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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프로젝트토론:정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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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방금 (Mctomy님) - 주제: 대한민국 정당 문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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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가 생성되었습니다! ==
== 프로젝트가 생성되었습니다! ==



2015년 12월 12일 (토) 16:14 판

프로젝트가 생성되었습니다!

앞으로 프로젝트가 번성하기를 바랍니다! BongGon 2008년 4월 13일 (일) 21:12 (KST)답변

프로젝트 페이지

이런저런 내용으로 채웠습니다 adidas 2008년 4월 15일 (화) 18:14 (KST)답변

감사합니다. 아직 조촐한 분위기이지만 곧 있으면 다른 프로젝트들처럼 활발해지리라고 봅니다. :) BongGon 2008년 4월 15일 (화) 18:24 (KST)답변
사회당이나 기독당 등은 완전 듣보잡은 아닌데 넣는게 어떨지요 adidas (토론) 2008년 9월 7일 (일) 13:46 (KST)답변

세속주의에 대하여

현대의 세속주의는 대개가 무슬림 국가들의 이데올로기의 한 형태로서 작용하고 있기에 좌향/개혁적 성향에 가깝습니다. 세속주의는 구습으로부터 속박되어있는 사회제도들을 타파하는데 목적이 있으므로 좌익 사상으로 배치하는 것이 옳을 듯 싶습니다. --Aslan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10:34 (KST)답변

세속주의 자체는 좌/우익으로 나누기는 힘듭니다. 계몽주의와 연관된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12:27 (KST)답변
현대의 현실 정치 에서 세속주의라는 용어가 쓰이는 곳은 이슬람 국가밖에 없는지라 그에 중점을 두어서 보다 실체적인 의미로 세속주의를 해석하려고 한 것인데, 문제가 있으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Aslan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14:16 (KST)답변
물론 지금은 이슬람권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정교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백과사전의 세속주의는 현재적 의미 뿐만 아니라 이전의 의미도 같이 써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판은 어느정도 그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14:36 (KST)답변

직접민주정적 요소를 채워넣어야 합니다

소환투표제 항목을 작성하다보니, 한국어 위키에는 국민발안제에 해당하는 항목이 없군요.(영문위키는 en:initiative) 나름 주민발안제는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또한 국민 투표의 경우에도 레퍼렌덤과 플레비지트를 구분치 않고 뭉뚱그려 놓았습니다. 세분화하면 다른 것이니 만큼, 갈라서 편집해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0월 2일 (목) 00:00 (KST)답변

국회의원

박근혜같은 경우 보면, 연속해서 같은 곳에 당선되고 있는데 불필요하게 '국회의원' 틀 비중이 높은 것 같습니다. 연속적으로 당선된 경우에는 하나로 묶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16일 (토) 17:25 (KST)답변

동의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21:10 (KST)답변

이스라엘 정치

다른 나라의 대통령이나 수상,또는 총리까지 틀이 만들어 져있습니다. 이스라엘이나 다른 틀을 못 만든 나라도 틀을 만들어야 될것같습니다.권정우 (토론) 2009년 5월 18일 (월) 20:45 (KST)답변

대한민국의 정치 문서를 알찬 글로 만들고자 합니다.

제가 약 2년 전쯤에 공들여서 내용을 어느 정도 채웠습니다. 하지만 당시 저는 고등학생이었던 데다가 정치에 대한 이해 수준도 지금보다도 떨어지는 수준이어서 지금의 문서에 만족하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이 문서를 발전시키고자 하는데, 이를 여러분들과 같이 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 제가 한국 정치와 관련한 이론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제가 문서를 편집하는데 무리가 될 수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도 여러 분들과 의견을 나누어가며 공동으로 문서를 편집해보고 알찬 글로 만드는 이른바 위키백과 '협업' 시스템을 정착시키고자 하는 바람에서 제안 글을 올립니다. 해당 분야에 관심 있으신 많은 분들의 참가를 기대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21:13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선거

위키프로젝트 선거가 최근에 개설되었습니다. 그런데 틀 그림 면에서 많이 정치와 겹치는 부분이 있더군요. 프로젝트 관련해서 선거가 정치 하위에 있는건 맞는 것 같은데 관련해서 조율 하는게 어떨까요?--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6일 (수) 17:53 (KST)답변

