습니다. 도움말 항목도 번역이 잘 안되어 있고.. 참여도가 늘어나야 할텐데 말이죠 adidas 2007년 10월 18일 (목) 17:24 (KST)
노벨상 수상자 분류
올해 수상자들이 아직 받지도 않았는데 분류가 붙었군요. 모순같습니다.Hanguler 2007년 10월 17일 (수) 14:41 (KST)
성(sex)과 관련있는 문서 중 한국 정서와 약간 동떨어진 문서에 대해
토론:활동적 여성화를 일단 참조해 주십시오. 휘뚜루마뚜루 2007년 10월 17일 (수) 21:18 (KST)
- 위 링크와 영어 위키까지 읽어보았습니다. 분명히 한국에서는 흔한 현상은 아니지만, 한국 정서와 동떨어져 있다는 이유로 번역을 하지 않을 이유는 없을 것 같군요. 어쨌든 위 현상도 동성애, 중성화 등과 함께 한국에서도 점차 많아지고 있는 현상이므로, 한국 위키에도 충분히 달릴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adidas 2007년 10월 18일 (목) 01:52 (KST)
한글과 영어식 알파벳권의 인터위키 호환성에 관해.
한글은 유럽권 언어와 다른 알파벳을 쓰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한글에서는 하나의 단어인 것이 유럽권 알파벳에서는 여러개의 단어로 표현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콘 항목과 트랜스 항목을 들겠습니다. 콘 항목에서 한글 '콘'과 같은 영어 표현으로는 korn, kohn, cohn 등이 있으나, 인터위키는 이러한 점을 잘 반영하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트랜스 항목에서도 trans, trance 라는 다른 표현을 제대로 짚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콘 항목에 했던 것처럼 인터위키를 여러개 다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일일히 인터위키 위에 마우스 커서를 대고 확인하기 전에는 무엇 때문에 인터 위키가 여러개 달렸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한 개의 한글 문서에 여러개의 인터위키가 붙을 수 있도록 조치 해주심과 동시에, 각각의 인터위키가 어떤 글로 넘어가는지까지 표현되었으면 합니다.
콘 항목을 예로 들면
- English:Korn
- English:Kohn
- English:Cohn
이라는 식으로 인터위키가 붙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 이 의견은 Pudmaker님이 2007년 10월 18일 (목) 01:50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11월 12일 (월) 04:22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인터위키를 자동으로 붙이는 건 봇이 하는데요. 그렇게 여러개 붙일 경우 봇으로 자동으로 붙일 수가 없어요. 되도록 1:1 인터위키를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정한솔 2007년 10월 18일 (목) 14:46 (KST)
대부분 그렇게 여러개의 인터위키가 붙어야 하는 건 '동음이의어 문서'인데, 이 경우 붙이는 의미가 없지 않나요? 실제 항목에 1:1로 붙여야 인터위키가 제대로 기능할 것 같은데... --dus|Adrenalin 2007년 10월 18일 (목) 14:48 (KST)
거의 동일하게 1:1이 아닌 경우에는 인터위키를 붙이지 않습니다. 인터위키가 하는 역할이 해당 문서의 다른 언어 문서를 연결해 주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동음이의의 경우 인터위키가 안 붙은 게 많아요. --Klutzy 2007년 10월 18일 (목) 15:09 (KST)
- 동음이의 문서도 인터위키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영어 위키의 경우 대부분의 동음이의 문서에 인터위키가 붙어 있습니다. 제가 위에 설명한 것은 한국어와 영어의 근본적인 차이 때문에 빚어진 일로, 1:1 인터위키가 아예 안되는 내용입니다. 굳이 방법을 만들자면 (위의 '콘' 항목을 예로) 콘 항목을 만들고, 각각의 영어 단어에 대응되는 동음이의 문서를 또 만드는 것입니다.
- 첫 번째 방법
- 콘 -> 콘은 동음이의 문서로, 영어로는 콘(korn), 콘(cohn), 콘(kohn) 등으로 표현될 수 있다.
이런 식의 문서를 만든 후, 콘(korn), 콘(cohn), 콘(kohn) 각각의 동음이의 문서를 만들면 1:1 인터위키 문제가 해결
- 두 번째 방법
- 영어 위키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인데, '콘'이라는 단어가 나타내는 여러가지 동음이의 문서 중 사용 비중이 가장 높은 것에 일단 리디렉트 시키고, 나머지 링크를 아래에 달아놓는 방식입니다.
- 만약 '콘'이라고 치면 '콘(korn)'으로 리디렉트 된다고 할 경우, '콘(korn)'항목에 콘(cohn)과 콘(kohn)도 같이 링크시킨다.
- 이렇게 하면 제가 제기했던 1:1 인터위키가 되지 않는 문제가 해결 되겠군요. 아직은 한국어 위키의 크기 자체가 커서 별 문제가 없을지 모르지만, 규모가 커지면 반드시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adidas 2007년 10월 18일 (목) 18:21 (KST)
- (서식을 보기 좋게 좀 고쳤습니다) en:Korn (disambiguation)같은 걸 말씀하시는 거였군요. 하지만 굳이 다른 언어 인터위키 받자고 동음이의 문서를 쪼갤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미디어위키 엔진 차원에서 1:다 인터위키를 예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게 가장 좋겠지만, 도와주실 분이 있을지...
- English <-누르면
- Korn
- Cohn
- 日本語
- English <-누르면
- 이런 식으로요. --dus|Adrenalin 2007년 10월 18일 (목) 20:10 (KST)
- 동음이의어 문서를 다시 동음이의어로 나누는 건 넌센스라 생각합니다. 인터위키는 가장 널리 쓰이는 것으로 붙이는게 가장 직관적이라고 생각되고요. 1:1 인터위키는 (특히 동음이의어 문서에서는) 불가능합니다. Charles도 영어라면 "찰스", 프랑스어라면 "샤를"인걸요. -- ChongDae 2007년 10월 19일 (금) 00:42 (KST)
- 지금 여기서 이야기하고 있는건 예로 드신 경우와 다르다고 봅니다. en:Korn (disambiguation), en:Corn (disambiguation), en:Cohn (disambiguation)에 한국어 인터위키를 걸려면 셋 모두 콘에 걸어야 하는데, 그렇다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세 문서 모두로 이동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야 하지 않나요? 물론 동음이의어 문서의 재분할은 반대지만, 어떻게든 해결을 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은 Dus2000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11월 12일 (월) 04:22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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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여기서 이야기하고 있는건 예로 드신 경우와 다르다고 봅니다. en:Korn (disambiguation), en:Corn (disambiguation), en:Cohn (disambiguation)에 한국어 인터위키를 걸려면 셋 모두 콘에 걸어야 하는데, 그렇다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세 문서 모두로 이동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야 하지 않나요? 물론 동음이의어 문서의 재분할은 반대지만, 어떻게든 해결을 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은 Dus2000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11월 12일 (월) 04:22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 동음이의어 문서는 어떤 의미를 위한 문서가 아니라, 글자 그 자체나 발음을 위한 문서입니다. 무엇이 동음이의어인지는 언어별로 다 다르고, 콘과 en:Korn (disambiguation), en:Corn (disambiguation), en:Cohn (disambiguation)은 서로 다른 것을 다루는 문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콘은 한글 '콘'이 내포하는 의미들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고, en:Korn (disambiguation)은 korn이라는 단어가 내포하는 의미들에 대해 다루는 겁니다. ABC나 넬슨의 경우처럼 다루는 대상이 명확히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인터위키를 달아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 또 동일한 언어 안의 인터위키들을 여러 개 달아준다고 치면, 장에서도 각 한자별로 일본어 위키백과와 중국어 위키백과의 인터위키들을 달아줘야 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퍼플렉싱 2007년 10월 19일 (금) 13:09 (KST)
- 확실히 그런 것까지 감안하면 끝이 없겠군요. 그럼 아예 '동음이의어 문서는 정확히 1:1이 되지 않는 한 인터위키를 주거나 받지 않음'을 원칙으로 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표로 하나만 찍어주는 건 불공평하잖아요 :| --dus|Adrenalin 2007년 10월 19일 (금) 13:32 (KST)
분류:~ 틀의 표제어 통일 제안
- 주제별 틀 예제
- 게임 틀
- 사회 과학 및 사회에 관한 틀
- 둘러보기 틀 예제
- 분류:음악 둘러보기 틀
- 분류:과학에 관한 둘러보기 틀
현재 분류:~ 틀, 일관되지 않은 이름으로 생성이 되고있습니다. 일관되어 있지않기 때문에, 새로 만든 틀이나 기존에 있는 틀을 분류하기 위해 새로운 분류를 만들때 혼란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토론을 통해 결론을 안내지 않고 뇌버려 둔다면, 이후로도 계속 일관되지 않은 이름으로 생성될 것입니다. 예제에서 어느쪽으로 통일할 것인가, 또는 다른 이름으로 통일할 것인가에 대해 부디 많이 의견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1일까지 의견을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틀을 자주 다루시는 분들을 반드시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정보 틀의 경우는 분류토론:정보 틀에 풀빵님이 제안하신 사항이 있습니다.) --크렌베리 2007년 10월 18일 (목) 15:16 (KST)
- 틀에 분류가 복수로 붙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에 관한’이 반복적으로 나오면 보기에 안좋습니다. 또 굳이 ‘~ 관한’을 붙이지 않아도 충분히 의미 전달이 된다고 봅니다. --정안영민 2007년 10월 18일 (목) 15:23 (KST)
- 분류 작업에는 관계 없는 사람이지만. 첫번째 것에 찬성합니다. '관한'이 빠지면 주제별 틀의 경우 읽기에 좀 어색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을 것 같긴 하지만, 분류는 기능을 위한 것이니까 상관 없을 것 같네요. --dus|Adrenalin 2007년 10월 18일 (목) 20:15 (KST)
현재 ‘~에 관한’이 쓰이는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토막글(예: 분류:과학에 관한 토막글)
- 목록(예: 분류:과학에 관한 목록)
전자는 틀:토막글에 쓰여 있는 안내 자체가 ‘~에 관한 토막글입니다’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람 토막글’, ‘정치인 토막글’ 등이 어감이 이상하기 때문이고, 후자는 만약 ‘과학 목록’이라고 할 경우 말 그대로 물리학·화학 등 과학의 목록만을 가리키는 이름이 되기 때문입니다. 분류:사람 목록 같은 경우는 정말로 사람의 목록이기 때문에 예외인 것이고요.
틀에서도 똑같이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과학 틀’이라는 이름은 ‘과학’과 ‘틀’의 관계를 모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문판에서도 en:Category:Natural science and nature-related templates 식으로 -related를 붙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낱말을 그냥 붙여버렸을 경우 다른 뜻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분명 생길 수 있습니다. 한국어에서 ‘틀’이라는 말이 잘 안 쓰여서 상대적으로 덜할 수 있겠지만 영문판에서는 C++-related templates 대신 C++ templates라고 하면 C++의 기능 중 하나인 템플릿을 가리키는 말이 되어버립니다.