관련해서 조율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결국 선거는 정치의 일부분이니까요. --119.149.96.77 (토론) 2010년 6월 14일 (월) 03:40 (KST)답변

틀: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비례대표 국회의원에는 틀: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붙이고, 승계전 사망 탈당 사퇴, 선거전 사망 사퇴의 경우는 정당별 비례대표 틀 만을 붙이게 되며, 정당별 비례대표 틀에서 자동 분류는 삭제됩니다. 이를 계기로 하여 정당별 비례대표 틀에서 승계 순번이 돌아오지 않은 모든 후보를 명단에 표시하는 것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Sasasar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22:49 (KST)답변

기존 틀에 문제점은 없습니다. 승계전 사망 탈당 사퇴, 선거전 사망 사퇴의 경우는 틀을 부착하지 않습니다. 승계 순번이 돌아오지 않은 모든 후보를 명단에 표시하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Jonsoh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16:34 (KST)답변
원래 틀은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보여주는 틀이기 때문에 국회의원이 되지 못했어도 붙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새 틀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겨자님 (토론) 2010년 9월 14일 (화) 18:40 (KST)답변

국회의원의 당선무효 vs 지방자치단체장의 당선무효

당선무효(當選無效) 또는 선거무효(選擧無效)는 선거에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 등을 하였을 때 선거에서 당선하더라도 부정한 정도에 따라 당선을 무효로 하는 것입니다. 주로 대법원까지 재판을 진행하고 결정이 납니다. 그런데 위키백과에서 국회의원의 경우 당선무효가 되면 국회의원이 아니었던 것으로 간주합니다. 본문, 전임후임 틀 등에서 당선무효의 국회의원 직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지방자치단체장의 경우는 지방자치단체장 직을 역임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어떤 시장이 당선무효가 되었더라도 제x대 시장으로 카운트하고 전임 시장으로 웹사이트에 표기하고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퇴직 국회의원의 모임인 헌정회 웹사이트를 기준으로 당선무효의 국회의원은 역대 국회의원에 넣어주지 않기 때문에 위키백과에서 이렇게 흘러온 것 같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기까지는 국회의원인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세비도 계속적으로 받았을 것이며 의정활동도 계속되었을 것입니다. 당선무효가 될 것을 예상하고 대법원 판결 전에 자진사퇴하면, 국회의원으로 간주하는데 이와의 형평성에도 어긋납니다. 이에 당선무효의 국회의원도 해당 대수의 국회의원으로 간주하고 문서에 반영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임기가 일찍 종료된 이유는 당선무효임을 명확히 밝히는 것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겠지요. Sawol (토론) 2011년 8월 29일 (월) 13:36 (KST)답변

임기를 하루라도 지냈으면 국회의원 분류에 넣는게 맞다 봅니다. 굳이 나누겠다면 "당선무효된 국회의원" 등의 분류를 추가하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5월 23일 (수) 16:06 (KST)답변

정당의 로고 사용

정당 소개 할때 맨 위에 정당 별 로고를 영어판 위키피디아 같이 쓰는 것이 어떨까요? 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1월 15일 (일) 23:08 (KST)답변

저작권 문제가 없다면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5일 (일) 00:37 (KST)답변

새누리당 색상

새누리당색상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토론:새누리당에 의견남겨주세요--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2월 20일 (월) 13:27 (KST)답변

국민생각

의석도 역사도 없는 지금 단계에서 저명성이 있을까요? 일단 전녀옥이 입당한다고 하니까 문서 시안을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9일 (금) 09:28 (KST)답변

18대 국회의원 문서

중간에 당선 무효된 사람을 빼고 다 만들었습니다. --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16:59 (KST)답변

틀:대한민국의 정당

(다중계정에 의한 의견제시를 삭제합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지방의회의원은 직접 선거로 선출된 경우에 한해야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5월 23일 (수) 16:05 (KST)답변
(다중계정에 의한 의견제시를 삭제합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정당 색상에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기.

Darkbosal님이 건의하신 다음 색상 기준 안입니다.
1.정당 매뉴얼의 색상을 참고한다.(1순위 spot color 2순위 cmyk)
2.참고한 색상을 RGB 웹 안전색상으로 변환한다.
3.색상프로파일에 따라 RGB 값이 다를수 있기때문에 토론을 거쳐 색상을 선정한다.