--Puzzlet Chung 2007년 10월 18일 (목) 23:02 (KST)
너무 길어지는쪽은 곤란하고 관한이 여기저기 붙는것도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유심히 볼것은 * 게임 틀, 사회 과학 및 사회에 관한 틀은 주제별 틀이라는 것이고 음악 둘러보기 틀 같은 경우는 틀의 기능별 분류라는 것입니다. 주제 쪽은 위와 같은 문제가 있다면 ~에 관한 틀 을 택하면 될 것이나 틀의 기능과 연관된 분류명에 다해서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분류가 하위개념만을 정확히 포함하는 경우와 그 주제를 포괄하는 경우를 나눠 생각하면 편할듯 합니다. 둘러보기 틀에는 ~에 관한 이 필요없을 것이고 과학 목록과 과학에 관한 목록은 구분되어 사용될수 있겠습니다. ~에 관한 분류가 ~ 분류를 포함하겠지만, 그렇다고 ~에 관한 분류를 불필요하게 생성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다만 ~에 관한이 아닌 보다 깔끔한 표현이 있다면 찾고 싶은데, 어떨까요 :) ~에 관한 이 붙으면 괜히 장황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여기 덧붙일 내용은 아닌가 싶지만, 둘러보기 틀은 ~둘러보기 같은 식으로 틀 이름 정비도 필요합니다.--퇴프 2007년 10월 19일 (금) 01:28 (KST)
틀:장르 정보 만들었습니다.
틀:밴드 정보나 영어 위키의 장르 정보 틀을 이용해 만들어 봤습니다.
처음으로 틀을 만들어본거라 제대로 되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구체적으로 틀에 쓰인 명령어가 뭐가 뭔지 모두 제대로 알고 만든건 아니니까, 보시고 수정할 것 있으면 수정 바랍니다. adidas 2007년 10월 18일 (목) 18:10 (KST)
- 장르는 음악 장르 뿐 아니라 영화 장르, 문학 장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일단 틀 이름부터 바꿔야 할 듯 싶네요. -- ChongDae 2007년 10월 19일 (금) 00:43 (KST)
- 틀:음악 장르로 바꾸었습니다. adidas 2007년 10월 19일 (금) 01:49 (KST)
- 그런데 이 틀의 ‘인기도’는 별 쓸모가 없어 보이는데요. --Excretion 2007년 10월 19일 (금) 18:07 (KST)
- 영어 위키에서 따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장르의 현재 인기도가 어느정도인지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국에서는 소한 장르인데 의외로 외국에서 인기가 많을 수 있으니까요 adidas 2007년 10월 20일 (토) 19:07 (KST)
- 그것보다는 '인기도'라는 개념 자체가 수치로 정확히 표현하기가 불가능하다보니 POV(중립성 위반)가 되어 버릴 가능성이 너무 많기 때문에 지적하신 것 같은데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dus|Adrenalin 2007년 10월 20일 (토) 19:53 (KST)
- 영어 위키의 논의를 좀 살펴보죠 - adidas
- 그 인기도...라는 게 영어 위키의 mainstream popularity 항목인데, '인기의 정도'라기 보단 언제 어떻게 유행하거나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는가에 대한 설명으로 쓰이는군요. 지금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틀:음악 장르를 포함하는 문서들 역시 그렇게 하고 있네요. 그렇다면 '인기도' 말고 다른 말로 번역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퍼플렉싱 2007년 10월 21일 (일) 10:12 (KST)
- 애초에는 '주류 시장에서의 인기도'라고 했다가 너무 길어서 인기도로 줄였습니다. adidas 2007년 10월 21일 (일) 13:06 (KST)
- '도'자 자체가 문제가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도 하면 '패러미터'로 직결되는 느낌이 무척 강해서... '유행의 계기' 라던가로 의역하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요? --dus|Adrenalin 2007년 10월 21일 (일) 13:25 (KST)
- '주류에서의 유행'은 어떤가요? --퍼플렉싱 2007년 10월 22일 (월) 15:23 (KST)
사랑방 분할문제
한달을 세개의 순으로 나누는것은 어떨까요 10일 단위로 초순:1~10 중순:11~20 하순:21~끝으로 하고 2월은 20일을 하순으로 하면 될것같습니다.Hanguler 2007년 10월 19일 (금) 13:08 (KST)
- 저 위의 #사랑방 월 단위? 주 단위? 토론을 참조하세요. -- ChongDae 2007년 10월 19일 (금) 19:03 (KST)
저도 사실 보름이나 초/중/하로 나누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2008년은 화요일로 시작하는데, 화요일에서 그 다음 월요일로 끝나는 것은 무엇인가 어색합니다. 그렇다고 월요일 혹은 일요일에서 시작한다면, 한 해의 처음이나 끝의 경계가 애매해지는 문제도 생기겠지요. 가장 큰 문제는 직관적으로 2008년 23번째 주라고 하면, 명칭에서 시기를 직관적으로 짐작하기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정안영민 2007년 10월 20일 (토) 01:41 (KST)
저도 초순, 중순, 하순 분류에 찬성합니다. 일단 정안영민님의 말씀대로 52주 가운데 어느 시점이 33번째인지 알기 어렵고 그렇다고 1월 다섯째주라고 붙이는 것도 일수가 적은 주의 경우에는 다음달 첫째주와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도 애매해집니다. 그리고 주단위로 세세히 쪼개 공론장을 지나치게 세분화한다면 사랑방이 가지고 있는 여론수렴기능에 저하되는 측면도 있다고 봅니다. 3분류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Hun99 2007년 10월 20일 (토) 02:15 (KST)
- 잠깐, 2008년의 제1주는 화요일인 것은 맞습니다만, 일반적으로(월요일을 시작, 일요일을 끝으로) 생각한다면, 2008년 제1주는 1월 1일(화)부터 1월 6일(일)까지가 되겠지요. (2008년이라는 단서가 있으니까요), 지난 주의 일수가 적고 다음 달의 날짜가 그대로 연결되는 주의 경우도, 그걸 전부 포함해서 '제X주'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겁니다. 위키백과의 주제 토론이, 달 단위로 끊어져서 분절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계속 연속적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생각하면, 이것도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예: 2008년 제5주는 1월 28일(월)~2월 3일(일))
- 명칭 자체로 때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에 대해서는 일정부분 수긍이 가며, 보조적으로 옆에 날짜 등을 적어주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상순,중순,하순은.. 결국 한달을 세번 나누는 꼴인데.. 한 주로 나눈것 하고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상순/중순/하순은 어림잠아 그 때쯤에 행사가 있을때나 언급될 뿐이지, 계속해서 주를 번갈아가며 토론이 이뤄지는 위키백과 토론 스페이스에서는 조금 안맞지 않을까 싶네요. -- tiens 2007년 10월 22일 (월) 12:27 (KST)
틀:환영합니다en 을 제안합니다.
봇등록되지 않은 봇편집
최근에 봇등록이 되지 않은 봇편집이 많네요. 경우에 따라서는 최근 바뀜 500여건이 거의 다 차는 경우까지 본적도 있네요. 봇 플래그가 달려 있지 않을 경우 최근 바뀜에서 "봇"만 보지 않게 할 수도 없는데, 봇을 등록하고 편집하시는 건 어떨까요?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7년 10월 19일 (금) 22:55 (KST)
- 쉽게 허가를 내주지 않는 걸로 얼핏 들은 것 같습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관리자분들께서 융통성있게 허가를 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19일 (금) 22:58 (KST)
- 지금 봇 안달고 돌아다니는 인터위키 봇 중에 봇등록 신청 안하고 돌리는 봇은 없어요. 뭐 기타잡용 봇이라면 얘기가 다르지만. -- 정한솔 2007년 10월 19일 (금) 23:04 (KST)
미리 보기 강제 실시
위의 #IP 사용자의 문서 생성 제한 제안.에서 나왔던 미리 보기 강제 실시를 시험삼아 1주일간 시행하려고 합니다. 대상은 "모든" 등록/비등록 사용자입니다. 오늘 내에 특별한 반대가 없다면 시험을 실시하겠습니다. 다 같이 경험해본 후에 이 기능을 어떻게 쓰는게 좋을지 결정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의견 주세요. -- ChongDae 2007년 10월 20일 (토) 01:27 (KST)
- 그렇게 해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0일 (토) 01:35 (KST)
- 종료기간은 2007년 10월 27일 이군요.--해피해피 2007년 10월 20일 (토) 15:56 (KST)
- 특별한 반대가 있더라도 시험도입은 해보는편이 직접 느낄 기회가 :)--퇴프 2007년 10월 20일 (토) 19:16 (KST)
- 적용했습니다. 변화가 없다면 F5 혹은 Ctrl-F5를 눌러 브라우저 캐시를 고쳐주시면 됩니다. -- ChongDae 2007년 10월 20일 (토) 21:13 (KST)
상당히 짜증납니다! 용량이 큰 문서를 편집하거나, 컴퓨터의 사양이 좋지않은 경우에는 그 사이에 열심히 편집한 내용이 다운으로 몽땅 도루묵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비인도적인, 일방적인 선택이었습니다. 복구를 제안합니다. --큰스님 2007년 10월 20일 (토) 21:27 (KST)
- 수많은 편집내용 증발 경험은 메모장을 부릅니다 :) -- 정한솔 2007년 10월 20일 (토) 21:57 (KST)
- 그리고 위키백과는 한번 편집 실패해도 뒤로가기 누르면 전부다 그대로 있습니다. 네이버처럼 전부 다 날아가지 않아요. -- 정한솔 2007년 10월 20일 (토) 22:02 (KST)
- 보통 '다운' 이라고 이르는 것은 완전히 조종불가가 되거나, 인터넷 창이 닫기거나, 컴퓨터가 강제종료 되는 경우를 이릅니다. :) --큰스님 2007년 10월 20일 (토) 22:04 (KST)
- 용량이 큰 문서의 경우 단락 별로 분할이 가능하고, 미리보기는 본인의 컴퓨터로 돌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저 페이지뷰가 하나 더 늘어날 뿐이지 않나요? 실보다는 득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잔글 체크시 면제' 주장을 접은 건 아닙니다.)--dus|Adrenalin 2007년 10월 20일 (토) 22:09 (KST)
- 섹션별 편집을 애용해주세요. -- 정한솔 2007년 10월 20일 (토) 22:11 (KST)
- 그래서, 일방적인 판단으로 의해서 시작된 정책이 인정되야한다는 근거가 어디에 있었습니까? --큰스님 2007년 10월 20일 (토) 22:12 (KST)
- 1. 1주일간 시험운용. 인정한다고 아무도 말 안했음. 2. 토론에도 참여하지 않으셨잖아요? -- 정한솔 2007년 10월 20일 (토) 22:14 (KST)
- 1. XX동 신호등의 점등 길이를 20초씩 늘리는 시험운용. 인정이 안 됩니다. 2. 지나간 버스 안에서 이루어진 토론에 의해 뭔가가 이루어졌는데 버스를 쫓아가 타야 합니까? --큰스님 2007년 10월 20일 (토) 22:16 (KST)
- 그래서, 일방적인 판단으로 의해서 시작된 정책이 인정되야한다는 근거가 어디에 있었습니까? --큰스님 2007년 10월 20일 (토) 22:12 (KST)
- 그런데 사용자:Vgs16님 말구는 그렇게 아무도 반대를 안하시는것 같은데요. 다수결에 따라서 잠시 시험하는겁니다.--해피해피 2007년 10월 20일 (토) 22:51 (KST)
- 제 생각에는 반박을 괜히 했다가 저처럼 나쁜 인상만 받을 까봐 1주일 참으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큰스님 2007년 10월 20일 (토) 22:53 (KST)
- 틀:토론 위키백과:사랑방/2007년 10월#IP 사용자의 문서 생성 제한 제안.에서, IP 사용자들에 대한 새로운 문서 생성을 제한하자는 의견에 관해 자유로운 의견을 받습니다. (위키백과:위키백과 소식. 2007년 10월 19일 (금) 02:42)
며칠동안 사랑방이나 사용자 모임 등을 한 번도 안들어가 보셨다는 겁니까?--dus|Adrenalin 2007년 10월 20일 (토) 22:54 (KST)
- 사람에게는 여러가지 일이 있을 수 있는 법입니다. 3년동안 세계 일주를 할 수도 있고 1달간 출장을 나갔을 수도 있으며 반년동안 의식을 잃었을 수도 있는 겁니다. --큰스님 2007년 10월 20일 (토) 22:55 (KST)
- 그럼 세계 일주 끝나고 항의하겠죠. 그건 그 때 생각할 문제지, 지금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의 문제는 큰스님님이 동의하지 않으신다는거죠. -- 정한솔 2007년 10월 20일 (토) 22:57 (KST)
- 무슨 이상한 말씀 이십니까. 그래서 지금 항의 하는 것 아닙니까. --큰스님 2007년 10월 20일 (토) 22:58 (KST)
- 다른 사람의 비유는 읽어보고 이해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휙 읽지 마시고. --큰스님 2007년 10월 20일 (토) 22:59 (KST)
- 그 비유에 자신이 속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이유를 좀 제시해 주세요. --dus|Adrenalin 2007년 10월 20일 (토) 23:02 (KST)
- 남의 사생활은 왜 알려고 하시는지. --큰스님 2007년 10월 20일 (토) 23:17 (KST)
- 그렇게 나오시면 더 할 말은 없습니다. --dus|Adrenalin 2007년 10월 20일 (토) 23:23 (KST)
- 무슨 이상한 말씀 이십니까. 그래서 지금 항의 하는 것 아닙니까. --큰스님 2007년 10월 20일 (토) 22:58 (KST)
- 반박을 안해서 불이익을 당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왜 의견을 당당하게 밝히지 못합니까? 잡아갑니까? 위키백과는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토론이 가능한데 왜 반박을 참는 사용자가 있다고 말씀하시는건지? 의견을 제때 밝히지 않아 불이익 당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알수가 없으니까요.--해피해피 2007년 10월 20일 (토) 23:09 (KST)
- 그래서 참는다는 것 아닙니까. 저처럼 이렇게 표현하면 일단 수적으로 적으니 의견이 위축되고, 싸움처럼 보이는 토론에 휘말리기 때문입니다. 귀찮아서라도 1주일동안 편집을 안 하던지 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큰스님 2007년 10월 20일 (토) 23:17 (KST)
- 지나친 억측이십니다. 그러한 증거나 물증이 앞서 이뤄진 토론에서도 반대하시는분은 그렇게 없는걸로 보이는데요.--해피해피 2007년 10월 20일 (토) 23:21 (KST)
- 그래서 참는다는 것 아닙니까. 저처럼 이렇게 표현하면 일단 수적으로 적으니 의견이 위축되고, 싸움처럼 보이는 토론에 휘말리기 때문입니다. 귀찮아서라도 1주일동안 편집을 안 하던지 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큰스님 2007년 10월 20일 (토) 23:17 (KST)
- 1주일간의 테스트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다른 언어 위키백과판에서 조금 불편했었던 기억이 나긴 합니다만, 특정인의 편집 횟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도 낳는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0일 (토) 23:23 (KST)
- 저는, 앞으로 IP 사용자에게만 미리보기 강제 실시를 할 것을 제안합니다. ― Yes0song 2007년 10월 21일 (일) 00:06 (KST)
- 원래 IP 사용자에게만 미리보기를 강제로 적용하기로 정했던걸로 압니다만, 이게 어찌된 영문이죠? --크렌베리 2007년 10월 21일 (일) 00:11 (KST)
- IP 사용자에게만 미리보기를 강제로 적용하기로 결정이 났던 것은 아니었고, 그 문제를 논의하던 중에 제가 모두에게 적용하자고 제안했고, 종대님이 시험삼아 1주일간 적용해본 다음에 IP 사용자만 적용할지, 모두에게 적용할지를 다시 논의하자고 하여 이렇게 된 것입니다. --WaffenSS 2007년 10월 21일 (일) 02:15 (KST)
- 아마, 현재는 1주일간 시험적으로 일괄 적용하는것 같네요. 일단 모두 적용을 시켜 반응의 추이를 지켜보고자 미리 보기 일괄 시행을 하는것 같습니다.--해피해피 2007년 10월 21일 (일) 00:18 (KST)
- 음.. 저는 wikiEd를 별도로 설치해서 쓰고 있는지라, Preview를 한번 더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긴 합니다만, 최종적으로 확인을 위해 거치는 것 또한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다른 분들의 경우도 들어봐야겠지만 이 미리보기는 계속 적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tiens 2007년 10월 22일 (월) 11:25 (KST)
- 토론 주제와는 약간 동떨어져 있지만, wikiEd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알고 싶은데 어떤 사이트로 가면 되나요? --Acepectif 2007년 10월 22일 (월) 14:07 (KST)
- (애궁 실수. wikEd입니다. enwp의 어떤 관리자가 만들고 있는 위키용 에디터인데.. 쓸만하네요. 사용자 토론에 달아뒀습니다. ^^;)-- tiens 2007년 10월 22일 (월) 14:14 (KST)
- 토론 주제와는 약간 동떨어져 있지만, wikiEd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알고 싶은데 어떤 사이트로 가면 되나요? --Acepectif 2007년 10월 22일 (월) 14:07 (KST)
(정보) ‘미리 보기’ 대신 ‘차이 보기’를 해도 저장할 수 있군요. --Puzzlet Chung 2007년 10월 23일 (화) 00:23 (KST)
미국 군대 명칭 번역
506th Infantry Regiment 는 <제 506 보병 연대> 로 번역해야 할까요 아니면 <제 506 공수 연대> 로 번역해야 할까요? 아니면 <제 506 낙하산 보병 연대> 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공수> 라는 말은 상위 조직인 101 공수 사단 (101st Airbone Division)에 담겨 있기 때문에 필요 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상위 조직의 속성은 하위 조직이 그대로 상속받아야 할 것 같기도 하기에(?) 공수라는 말을 붙여 줘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이 쪽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사실 현재의 위키백과 안에서도 많이 갈립니다. ㅡ.ㅡ 아흐 게다가 미 육군 계급 중 Technician Fifth Class나 Technician Forth Class 같은 경우 우리나라에 대응되는 계급이 없어 걍 5등병, 4등병(?)이라고 번역했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dgiim 2007년 10월 20일 (토) 16:05 (KST)
- 공수 사단에 속하긴 해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공수 사단 예하의 보병 연대가 아닌 대한민국의 1사단의 보병 연대과 같이 착각할수도 있을겁니다. 게임 브라더스 인 암스 시리즈에서는 줄여서 506 PIR 이라고 표기하던데, 공수 보병 연대나 낙하산 보병 연대라고 하면 괜찮을 겁니다. 제는 빼세요. Technician Fifth Class와 Technician Forth Class는 미군의 기술병 계급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계급은 거의 잘 알려져 있지 않은것 같으니, 여길 참고하세요. 자세한 사항은 WaffenSS님이 그 분야로 잘 아시는건 것 같습니다. --크렌베리 2007년 10월 20일 (토) 16:09 (KST)
- 506th Infantry Regiment는 영어판에서도 506th Parachute Infantry Regiment로 연결됩니다. 공식명칭이 506th Parachute Infantry Regiment이니만큼 "보병연대"로 번역하는 것은 아닌것같고, 관련 책들(밴드오브라더스)을 보면 공수보병연대 라는 말이 좀 더 많이 사용되는 편입니다.Parachute가 낙하산이긴 합니다만 일반적인 사용예를 따라 "공수보병연대"로 번역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그리고 미군 계급은 저도 잘 모릅니다 ;;; 다만 아는 것은 미군 계급에서 Technical이 기술병이라는 어떤 병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다른 병사들보다 숙련도나 능력이 보다 나은 것을 의미한다는 정도입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상병 3호봉 같은 식이라고나 할까요. 상병은 계급이지만 상병 3호봉은 계급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명확하게 한국식 계급 체계에 대응하는 것도 아니고, 마땅한 번역어도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죠 ;; --WaffenSS 2007년 10월 21일 (일) 02:14 (KST)
"틀:비슷한 말"을 만들었습니다.