새누리당의 Spot Color는 Pantone 1797C입니다. (새누리당 홍보기획 자료실 출처)
민주통합당의 Spot Color는 제공되지 않았고, 새롭게 사이트에서 M15, Y100이라고 CMYK값을 제공하였습니다.
통합진보당의 Spot Color가 Pantone 2603C입니다. (통합진보당 로고 페이지)
선진통일당의 로고나 메뉴얼이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색상 기준 안에 따른 색상입니다. (참고! Web safe color는 00 33 99 CC FF만으로만 구성됨)


새누리 Pantone 1797C -> (RGB 196, 38, 46) Original, #C4262E (RGB 체계로 변환) -> (RGB 204, 51, 51) #CC3333 (Original과 97% 일치 Web safe Color)
민주 M15 Y100 -> (RGB 255, 217, 0)(CMYK 0, 15, 100, 0) Original, #FFD900 (RGB 체계로 변환) -> (RGB 255, 204, 0)(CMYK 0, 20, 100, 0) #FFCC00 (Original과 96% 일치 Web safe color)
통진 Pantone 2603C -> (RGB 110, 37, 133) Original, #6E2585 (RGB 체계로 변환) -> (RGB 102, 51, 153) #663399 (Original과 95% 일치 Web safe color)

(컴퓨터 운영체제의 종류, 브라우저의 종류에 상관없이 공통으로 사용되는 '안전한' 색, 표준 총 217색상이 있다.)
(CMYK나 Pantone은 인쇄 체계의 색상이기 때문에 위키백과는 대부분 모바일이나 모니터를 통해 보기 때문에 색상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함)
(색상의 추출은 그래픽 툴 마다 다르게 나옴)
(색상 계산이 틀렸다면 정정해주세요.)

다만 기존의 정당 색상 모두를 적용하기엔 자료의 양이 많아, 19대 총선 이후, 해산한 정당들을 제외하고 모든 정당에 적용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Mctomy (토론) 2012년 6월 1일 (금) 18:33 (KST)답변

진보정의당에 관련해서 행하신 편집과 관련해, 이 논의안에 결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장소 찾아오느라 힘들었네요.) 이 안에 대해서 오프라인의 스팟 칼라를 기준으로 하자고 하십니다만, 위키백과는 어디까지나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웹색상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진보정의당에서 보시다시피 웹색상과 웹 세이프 색의 색상 차이가 심하게 나는 경우가 발생하기 떄문에 일반 색상을 웹 세이프 색상으로 변경하는 것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이 기준은 명백히 폐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18:20 (KST)답변

Democreatic Left의 번역

현재 털키의 정당에 대해서는 민주좌익당으로 번역되고 있는데 나라별로 통일할 필요가 있습니다. 급진 좌파가 아니면 좌파로 번역하는게 어떤가요? --Wjdekd (토론) 2012년 6월 16일 (토) 11:23 (KST)답변

신규 정당

"녹색당플러스"와 "진보신당연대회의"가 등록되었군요. 기존 문서를 옮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별도 문서를 만드는게 좋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4일 (수) 11:45 (KST)답변

법적으로는 별개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한 몸이기 때문에 일부러 나눌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12년 10월 24일 (수) 16:59 (KST)답변
토론:진보신당여기서 옮기기로 거의 결론이 났네요. --정과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08:10 (KST)답변
진보신당 연대회의와 노동당 (대한민국)을 나누어야 할까요? --대마도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12:38 (KST)답변

독일식 정당명부제

최근에 대한민국의 언론 사이에서 정당명부제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던데 문서 생성이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9일 (금) 19:05 (KST)답변

저도 만들고 싶은 문서입니다만, 소선거구제, 대선거구제부터 시작해서 각종 선거와 투표 관련 문서가 만들어져야 독일식 비례대표제 문서를 편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길게 목표를 잡고 정리 중입니다. 최근 독일 선거 제도 문서가 만들어졌으니, 여기를 시작으로 거꾸로 접근해도 될테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2일 (월) 17:42 (KST)답변

정부 관련 분류 체계

정부와 관련된 분류 체계가 꽤 혼란스럽습니다. 각 나라별 정치 체계(의원내각제/대통령제, 연방제, 단원제/양원제)에 따라 분류가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정부는 입법부/사법부/행정부로 크게 나뉘며, 입법부는 나라에 따라 단원제/양원제 구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컨데 대한민국의 경우는 "분류:대한민국 국회"면 충분하나, 미국의 경우는 "분류:미국 상원"과 "분류:미국 하원"을 묶어 "분류:미국의 입법(부)"로 묶을 수 있습니다.) 입법/사법/행정의 3부 체계도 나라에 따라 일정하지만은 않습니다. (대한민국도 선거관리위원회와 헌법재판소가 별도로 나뉜 5부 체계입니다.)