틀토론:비슷한 말로 옮김 --Klutzy 2007년 10월 25일 (목) 18:15 (KST)
여러분들은 위키백과의 정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에 보면
- 3.3 위키백과는 무정부주의가 아닙니다
- 3.4 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 3.5 위키백과는 관료주의가 아닙니다
와 같은 항목이 있습니다. 무정부주의가 아닌 것 이유는 알겠고 다수결을 핵심으로 하는 민주주의가 위키 같은 곳에서 성립될 수가 없는 이유도 쉽게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관료주의냐? 그것도 아니겠죠. 위키백과 정책을 곧이 곧대로 전부 따르는 사람은 없지 않습니까? 그럼 민주주의도 아니고 관료주의도 아니고 무정부주의도 아니라면 이 곳의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요?... 아마 공산주의 반달리즘도 특정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위키백과의 이러한 성격에 혼동을 느끼다가 아 이건 뭔가 음모가 있다라고 과대 망상을 한 것에서 출발한 것이겠죠?... 하지만 제 머리에 은근슬쩍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위키 백과 만든 사람도 사실 위키 백과의 정체가 뭔지 모르는구나' 였습니다. 어쩌면 기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시스템의 효시를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개그 콘서트가 더 재밌네요. ^^; --dgiim 2007년 10월 21일 (일) 21:32 (KST)
문단 제목만 읽으셨군요. :P
민주주의가 아니라는 것은 위키백과에서 의견을 모으는 방법이 투표와 같은 제한적인 시스템이 아니라 토의를 통한 방법이라는 의미이고, 관료주의가 아니라는 것은 규칙을 빡빡하게 지키고 그 규칙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위키백과:규칙은 무시해도 좋습니다). 위키백과는 위키와 인터넷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상황에서 민주주의/관료주의와 같은 특정 시스템을 모방할 필요가 없고, 그것이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문서가 의미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투표가 왜 나쁜지를 설명해놓은 m:Polls are evil를 m:투표는 악입니다에 약간 번역해 놓았으니 참고해주세요. --Klutzy 2007년 10월 21일 (일) 23:32 (KST)
- 그런데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같은 부분, 좀 너무 추상화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구체화시켜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처음에 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를 마치 위키백과는 독재주의나 반민주 뭐 그런 식으로 알았습니다. 처음 본 사람들도 헷갈리지 않도록, 좀 길고 장황할지라도 '위키백과는 다수결로 모든 것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충분한 토론 과정을 거칩니다.' 정도로 수정해야 할 듯 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2일 (월) 00:22 (KST)
메타의 이 글 (meta:Power structure)을 읽어보시면 위키에 대한 이해를 좀더 높이실 수 있을겁니다. 정책상 무정부주의, 민주주의, 관료주의가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부정하지만(진술 자체는 타당한 정책들입니다.) 위키는 그 속성들을 알게 모르게 대부분 함유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에는 정치체제로서의 민주주의(최후의 의사결정은 과연 누가 하는가?)와 생활양식으로서의 민주주의(의사결정의 과정론과 방법론)로 구분해볼 수 있다면 위키는 전자의 형태는 부정하고 후자의 속성은 긍정합니다. 서구에서는 민주주의=다수결 이라는 이해가 상당히 지배적이었기에(2차세계대전 이전까지 민주주의는 곧 다수의 지배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10~30대 백인의 컨센서스가 우세하게 작동하는 위키에서도 민주주의에 대한 서구적 이해가 그대로 들어나고 있습니다. 허나 2차 세계 대전 이후의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는 민주주의라는 의미가 단순한 다수의 지배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소수의 보호와 다양성, 자유로운 토론과 사상의 자유로 넓혀져 폭넓게 이해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니다라는 말은 따라서 한편으로는 맞고 한편으로는 틀린 진술이 됩니다. --Hun99 2007년 10월 22일 (월) 02:01 (KST)
- 전 민주주의가 아니라는 말은 위키백과에서 생기는 문제는 다수결로 해결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의미로 이해하고 있는데요?(문단 제목만 읽은 것 절대 아닙니다 ^^;) 대다수 분들이 그렇게 현재 이해하고 있을 것 같은데... 하지만 '문단 제목만 읽으면' 당혹해 할 수도 있으니 저 문서의 저 단락 제목은 더 엄밀하게 '위키백과는 다수결로 모든 일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정도로 고치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dgiim 2007년 10월 22일 (월) 02:08 (KST)
- 참고로 제가 위에서 쓴것은 문단 제목만을 읽었을때의 느낌이었습니다. 문단 내용을 읽고 나니 조금 허탈하더라구요 :) BongGon 2007년 10월 22일 (월) 02:11 (KST)
위키백과가 민주주의가 아니라는 점에 대해 전에 제가 지적한 심의민주주의 또는 숙의민주주의라는 내용 이외에 추가할 부분은, 위키백과는 그래서 아무 주의도 아니니까, 어떤 나라에서도 다 사용해도 사이트 차단하지 말라는 뜻도 있겠죠. 그리고 또하나, 위키백과는 어떤 주의가 아니고 회사이기 때문에 사장(지금 사장은 지미 웨일스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던데...여하튼...)이 마음대로 지시할 수도 있다는 뜻도 있을 겁니다. 회사가 아니고 비영리재단이지만 뭐 여하튼... 뭐 그런 의미도 있다고 봅니다. -- 멀뚱이Talk 2007년 10월 23일 (화) 10:47 (KST)
봇 요청
틀:축구 클럽팀 정보에 홈경기장이란 부분이 있는데 이를 홈 구장으로 다 바꿔주시고, 그리고 또한 이 틀을 사용하는 문서들에 홈경기장이라고 써 있는 부분을 홈 구장으로 바꿔주십시오. 틀:축구 국가대표팀 정보와 일치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2일 (월) 01:32 (KST)
- 완료 — 이 의견은 퇴프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11월 12일 (월) 04:22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 아차, 그리고 틀:축구 국가대표팀 정보 문서 중 홈경기장을 쓰고 있는 문서가 있는지도 확인해 주시고 있다면 봇 치환 부탁드릴께요. BongGon 2007년 10월 22일 (월) 02:12 (KST)
- 없는것으로 확인했습니다.--퇴프 2007년 10월 22일 (월) 14:53 (KST)
- 아차, 그리고 틀:축구 국가대표팀 정보 문서 중 홈경기장을 쓰고 있는 문서가 있는지도 확인해 주시고 있다면 봇 치환 부탁드릴께요. BongGon 2007년 10월 22일 (월) 02:12 (KST)
벨라루스의 Khatyn과 폴란드의 Katyn
벨라루스의 지명인 Khatyn과 폴란드의 지명인 Katyn의 표기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이 둘을 구분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 게 en:Khatyn massacre과 en:Katyn massacre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벨라루스의 Khatyn은 벨라루스어와 러시아로 Хаты́нь 라고 쓰고 폴란드 지명 Katyn은 폴란드어 표기가 katyńska입니다. 폴란드 Katyn은 현재 카틴 숲의 학살로 되어 있습니다. --WaffenSS 2007년 10월 22일 (월) 11:34 (KST)
- 각 언어의 표기법 또한 참고해야 하겠으나, 둘다 '카틴'으로 표기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럴 경우 괄호로 부가 설명을 넣어주는게 어떨까요? 예를 들면 연도 또는 학살의 주체자, 나라 이름 같은 것으로. -- tiens 2007년 10월 22일 (월) 11:41 (KST)
- 벨라루스 Khatyn은 마을이고, 폴란드는 숲이긴 합니다. --WaffenSS 2007년 10월 22일 (월) 12:07 (KST)
- 예.. 그럼 '카틴 마을의 학살', '카틴 숲의 학살' 등의 표현도 검토대상이 될 수는 있겠군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기존에 이 사건에 대해 한국측 출판물에서 언급을 하며 쓴 용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그쪽을 따라주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리고 참고로 '폴란드 카틴 숲의 학살 사건', '벨라루스 카틴 학살 사건' 같은식은 어떨까요? 여기에 잠깐 생각이 떠오른 건데... massacre가 특정 사건을 가리킬때 쓰인다면 '학살 사건' 또는 '대량 살인 사건' 식의 언급이 더 분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tiens 2007년 10월 22일 (월) 12:16 (KST)
- 동부 전선에서 대량 학살은 유대인 학살과 "카틴 숲의 학살"만 국내에 알려져 있고, 그외는 뭉뚱그려서 "학살이 많았다" 정도로만 알려져 있습니다. 벨라루스의 Khatyn 마을 학살 사건도 국내엔 알려지지 않은 것입니다. 저도 동부 유럽 전선 (제2차 세계 대전) 번역하다가 처음으로 알게 되었죠.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카틴"이란 지명은 "카틴 숲의 학살"만 지칭합니다. 일단 조언해주신 대로 "카틴 마을의 학살"로 옮기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WaffenSS 2007년 10월 22일 (월) 13:12 (KST)
- 예. 수고가 많으십니다. 계속 즐거운 편집 부탁드립니다. -- tiens 2007년 10월 22일 (월) 13:55 (KST)
- 동부 전선에서 대량 학살은 유대인 학살과 "카틴 숲의 학살"만 국내에 알려져 있고, 그외는 뭉뚱그려서 "학살이 많았다" 정도로만 알려져 있습니다. 벨라루스의 Khatyn 마을 학살 사건도 국내엔 알려지지 않은 것입니다. 저도 동부 유럽 전선 (제2차 세계 대전) 번역하다가 처음으로 알게 되었죠.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카틴"이란 지명은 "카틴 숲의 학살"만 지칭합니다. 일단 조언해주신 대로 "카틴 마을의 학살"로 옮기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WaffenSS 2007년 10월 22일 (월) 13:12 (KST)
- 예.. 그럼 '카틴 마을의 학살', '카틴 숲의 학살' 등의 표현도 검토대상이 될 수는 있겠군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기존에 이 사건에 대해 한국측 출판물에서 언급을 하며 쓴 용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그쪽을 따라주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리고 참고로 '폴란드 카틴 숲의 학살 사건', '벨라루스 카틴 학살 사건' 같은식은 어떨까요? 여기에 잠깐 생각이 떠오른 건데... massacre가 특정 사건을 가리킬때 쓰인다면 '학살 사건' 또는 '대량 살인 사건' 식의 언급이 더 분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tiens 2007년 10월 22일 (월) 12:16 (KST)
- 벨라루스 Khatyn은 마을이고, 폴란드는 숲이긴 합니다. --WaffenSS 2007년 10월 22일 (월) 12:07 (KST)
이미 이야기가 끝난 문제에 뒷북치는 것 같긴 합니다만, 한마디 하겠습니다. Katyn/Katyńska를 영어 기준으로 Katyn으로 하지 말고 원어(폴란드어) 기준으로 카틴스카로 적는 건 어떻겠습니까? ― Yes0song 2007년 10월 22일 (월) 22:36 (KST)
벨라루스어의 Х는 아마도 [x] 소리가 나는 것 같네요.(b:en:Belarusian/Lesson 1) 그렇다면 Хаты́нь은 ‘하틴’으로 표기해야 합니다. --Puzzlet Chung 2007년 10월 23일 (화) 00:02 (KST)
- 그렇군요. [x]로 발음된다면, 다른 언어들과의 형평성도 생각해서 'ㅎ'로 표기하는 것도 타당하겠네요. 어느 쪽이 좋을지는 편집자께서 좋은 쪽을 골라주십시오. 그리고 '카틴스카'의 경우... 폴란드 쪽의 경우 비교적 잘 알려진 '카틴 숲의 학살'이라는 기존 용어가 있는 듯 하고, 폴란드의 폴란드어 표기인 POLSKA 같은 것을 볼때, 기존에 알려진 쪽을 선택해서 그대로 기술해도 큰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 tiens 2007년 10월 23일 (화) 09:14 (KST)
- 하틴으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WaffenSS 2007년 10월 23일 (화) 15:20 (KST)
- 만약 발음이 같다면 동음이의어 처리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둘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은 분명 헷갈리겠지요. --Knight2000 2007년 10월 24일 (수) 14:15 (KST)
번역할 경우 출처도 함께 가져옵시다.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에서 글을 가져오거나 참조할 경우, 그 글의 출처(참조)를 빼고 가져오시는 경우가 있더군요. 이왕이면 출처도 함께 가져오고, 적절한 출처가 없는 글이면 직접 출처를 찾아서 달아줄 것을 제안합니다. --퍼플렉싱 2007년 10월 22일 (월) 16:37 (KST)
- 지극히 당연한 내용이며 지켜야 할 내용이 아닐까요. -- tiens 2007년 10월 22일 (월) 18:03 (KST)
- 최초 생성시에 편집요약에 출처를 적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크렌베리 2007년 10월 22일 (월) 18:06 (KST)
- 삼천포로 빠지긴 했는데 저는 번역을 해도 최대한 한국어 문서/뉴스 기사 등에서 출처를 따오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그나마 번역의 부자연스러움이 조금 사라지는 장점도 있더군요. BongGon 2007년 10월 22일 (월) 18:21 (KST)
선정위원 투표가 거의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거의 화요일에 임박하는데 선정위원 투표를 위한 시간은 약 48시간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시간이라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현재 참여도가 매우 저조합니다. 관리자 선거의 20%정도 수준인 듯 하네요.) BongGon 2007년 10월 22일 (월) 23:31 (KST)
DEFAULTSORT와 분류 문서의 정렬에 대한 의견
문서 내용에 DEFAULTSORT 를 달면 예를 들어 분류 문서에서 정렬을 할 때 기준을 정하게 되잖아요. 이를테면 분류:유대계 미국인를 보면 문서 이름순이 아니라 성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이 문서의 모습이 무조건 좋다고 할 수도 없고 또 무조건 좋다고 할 수도 없는게....
- 안 좋은 점 : 어찌되었건 문서이름과 분류의 머릿글(ㄱ,ㄴ,ㄷ,ㄹ,)이 일치하지 않아서 헷갈린다. 특히 초보자는...
- 좋은 점 : 일반적으로 외국인은 성만 부르고, 많은 백과사전도 성만 표제어로 쓰기 때문에 굳이 근본을 따지면 현재가 옳다.
이렇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안 좋은 점이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더군다나 중국인이나 우리나라 사람, 일본인은 이렇지 않으니까 편의성도 떨어지고요. 여기서 편의성이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 분류가 서양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DEFAULTSORT가 현재 모두 정리된 것도 아니라서 뒤죽박죽인 경우도 있고요. (예: 그루초 막스.) ... 그래서, 분류 문서에 '그대로 보여주기', '준비된 정렬순으로 보여주기' 를 바꿀 수 있는 토글 링크 등이 있으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는 그대로 보여주는 쪽을 선호하니까 DEFAULTSORT의 정의를 무시한 문서 이름 그대로 정렬해서 보면 되고요, 그게 아닌 분들은 지금 설정 그대로 가져가면 되고요. 특히 그루초 막스 같이 사람이 (DEFAULT SORT를 안 달아서) 손을 댈 수 없는 실수를 감쌀 수 있다는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준비된 정렬 순으로 보여주기' 가 옵션으로 있으면 그건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니까 '그루초 막스' 가 분류가 덜 되어 있어도 '그러려니...' 넘어갈 수도 있지 않겠어요? 현재와 같은 상황이면 왜 ㄱ 아래에 스티븐 제이 굴드-> 그루초 막스->세라길버트 순으로 나열되어 있는지 좀 생각해 봐야 하거든요. 위키백과만의 특수성이 있으니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참, defaultsort에 관한 이전 논의가 있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 사용이 아직 미숙하여 이런 논의를 어떻게 찾을지 감도 안 잡힙니다. :) --dgiim 2007년 10월 23일 (화) 07:43 (KST)
- defaultsort 기능은 예전에 일일이 [분류:XXX년 태어남|막스, 그루초], [분류:유태계 미국인|막스, 그루초] 식으로 달던 걸 한꺼번에 처리하려고 최근에 추가된 기능입니다. 분류에서 정렬이 잘못된 게 보이면 고쳐주면 되는 것 아닐까요? -- ChongDae 2007년 10월 23일 (화) 16:34 (KST)
- 저는 defaultsort 틀에서 한국식으로 바꾸어 정렬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사람 “김좌진”은 그대로 두고, 미국인 “토마스 에디슨”은 “에디슨, 토마스”라고 성이 앞에, 이름이 뒤에 오도록 고쳤으면 합니다. 지금 몇몇 기능이 한국식 또는 한국어식으로 고쳐졌으니 defaultsort 틀도 그렇게 고칠 수 있지 않을까요? --Knight2000 2007년 10월 24일 (수) 14:11 (KST)
- knight2000님의 말씀이 분류 문서에서 "에디슨, 토머스" 식으로 나열되어 표시 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백과사전을 포함하여, 우리가 외국 사람을 통상적으로 성만을 부르는 문화에도 잘 맞으며, 서구에서 성을 먼저 표기할 때 콜론을 붙이는 관습에도 어울리고, 무엇보다도 분류 문서의 자음별 정렬이 실제 화면과 달라져서 생기는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 하는 방법 같습니다. 저의 관심은 오직! 어떤 형태로든 자음별 정렬과 실제 표시 내용이 같아지는 것입니다. :-) --dgiim 2007년 10월 25일 (목) 01:02 (KST)
-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분류 문제는 에디슨 문서에만 defaultsort를 달고 김좌진 문서에 defaultsort를 안 붙이면 됩니다. --Klutzy 2007년 10월 25일 (목) 21:29 (KST)
자잘한 비공식 모임: 위키백과 사용자 도쿄 지부 모임(?)
공식적인 모임은 아니므로 구체적으로 밝힐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만, 저번 서울 용산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셨던 LERK님과, 저 Tiens가 내일(10월 24일) 저녁에 도쿄의 有楽町에서 작은 회동을 갖습니다. 서울 모임에서 있었던 이야기도 듣고, 정보공유라이센스 및 일본 관련 문서의 편집 관련 이야기도 나눌 생각입니다. 혹시 관심있는 분들이 있다면 같이 모여도 좋습니다. 지금으로선 딱 두명만의 모임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만 ^^; -- tiens 2007년 10월 23일 (화) 10:34 (KST)
- (후기)방금 LERK님과 헤어지고 사무실로 들어왔습니다. 긴자에서 맛있게 식사를 나눴습니다. LERK님의 한국어 능력에 감탄을 했습니다. 철도 및 현재 위키백과의 일본 관련 문서에 관한 의견을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올 연말에 한국에서 오프라인 모임이 있게 된다면 그때 꼭 같이 가볼 생각입니다. -- tiens 2007년 10월 24일 (수) 22:16 (KST)
- 무엇에 대해 의견을 나눴는지, 그 결과가 어땠는지 공시해 주시면 안될까요? 가르쳐 주세요~~--해피해피 2007년 10월 25일 (목) 22:19 (KST)
- LERK님이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에 이번 모임을 등록하셨군요. ^.^ 주말에 시간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 tiens 2007년 10월 26일 (금) 12:12 (KST)
동음이의 문서에 대해 의견을 구합니다.
토론:문 (동음이의)로 전 토론 내용을 옮겼습니다. -- tiens 2007년 10월 25일 (목) 18:53 (KST)
'게임 정보' 틀의 의무 기재 사항 제거
틀토론:게임 정보를 참고해 주세요. -- iTurtle 2007년 10월 23일 (화) 16:40 (KST)
미리보기 너무 불편하네요!
평소에 최대한 미리보기를 습관을 들여서 하는 편이긴 한데, 강제 미리보기는 너무 불편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를테면 사소한 편집(미리보기가 전혀 필요없는)을 하는데도 미리보기를 해야되니 번거로움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IP로 기여하시는 분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IP 사용자에게만 시행했으면 하는 바랍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3일 (화) 22:33 (KST)
- 그래서 저는 '잔글 체크시 미리보기 면제'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IP사용자에게만 강제하는 건 왠지 우리만 편하자는 것 같아 싫어서 말이죠. 기술적으로 가능한진 모르겠지만 :| --dus|Adrenalin 2007년 10월 24일 (수) 00:47 (KST)
- 하지만 ip 사용자에게 규제는 필요악이라고 봅니다. 사실 ip사용자들 중에서도 특정인의 편집이 많은 듯 하며 그 특정인들이 토막글 양산 등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듯 합니다.(경고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BongGon 2007년 10월 24일 (수) 00:49 (KST)
- 미리보기 강제로 선영향을 받을 정도의 IP사용자라면 잔글 체크를 할 줄 모를겁니다 아마 (..) 그러니 저도 이런 주장을 하는 거죠. 규제는 필요악이지만, 일부에게만 주어지면 자칫 차별로 보일 수 있으니 왠만하면 다 같이 지는 게 어떨까 해서 주장하는 겁니다. 사실 저도 지금 불편을 상당히 느끼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안방에 있어서 너무 오래 쓰면 주무시는 부모님께 민폐가 되는지라, 이만 나가보려고 합니다. 혹시 한두건 더 쓸지도 모르지만 그건 휴대전화 이용한삽질매우 불편한 방법이라 전개 빠른 대화는 참여 못하니 참고해주시구요. --dus|Adrenalin 2007년 10월 24일 (수) 00:56 (KST)- IP로 편집할 경우 '사소한 편집' 체크 기능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 iTurtle 2007년 10월 24일 (수) 08:01 (KST)
- 어짜피 로그인하는 사용자들은 개인설정을 통해 미리보기를 강제로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 시작하면 너도나도 따라할테니 적용한다면 IP사용자에게만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4일 (수) 00:53 (KST)
- 개인설정 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실시간 미리보기' 기능 위키백과에서도 사용 가능한가요? --dus|Adrenalin 2007년 10월 24일 (수) 00:56 (KST)
- BongGon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비등록 사용자(IP 사용자)에게만 강제 미리보기는 필요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2007년 10월 24일 (수) 01:04 (KST)
저는 그닥 안불편하네요[..] 천/ 어 2007년 10월 24일 (수) 12:53 (KST)
오히려 이전보다 편한데요. 실수로 저장을 눌러버리는 일도 없구요. --Excretion 2007년 10월 24일 (수) 18:27 (KST)
불편--큰스님 2007년 10월 24일 (수) 18:30 (KST)
저같은 덜렁이는 편집하면서 놓친 오타나 비문을 미리보기나 바뀐 부분을 확인하면서 발견하게 되어서 미리보기를 강제화하는 것이 좀더 신중한 편집을 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 체크하는 것이 불편할 수는 있지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Orina 2007년 10월 25일 (목) 01:08 (KST)
다른 사람이 잘못 쓴 문장부호 몇개를 고칠 때나 넘겨주기를 만들면서까지 미리보기를 눌러야 한다는 건 꽤 불편합니다. 기존의 글과 비교해서 바뀐 내용이 30바이트 이하라면 미리보기 없이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Acepectif 2007년 10월 25일 (목) 01:57 (KST)
잔글을 켜면 미리보기 강제를 풀려면, 잔글이 기본 상태인 사람에게는 이를 적용하면 안될것입니다.--퇴프 2007년 10월 25일 (목) 02:00 (KST)
캠페인위키아를 만들었습니다
http://ko.campaigns.wikia.com/
정치에 대한 종합적인 사이트입니다. 위키피디아의 자료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캠페인위키아는 정치분야 백과사전은 아닙니다. 지미 웨일스가 만들었으며, 제가 오늘 한국어판을 만들었습니다. 정치에 관심있는 분은 캠페인위키아에 놀러오세요. -- 멀뚱이Talk 2007년 10월 24일 (수) 12:15 (KST)
11월 서울 모임?
현재 인도네시아에 거주 중입니다만 갑자기 11월 중순에 한국에 갈 일이 생겼습니다. 아직 확실한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제 마음대로 일정을 짤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11월 넷째주/다섯째주 쯤에 시간이 좀 나지 않을까 싶네요. 가능하다면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모임에 한 번 나가보고 싶은데, 이 때 서울에서 모임에 참석하실 수 있으신 분이 얼마나 계신지요? --Yuyudevil 2007년 10월 25일 (목) 01:12 (KST)
- 반드시 참석하리라 예상되는 1人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5일 (목) 04:41 (KST)
- 12월 말... 그러니까 연말에 만약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참석하고 싶은 一人 ^^;; -- tiens 2007년 10월 25일 (목) 09:18 (KST)
- 전 극과 극이라.. 저번 모임처럼 못 나갈듯하네요. 지역 모임은 없는건가요? --책읽는달팽 2007년 10월 25일 (목) 09:28 (KST)
- 가능? 천/ 어 2007년 10월 25일 (목) 13:42 (KST)
- 11월이면 저도 가능할 듯합니다. --WaffenSS 2007년 10월 25일 (목) 15:38 (KST)
- 11월 셋째주 이후로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퇴프 2007년 10월 25일 (목) 16:54 (KST)
수십개의 단어를 일괄적으로 변환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예를 들어, "Republic of Korea/대한민국, United States of America/미국, Japan/일본, France/프랑스, ..." 같은 식의 데이터 파일을 한번만 만들어 두면 en:List_of_countries_by_number_of_active_troops(병력에 따른 나라 목록)와 같은 종류의 문서를 번역할 때 나라 이름들이 자동으로 변환되니 편리할 듯 하네요. --Acepectif 2007년 10월 25일 (목) 11:35 (KST)
- 대응하는 데이터파일을 텍스트 형식으로 (위와 같은 형식도 좋습니다) 만들어두기만 하면 어떻게든 변환 도구는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데이터 파일을 만드는게 문제겠죠 :)--퇴프 2007년 10월 25일 (목) 16:53 (KST)
- 예,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떤 형식의 데이터 파일에 대해서든 저런 식으로 변환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공개된 게 있나요? 아니면 해당 프로그램을 짜는 방법을 간단히라도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예전에 혼자서 일주일 정도 C를 공부한 적이 있긴 한데..) --Acepectif 2007년 10월 26일 (금) 11:37 (KST)
- 그거야 어떤 형식이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먼저 그 이름의 목록이 있는 정보를 보고 이야기할 일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골라 보통의 텍스트 처리를 하는 것과 관해서는, C는 별로 추천할 것이 못되고, 정 공부하고 싶다면 Python이나 Ruby 같은 걸 골라 단독으로 해보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tiens 2007년 10월 26일 (금) 13:43 (KST)
- 위에서 말씀하신 용도라면, 별도의 변환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등으로 간단하고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자면, 미리 엑셀 파일 내의 시트1(DATA 용도)의 A열에는 한국어 국명을, B열에 영어 국명을 입력해 둡니다. 그리고 시트2에 치환하고자 하는 내용을 입력합니다. 그리고 INDEX, MATCH, VLOOKUP 등의 엑셀 함수를 이용하여 (시트1의 내용을 엑셀함수로 참조하는 방법) 치환합니다. 물론 앞에 열거한 함수뿐만 아니라 엑셀 기능의 텍스트 찾기/바꾸기, 문자열 나누기 등의 기능도 덧붙여 활용합니다. VBA등을 하실 줄 아신다면 좀더 편하게 다양하게 치환을 할 수 있습니다. -- 리듬 2007년 10월 26일 (금) 13:58 (KST)
- 두분 다 답변 고맙습니다. --Acepectif 2007년 10월 26일 (금) 14:35 (KST)
- 위에서 말씀하신 용도라면, 별도의 변환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등으로 간단하고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자면, 미리 엑셀 파일 내의 시트1(DATA 용도)의 A열에는 한국어 국명을, B열에 영어 국명을 입력해 둡니다. 그리고 시트2에 치환하고자 하는 내용을 입력합니다. 그리고 INDEX, MATCH, VLOOKUP 등의 엑셀 함수를 이용하여 (시트1의 내용을 엑셀함수로 참조하는 방법) 치환합니다. 물론 앞에 열거한 함수뿐만 아니라 엑셀 기능의 텍스트 찾기/바꾸기, 문자열 나누기 등의 기능도 덧붙여 활용합니다. VBA등을 하실 줄 아신다면 좀더 편하게 다양하게 치환을 할 수 있습니다. -- 리듬 2007년 10월 26일 (금) 13:58 (KST)
상단에
영문판에서 본 광고(?)가 들어가셨군요. 천/ 어 2007년 10월 25일 (목) 13:42 (KST)
- 그것은 사실 위키미디어 재단측의 기부금 모금 안내입니다. --알비스 2007년 10월 25일 (목) 23:30 (KST)
- 기부금 모금도 엄밀히 말하면 광고로 해석할 수 있죠. 다만 랜덤으로 뿌려주는 코멘트가 기부자가 쓴 코멘트라면 하는 수 없지만, 단순히 위키피디아 사용자들이 쓴 글이라면 한국어도 좀 나오면 좋겠는데... (가끔 스페인어 같은 것도 나오더군요) --dus|Adrenalin 2007년 10월 26일 (금) 16:13 (KST)
- 증거는 없지만 기부자가 쓴 코멘트일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 정한솔 2007년 10월 26일 (금) 22:31 (KST)
틀:쉬운 풀이에 대한 지침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얼마전에 틀:쉬운 풀이가 큰 삭제 의견 없이 틀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무작정 이 틀을 적용하기에는 너무 제 멋대로 튈 가능성이 높은 틀이라, 이 틀의 사용방법이나 출처 문제나 내용면에 관한 지침을 만드는 것을 제의합니다. --큰스님 2007년 10월 25일 (목) 18:15 (KST)
- 삭제하지 않으면 "의견 없이 통과"되는 것이로군요. 이 틀을 사용하지 않는데 한 표 행사합니다. 삭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삭제 토론 붙여주시고요. -- ChongDae 2007년 10월 25일 (목) 18:37 (KST)
- 전에 이 틀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07년 9월#틀:쉽게 품을 만들었습니다. --큰스님 2007년 10월 25일 (목) 18:41 (KST)
- 필요가 없어 보이는군요. 천/ 어 2007년 10월 25일 (목) 18:38 (KST)
- 삭제되지 않고 안쓰이면 묻히는 것 뿐이고, 틀이 어디에 적용될수 있는지는 만든 사람이 정해줘야지, 무작정 다른 사람들에게 물으면 곤란합니다. --크렌베리 2007년 10월 25일 (목) 18:47 (KST)
ㅜㅜ... 무작정 물은 것이라니 슬픕니다. 제가 이런 글도 안쓰고 독선적으로 쓰기 시작하면 안 될 것 같아 쓴 글인데 말입니다. 그렇담 이 틀이 어떻게 쓰일 수 있는 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
- 대부분의 문서들은 양호한 수준인데, 일부 전문적인 분야에 대하여 다루는 문서들은 그 문서에 쓰이는 용어도 그렇고, 설명 방식도 그에대하여 잘 모르는 독자에게는 읽기 상당히 어렵게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그 내용에 문외한인 사람도 읽을 수 있게 어느정도 본문의 밑에 풀어서 쓰되, 이 틀로 그 둘의 경계를 표시하는 것입니다.
음. 이렇게 쓰니까 지침을 만들지 않아도 될만큼 간단한 것 가기도 하군요. --큰스님 2007년 10월 25일 (목) 18:52 (KST)
- 전문적인 분야의 경우 해당 용어를 쓰지 않으면 의미를 잘못 전달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필요한 경우 전문용어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가능성이 없는데도 필요없는 전문용어를 사용하게 되면 백과사전의 용도가 모호해질 수도 있으므로, 해당 용어의 사용은 자제하여야 합니다. 틀:쉬운 풀이는 일부러 전문용어를 사용하는 글을 만들고, 따로 쉬운 부분을 만든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편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만. 큰스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합장) 천/ 어 2007년 10월 25일 (목) 18:55 (KST)
- 글쎄요. 천어님의 말씀에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위키백과가 존중해야할 대상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용어와 전문지식을 이용한 설명으로 배경지식이 있는 사람에게는 심층적인 정보를, 그 방면에 입문자인 사람에게는 전문용어와 전문지식이 최대한 배제된, 브라이언 그린의 책같은 글로 기초를 쌓아주는 문서를 만드는게 바람직하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큰스님 2007년 10월 25일 (목) 18:58 (KST)
- 실제로 큰스님께서 편집하신 빛에서 틀:쉬운 풀이를 사용한 해당 부분은 그냥 빛의 문서에 스며들게 할 수 있는 내용이고, 딱히 해당 틀이 필요해보이지 않습니다. 천/ 어 2007년 10월 25일 (목) 19:00 (KST)
- 그런데, 꼭 그냥 '스며 들어야' 할까요? 시험 공부를 하는데, 우리 학교에서는 A단원 중에서 b소단원은 시험을 치지않는다고 합시다. 그런데 문제집을 샀더니 문제가 A단원 안에서 (a소단원-b소단원-c소단원) 식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다 합쳐져서 나오니까, 필요한 문제만 골라내서 풀기도 불편하고, 짜증이 납니다. 이와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큰스님 2007년 10월 25일 (목) 19:02 (KST)
- 자세한건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빛 문서에서 쉬운풀이라고 써둔 아래부분이 전혀 쉽지 않네요.--퇴프 2007년 10월 26일 (금) 00:39 (KST)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무엇이 쉬운 표현이고 무엇이 안쉬운 표현이란 기준을 인위적으로 틀로 규정하려는 것이 이상합니다. 편집자의 협업으로, 이런 틀 없이도 글 중에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이 있다면 이해하기 쉬워지는 표현으로 순화될 수 있고, 특정 전문용어를 쓰지 않고는 해결되지 않을 내용의 문서에 대해, 무슨 기준으로 이 틀을 갖다 붙였다 한들, 그게 내용이 쉬운지 어떤지는 사람마다 다르죠. -- tiens 2007년 10월 26일 (금) 09:41 (KST)
- 그래서 지침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2007년 10월 26일 (금) 22:36 (KST)
문서의 전문성에 비해 지나치게 어려운 말이 사용되었다면 틀을 붙일 것이 아니라 문서를 다듬어야 합니다. 문서 자체가 전문적인 것이라 어렵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근본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것이겠고요. --Klutzy 2007년 10월 26일 (금) 15:27 (KST)
- 지나치게 어렵다는 것은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모르는 사람에게는 지나치게 어렵게 보일 수 있고, 그 분야에 대하여 공부를 해본사람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다' 라고 공중에 띄우는 것 보다는 이러한 시도가 낫지 않습니까? --큰스님 2007년 10월 26일 (금) 22:36 (KST)
- 사람마다 다르다는 그 주관적인 판단을 틀로 규명하겠다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까? -- tiens 2007년 10월 28일 (일) 16:49 (KST)
심지어 설명조차 명확하지 않네요. 해당 설명은 빛의 이중성이 아니라 빛의 입자성에 대한 예시입니다.--퇴프 2007년 10월 26일 (금) 18:54 (KST)
- 그거야 여기서 다룰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 곳에서 꼬리를 잡는 일은 그만두세요. --큰스님 2007년 10월 26일 (금) 22:36 (KST)
- 그 틀과 연관된 내용이니 여기서 이야기해도 되죠. 틀을 만든 사람 조차 제대로 된 설명을 쓰지 못하는 것은, 틀을 만들면서 심사숙고가 부족했다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무조건 만들어놓고 지침은 나중에 이야기하자 식의 vgs16님의 일처리는 호응을 받기 힘듭니다. -- tiens 2007년 10월 28일 (일) 16:49 (KST)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서는?
먼저 용어 정의를 하겠습니다. 저는 위키백과의 발전이란;
- 문서 수가 많아지고 그 내용이 충실해지며,
- 문서들이 잘 체계화, 조직화되어 있으며,
- 많은 사용자들이 끊임없이 참여하여 모든 상황에 대비가 되는.
쪽으로 나아가는 것이 발전이라고 생각하며, 다른 사용자분들도 비슷한 생각일 것입니다.
2년여간(그 중 1년은 눈팅) 위키백과를 접했습니다. 위키백과의 문서 수는 꾸준히 늘어나고는 있지만 한국의 인터넷 문화 인프라 규모에 비해서는 느린 것 아닌가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영어권 인구가 훨씬 많은 것을 감안하더라도 말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문득, 그 이유중 하나는 너무 많은 제약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금 전 이 제약이 옳으냐 안 옳으냐를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약이 많더라도 그 제약이 옳다면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그 제약들이 발전을 저해한다면 한번쯤은 고민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위키백과는 다른 커뮤니티와는 다른 큰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수 많은 다른 생각들이 문서 하나에 대표성 있게 응집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 응집체는 백과사전의 표제어라는 권위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별의 별 종잡을 수 없는 상황이 지금까지 죽 생겨났으며 앞으로도 나타날 것입니다...이런 공동체에서 규칙은 적을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적고 확실한 규칙과 좋은 뜻으로 생각하기 가 발전을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저는 위키백과의 많은 규칙들이 <이렇게 해야 한다> 라기 보다는 <이것만 하지 말고 나머지는 마음대로 해도 됨> 이라는 쪽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얼른 생각나는 방침들은 이러한 것들이 있습니다.
- 반달은 안 된다. -> 이유 없는 모든 종류의 훼손을 막아야 되겠네요, 등등.
- 중립적이지 않은 표현은 안 된다 -> 객관성을 유지할 수 없는 모든 문서들은 고쳐야겠네요, 등등.
- 믿을 수 없는 서술은 안 된다 -> 어떤 의심쩍은 내용의 출처가 없으면 삭제하면 되겠네요, 독자 연구는 안 되겠네요, 등등.
- 저작권을 훼손하면 안 된다 -> 불펌을 막을 수 있겠네요, 공정 사용은 옳은 것일까요? 등등.
- 올바른 표기법으로 써야 한다 -> 오자는 고쳐야 되겠네요, 이모티콘은 쓰면 안 되겠네요, 등등.
- 외국어는 일정한 규칙으로 써야 한다 -> 칸노요코는 통칭명이니까 표시를 해야 되겠네요, 에스파냐보다 스페인을 더 많이 쓰니까 스페인이라 씁시다 등등.
- 유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싸이커는 아무리 봐도 백과사전에 올라갈 내용은 아니니 삭제합시다 등등.
- 광고는 안 된다 -> 다이어트 밑의 다이어트 식품 링크는 죄다 삭제합시다, 등등.
- 의료에 관한 내용은 주의한다 -> '연구에 의하면 치질에는 수영이 좋다.' 이 내용은 경고문을 달아야겠네요, 등등.
..이를테면 '인공지능' 의 문서 제목은 '인공 지능' 이 옳을까요, '인공지능' 이 옳을까요? 분명 둘 중 하나는 옳을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 토론을 시작하기 보다는 '좋은 뜻으로 생각하자. 위키백과에 인공지능이 먼저 생겼으니까 인공지능으로 하되, 문서 제목은 검색률에도 관계가 있으니 <인공 지능> 을 <인공지능> 으로 넘겨주기 하자. 그리고 '인공지능' 문서 위에는 작게 <인공 지능이라고 표기하기도 한다>라고 설명을 달아 주자.' 라고 부드럽게 넘어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인공 지능'과 '인공지능' 중 어느 쪽이 문서 제목에 옳으냐를 토론 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관용적인 분위기가 있다면 토론할 시간에 위키백과에 더 기여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양자 모두 가치가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어느 쪽이 위키백과의 발전에 더 도움이 될까요?
제가 이런 글을 쓴 이유는 소모적인 토론이 지나치게 많다는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저도 참여하긴 했지만, 위의 '진실의 문'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생각해 보면 '진실의 문', 그거 동음 이의어 문서에 있어서 큰 문제가 생길 것 같지는 않아요. 많은 사람들의 '잔 지식' 이 위키백과에 있는 것이 못마땅할 수도 있습니다. 위키피디아에서는 잔지식을 삭제하자는 쪽으로 대의가 모아졌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그 '잔 지식' 은 '잔 지식' 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만드는 에너지의 원동력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태동기인 위키백과에서는 관용하는 자세가 발전에 더 도움을 주지 않을까요? 저는 최소한의 규칙만으로도 어떤 상황에서든 위키백과인들의 자정 능력이 저절로 발휘될거라 봅니다; 만약 '진실의 문' 비슷한게 동음이의문서 '문' 아래에 100개 이상 죽 추가되면 '대중매체에서의 문- 아래는 대중 매체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사용된 문(門)의 형태를 가진 이름이다.. 진실의 문, 어쩌구 문, 저쩌구 문..' 등으로 깔끔하게 정리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된 것 아닌가요? 이렇게 일이 진행된다고 해서 위키백과의 무엇이 훼손되겠습니까?
- 정정 - 지금 보니 그렇게 바뀌었군요. 미처 못 봤습니다.--dgiim 2007년 10월 25일 (목) 19:45 (KST)
- 현재 버전의 문 (동음이의)를 보시고, 의견 주시면 좋겠습니다. ^^ -- tiens 2007년 10월 26일 (금) 11:58 (KST)
저는 다른 사람이 공동체의 특성을 받아들이고 규칙을 배우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관용하고 더 나아가 공동체 내로 받아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을 부정하는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인간의 본능적인 이타심에서 출발한 위키백과와 같은 집단 작업에서 후자쪽이 사람들 각자가 가진 에너지를 한없이 분출시키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많은 규칙은 소수의 잘 훈련되고 정예화된 두뇌 집단이 집중적으로 컨텐츠를 양산하는 조직 형태에 어울리지- 출판용 '백과사전' 처럼 - 위키백과와 같은 불특정 다수에게 편집권이 열려 있는 곳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명백하게, 엄격한 규칙들은 사용자들로 하여금 위키백과에 참여할 엄두를 못 내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만이 가진 가치의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규칙이 극도로 간소화, 최소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giim 2007년 10월 25일 (목) 19:37 (KST)
- 동의합니다. 규칙을 부정적으로 서술하기 보단 최대한 긍정적으로 서술하는 쪽이 위키백과가 당면한 폐쇄성이라는 것을 깰 수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5일 (목) 23:53 (KST)
- '규칙이 적을 수록 좋다'는 것은 모두들 동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온갖 규칙이 존재하는 것은, 그만큼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 내용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알 수 있지만, 실제로 위키백과의 정책은 간단하며, 각종 정책과 지침, 도움말은 그로부터 파생된 것입니다. 이러한 규칙들은 없으면 분쟁을 일으킬 소지가 충분한 내용일 수록 상세하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jtm71 2007년 10월 26일 (금) 10:25 (KST)
위키백과:알찬 글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우리 위키백과에 본질적으로 기여한다고 볼 수 있는 위키백과:알찬 글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에서 후보 문서에 대한 논의를 진행중인데, 본인의 관심사에만 관심을 가져주셔도 좋으니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00:34 (KST)
중국어판 위키피디어가 15만을 넘었군요..
중국어쪽 자료를 찾아보려고 가보니, 15만을 기념하는 로고가 예쁘게 그려졌더군요. 위키백과도 5만이 되면 멋진 로고를 붙일 수 있겠지요? -- tiens 2007년 10월 26일 (금) 11:56 (KST)
- 5만이 빨리 되었으면 하네요. 사람도 좀 늘어나고, 문서도 기하급수적으로 펑펑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만약 그러면 반달잡기가 힘들겠군요-_-;; --책읽는달팽
고유명사를 한글화해주실 분을 구합니다.
- 한때 재미삼아 발음법만 좀 공부해본적이 있습니다. 로마자로 적힌건 적당히 적을 수 있습니다. 다만 까다로운 규칙이 섞여서 적용되는 단어나 합성어의 분절위치까지는 잡아내지 못합니다.--퇴프 2007년 10월 26일 (금) 22:08 (KST)
- 고유명사래봤자 거의 인명입니다. (가끔 지명이 있기는 하지만 좀 드물죠) 인명 중에서도, 우리나라(여긴 문서가 아니니까 중립 어길께요)에서 잘 안알려진...(이를테면 룩셈부르크의 축구 선수라던가...) 부분만 해 주시면 됩니다. 잘 알려진(호날두나 루니 같은) 선수는 충분히 채워 넣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22:12 (KST)
- 그 이름이 속한 언어와 표기를 함께 알려주세요. 동북쪽은 잘 모를가능성이 높습니다 (..) --퇴프 2007년 10월 26일 (금) 22:15 (KST)
- 음 단순히 몇 개 정도가 아니라 조금 많습니다. 유로 2008 예선에서 하위 문서인 A조에서 G조까지 한글화가 안 된 부분이 꽤 되는데 찾아주실 수 있으신지요...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22:21 (KST)
- 직접 찾는건 귀찮아요. 그리고 이름만 보고 어느 언어인지까지 알아낼 능력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퇴프 2007년 10월 27일 (토) 02:30 (KST)
- -0-; 할 수 없지요. BongGon 2007년 10월 27일 (토) 02:41 (KST)
- 직접 찾는건 귀찮아요. 그리고 이름만 보고 어느 언어인지까지 알아낼 능력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퇴프 2007년 10월 27일 (토) 02:30 (KST)
- 고유명사래봤자 거의 인명입니다. (가끔 지명이 있기는 하지만 좀 드물죠) 인명 중에서도, 우리나라(여긴 문서가 아니니까 중립 어길께요)에서 잘 안알려진...(이를테면 룩셈부르크의 축구 선수라던가...) 부분만 해 주시면 됩니다. 잘 알려진(호날두나 루니 같은) 선수는 충분히 채워 넣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22:12 (KST)
우리 축구 프로젝트에서는 대부분의 문서를 영문판에서 꾸어 오는 실정입니다. 그렇다 보니 로마자로 된 고유명사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 고유명사들을 한글 표기로 바꾸는 것이 굉장히 애를 먹인다는 것입니다. 같은 알파벳이라도 나라마다 발음이 다르고 하니요...... 그래서 말인데 이런 부분만을 전문적으로 체크해주실 분을 구합니다. 물론 고유명사 번역이기 때문에 축구에 관해서 지식이 없으시다 하더라도 전혀 상관은 없습니다. 한글화 대상은 축구 프로젝트 문서 중 틀:축구 경기 정보를 사용하는 문서들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21:50 (KST)
B.C. 와 기원전을 서기전으로 합시다.
B.C. 보다는 우리말이 쉽다고 생각합니다. 또, 기원전은 서력기원전인지, 단군기원전인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아예 '서기전' 으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원전도 '서력 기원전'의 준말 이므로 서기전이 훨씬 낫지 않을까요?— 이 의견은 물푸레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11월 12일 (월) 04:22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 기원전을 단군기원전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나요? 천/ 어 2007년 10월 27일 (토) 00:18 (KST)
- 서기전을 서력 기원전의 줄임말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나요? 없다면, 이는 백:아님 등 위키백과의 정신에 위배되는 표현입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27일 (토) 02:35 (KST)
- 물론, 기원전이라고 하면, 거의 모두가 '서력 기원전' 을 떠올리긴 합니다만, 보다 정확히 하기 위해서 제안해 보았습니다. 기원전과 서기전은 모두 서력 기원전의 준말이며, 서기전은 이미 국어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는 낱말입니다.--물푸레 2007년 10월 27일 (토) 11:38 (KST)
- '기원전'이란 표현은 예수가 탄생한 해를 서력 기원으로 삼아 그 이전을 기원전으로, 예수 탄생을 기원후로 해서 구분하는 기독교 애들 개념입니다. (개인 생각이지만, 그냥 12/25가 아니라 1/1에 예수가 탄생했다고 할 것이지...) 단군 기원전이란 개념은 없죠. 단기는 기원전 2333년을 기원 1년으로 볼 뿐입니다. 올해는 단기 4340년이죠. 그리고 B.C. 란 표현은 2년째 위키백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만, 번역이 안된 부분을 제외하고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WaffenSS 2007년 10월 28일 (일) 03:20 (KST)
- 한국사 연표에서 BC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자리가 모자라 사용하는 것인데 기원전으로 바꾸는게 좋을까요? 천/ 어 2007년 10월 28일 (일) 15:58 (KST)
- '기원전'이란 표현은 예수가 탄생한 해를 서력 기원으로 삼아 그 이전을 기원전으로, 예수 탄생을 기원후로 해서 구분하는 기독교 애들 개념입니다. (개인 생각이지만, 그냥 12/25가 아니라 1/1에 예수가 탄생했다고 할 것이지...) 단군 기원전이란 개념은 없죠. 단기는 기원전 2333년을 기원 1년으로 볼 뿐입니다. 올해는 단기 4340년이죠. 그리고 B.C. 란 표현은 2년째 위키백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만, 번역이 안된 부분을 제외하고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WaffenSS 2007년 10월 28일 (일) 03:20 (KST)
자, 이제 미리보기 의무화 기간이 지나갑니다.
앞으로 어떻게 적용시켜 나가야 할지, 자유롭게 모두 말해보죠.--해피해피 2007년 10월 27일 (토) 20:31 (KST)
- 저 개인적으로는 IP사용자에 대해서만 적용시키는 방안이.. IP사용자에게 적용하면 계정 생성을 유도하면서 편집을 유도하게 할수 있어 괜찮을것 같은데요.--해피해피 2007년 10월 27일 (토) 20:32 (KST)
적용반대. --큰스님 2007년 10월 27일 (토) 20:36 (KST)
- IP사용자에게만 적용할 것을 요청합니다. 물론 로그인 사용자에 한해 잔글체크시 미리보기가 해제될 수 있다면 로그인 사용자에게 적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으리라고 봅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7일 (토) 20:36 (KST)
- 강제 미리보기는 맞춤법 및 글 손질 할때 많이 불편합니다. 특히 긴 문서의 경우 미리보기를 하면 스크롤의 압박이... 계정 사용자는 되도록 자유롭게 선택권을 주는 것이 어떨까요? ;D --가포임상옥 2007년 10월 28일 (일) 02:36 (KST)
- IP 사용자에게만 적용하면 형평성 문제를 피할 수 없습니다. 덧붙이자면, IP 사용자에게만 미리보기를 적용하는 것은 IP 사용자를 예비 범죄자 취급하는 것 같은데요. 때문에 저는 MediaWiki:Common.js에 있는 강제 미리보기 코드를 아예 없애고 '미리보기를 항상 하고 저장하는 것이 더 좋다!' 하시는 사용자분들께서는 특수기능:Mypage/monobook.js를 통해 해당 코드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iTurtle 2007년 10월 27일 (토) 20:41 (KST)
- 저 역시 IP 사용자들을 차별하는건 아니지만, IP 사용자들에게 적용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i)대체로 단기간의 문서 훼손이 IP 사용자에 의해서 일어나기 때문에 적용시키면 좀 줄일수 있지 않을까. ii)IP 사용자들이 대체로 위키백과에 처음 오신분들이 많은데요, 이런 이유로 문서를 미리보기를 안하시면서 문서를 대량으로 편집하셔서 '최근 바뀜' 부분이 대량으로 많아 진다는것. iii)계정을 만들게 되면 그만큼 '환영합니다' 틀도 달리게 되어 환영합니다 틀을 읽어 볼수 있게되 신중성을 기하게 될수 있는 만큼 적용시켜야 된다. 입니다.--해피해피 2007년 10월 27일 (토) 20:50 (KST)
강제 미리보기를 선택사항으로 하고, 기본 선택을 강제 미리보기로 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 때 IP 사용자에게는 강제 미리보기가 적용되고, 처음 등록한 사용자들도 일정 기간은 미리보기를 통해 편집 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천/ 어 2007년 10월 27일 (토) 20:48 (KST)
과감한 편집을 방해하므로 반대합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28일 (일) 03:12 (KST)
- 해당 내용은 미리보기와 무관합니다.--퇴프 2007년 10월 28일 (일) 03:25 (KST)
- 백:과감히와 백:쫓, 백:선의 등은 초보자 등을 배려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아무튼 방해가 되므로 반대합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28일 (일) 13:07 (KST)
- 그러니까 미리보기가 왜 그걸 방해하는가요? 미리보기를 하는게 편집을 막습니까? 어떤 면에서 방해가 되는지 설명해주시죠. 논의와 무관한 내용입니다. --퇴프 2007년 10월 28일 (일) 19:26 (KST)
- Casual contributer의 접근성을 방해합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28일 (일) 20:11 (KST)
- 작성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미리보기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비교해보시죠. 띄어쓰기 하나 고치러 편집한것이 아닌이상 미리보기에 드는 비용은 접근비용에서 매우 적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미리보기를 먼저 해야하는것이 이미 적은것을 포기하고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지 않을만큼 심리적 거부감을 일으킵니까? --퇴프 2007년 10월 28일 (일) 20:15 (KST)
- Casual contributer의 접근성을 방해합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28일 (일) 20:11 (KST)
- 그러니까 미리보기가 왜 그걸 방해하는가요? 미리보기를 하는게 편집을 막습니까? 어떤 면에서 방해가 되는지 설명해주시죠. 논의와 무관한 내용입니다. --퇴프 2007년 10월 28일 (일) 19:26 (KST)
- 백:과감히와 백:쫓, 백:선의 등은 초보자 등을 배려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아무튼 방해가 되므로 반대합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28일 (일) 13:07 (KST)
좀더 신중하게 편집할수 있어서 실수를 저지를 확률을 낮출수 있겠지만, 간단한 맞춤법이나 문법교정과 같은 편집을 할때 많이 불편하네요. 이전처럼 사용자의 의지에 맞기는게 좋겠습니다. 다만, IP사용자에게는 익명이라는 점때문에 공용 IP일 경우 신뢰하기가 힘드니, 미리보기를 의무화하는게 좋겠습니다. 문서 훼손이 IP사용자에 의해 가장 많이 일어나니까요. --크렌베리 2007년 10월 28일 (일) 03:31 (KST)
미리보기를 긴 글과 연관짓는 분이 많이 있으신데, 섹션별 편집을 하면 미리보기도 그 섹션만 보이게 됩니다.
전체 미리보기가 되는 경우는 편집 충돌때 입니다.--퇴프 2007년 10월 28일 (일) 03:37 (KST)
문제가 되는게 IP사용자의 편집이니만큼 IP사용자에 대해서는 미리보기를 강제하고, 계정 사용자는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게 좋겠습니다. 맞춤법 손질이나 제목을 굵게 하는데까지 미리보기를 하는건 좀 번거롭죠. --Excretion 2007년 10월 28일 (일) 04:18 (KST)
- 전부 강제
- IP사용자 강제, 계정사용자 해제
- IP사용자 강제, 계정사용자 '무조건 미리보기' 옵션 기본값처리
- 전부 해제
정도가 현재 의견인 것 같은데... 잔글 체크시 해제를 허용할 수 없다면 3이 가장 나을 듯 합니다. --dus|Adrenalin 2007년 10월 28일 (일) 13:40 (KST)
- 전 3번에 한표 던집니다.--해피해피 2007년 10월 28일 (일) 14:10 (KST)
- 제안자지만 일단 3번 천/ 어 2007년 10월 28일 (일) 14:51 (KST)
- 저도 3번에 체크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8일 (일) 16:46 (KST)
- 저는 2번에 투표하겠습니다.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7년 10월 28일 (일) 20:34 (KST)
사용자:이형주님의 연속된 대량 번역 요청
위키백과:안내소#번역 햇갈리네요에도 올렸지만, 연속된 요청에 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게 정상인지, 그분이 정상인지 궁금하네요. BongGon 2007년 10월 28일 (일) 12:10 (KST)
- 이정도로 심하게 이야기 할 일도 아닌 것 같은데요. --큰스님 2007년 10월 28일 (일) 13:18 (KST)
- 요즘 번역관련 주제의 대부분이 그 분이 시작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정도면 스스로가 능력이 부족하면서 도전한다고 해석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 아닐까요? 백:쫓의 선을 아슬아슬하게 건드리는 것 같긴 하지만 쓴소리가 필요하긴 한 상태라고 봅니다. --dus|Adrenalin 2007년 10월 28일 (일) 13:43 (KST)
- 도전정신은 좋지만 이건 좀 아니라는 거겠죠. 상식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으로 중학교 교육을 마친 사람이 introduce나 reach를 몰라서 남에게 해석을 요청하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본인이 귀찮으니 남에게 떠 맡기는 거겠죠. (제가 안내소에 했던 말과 똑같네요.) BongGon 2007년 10월 28일 (일) 16:45 (KST)
- 좋은말로 해도 충분한 것을 꼭 그렇게 험하게 표현할 필요는 없습니다. --퇴프 2007년 10월 28일 (일) 19:23 (KST)
- BongGon님의 인신공격이 매우 심각해 보입니다. 본인이 사랑방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셔서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천/ 어 2007년 10월 28일 (일) 20:03 (KST)
- 이형주님의 개인 사용자 토론에다가 이미 사과의 말씀 올렸습니다. 그리고 인신공격이 있던 것은 인정하나, 그렇게 심했다는 것은 동의할 수 없네요. 욕설이 난무한 것도 아니구요. 매우 심각하다면 그것은 차단되어야 마땅합니다. 남에게 보이기에 그렇게 심했다면 차단 당해도 저는 아무 할 말 없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8일 (일) 20:07 (KST)
- 양복차려입고 격식에 맞게 이야기 해도 상대방에게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큰스님 2007년 10월 28일 (일) 20:08 (KST)
- 도전정신은 좋지만 이건 좀 아니라는 거겠죠. 상식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으로 중학교 교육을 마친 사람이 introduce나 reach를 몰라서 남에게 해석을 요청하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본인이 귀찮으니 남에게 떠 맡기는 거겠죠. (제가 안내소에 했던 말과 똑같네요.) BongGon 2007년 10월 28일 (일) 16:45 (KST)
위키백과는 왜 쓸데 없이 티셔츠 같은 걸 팔까요?
있는 자금으로 연구해서 위키백과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여 접속할 수 있는 전자사전을 만들어 팔면 당장에라도 살텐데말이죠... (망상) --큰스님 2007년 10월 28일 (일) 18:10 (KST)
- pda 쓰시면 되죠. 천/ 어 2007년 10월 28일 (일) 19:04 (KST)
- PDA는 기능이 많아서 비쌉니다... 아니 비슷할런가. --큰스님 2007년 10월 28일 (일) 19:23 (KST)
- 위키백과는 비영리 재단라서 참여자의 기금으로 운영합니다. 그 참여자중에 10대인 참여자에게는 전자사전와 같이 비싼것을 사게 할수는 없으니, 학생들의 용돈으로도 살수 있는 티셔츠를 파는거죠. 누군가에게는 쓸데없을지 몰라도, 그런걸 좋아하는 참여자도 있다는 걸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크렌베리 2007년 10월 28일 (일) 19:48 (KST)
-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하시면, 직접 만들어 파시거나, 만들어 팔려는 기업에 투자하시면 됩니다. 아마 좋은 아이디어라면, 투자자들이 좀 나설겁니다. --퇴프 2007년 10월 28일 (일) 19:49 (KST)
제안 합니다.
틀:통화 정보 를 올려서 말이죠 제안하는데요 위키백과:통화 정보 프로젝트(가제) 만드는 것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영어 위키피디아에 있는 Macanese pataca 를 마카오 파타카로 제목을 하고 내용을 번역하는 프로젝트요.틀은 틀:통화 정보 쓰면 되고요/ 한국어판에 없는게 생각 보다 많아서 제안하고 물론 저도 프로젝트에 참여할꺼 구요.영어판에서 번역하는것을 위주로요.--위키아비 2007년 10월 28일 (일) 20:13 (KST)
- 프로젝트 생성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통화 정보를 본인이 직접 생성하시고 먼저 참여하신 뒤 다른 사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해도 될 듯 합니다. 프로젝트 문서 생성은 그리 어려운 작업이 아닙니다. 다른 프로젝트 문서(ex)[[백:축구|축구 프로젝트)를 참고하셔서 만드시면 될 듯 합니다. 보통은 편집시 필요한 사항과 참여자란 정도만을 만듭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8일 (일) 20:15 (KST)
- ↑ In commemoration of the 40th anniversary of decimal currency, the 2006 mint Proof and Uncirculated sets included 1 and 2 cent co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