최상위 분류는 "~의 정부", "~ 정부" 형태가, 행정부 분류는 "~의 행정", "~의 행정부" 등이 가능합니다. 지금 분류:나라별 정부를 보면 정부 형태와 행정부 형태가 섞여 있습니다.

그밖에 정부 부처와 그 중앙 관공청 건물을 구분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경기도경기도청이 다르듯...)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일 (금) 14:56 (KST)답변

대통령별 정부 분류

일단 en:Category:Presidencies of the United States을 따라 분류:대한민국의 대통령직에 모아봤습니다.

  • 각 대통령별 정부(+장면 내각)는 따로 분류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문민정부 등의 별칭이 붙은 경우도 "분류:김영삼 정부" 식으로 대통령 이름을 중심으로 분류했으면 합니다.
  • 상위 분류명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직"으로 했는데, 더 나은 제안 있으면 환영합니다.
  • 대통령 개인 분류와 정부 분류가 혼동스럽게 쓰이는데, 분류:이명박분류:이명박 정부를 어떻게 나눌지 기준을 정했으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7:21 (KST)답변

문민정부 분류 등을 김영삼정부 분류로 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애초에 표제어가 대통령 성함으로 되어있으니까 따라야 하지않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대한민국의 대통령직'보다는 정부를 모아놓은 분류이니 '대한민국의 (역대) 정부' 정도가 좋지 않을까요? 이런 분류 있는줄 알았는데 없더군요 마지막은 좀 고민이 필요해보이네요... 사실 저도 두 분류는 사용에 좀 혼선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2월 24일 (화) 15:19 (KST)답변

대한민국 정당 문서 정리

으로 정리하는 게 깔끔하지 않을까요? 정당명칭이 오래 가지 않는 상황에선 이 방법이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역대 정당 문서는 소개보다는 목록 형식으로 바꾸고 소개는 하위 문서에서 하는 것으로 바꿔도 좋을 것 같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2일 (일) 16:38 (KST)답변

의견 대한민국에도 유럽처럼, 새누리당등의 거대 보수정당과 계파나 가치관을 달리하는 새 보수 정당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어떻게 하죠? --222.107.250.206 (토론) 2014년 3월 2일 (일) 16:55 (KST)답변
현 상황에서 체계를 잡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생기지도 않는 정당을 포함시켜서 설명하는 것은 곤란하겠지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2일 (일) 16:58 (KST)답변
별 건 아닌데 사용자 하위 문서나 위키백과 문서도 아닌데 슬러시(/)를 쓰나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4년 3월 2일 (일) 19:19 (KST)답변
쓰이는 것은 본적이 없긴 하지만.. 언젠가 어떤 토론에서 일반문서의 하위문서를 만들자는 얘기를 언뜻 본 적이 있긴 해요. 찾아보니 영어판 위키백과에서는 정책적으로 금지시켰었네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2일 (일) 19:45 (KST)답변
개인적으로, 저는 보수정당, 중도정당, 진보정당으로 나누는 게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민주당계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SouthSudan (토론) 2014년 3월 2일 (일) 21:46 (KST)답변
해당 부분에 대해선 차선책으로 민주당계라고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민주당이 중도라고 보기엔 보수쪽으로 조금 더 기울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 현 상태에선 민주당계라는 표현만큼 딱 맞는 표현이 찾기 힘든 상황이지 않을까요? 참고.--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2일 (일) 22:35 (KST)답변
개인적으로 한 쪽은 '보수정당'인데 다른 한 쪽은 '민주당계'라는 게 통일성이 없어보여 좀 그렇다는 느낌이네요. 아예 '보수정당'을 '새누리계 정당'으로 표시하는 건 어떤가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4년 3월 2일 (일) 22:39 (KST)답변
저도 흑메기님의 제안에 동의합니다. 다만 새누리당계, 민주당계로 하면 정당이 자주 바뀌는 우리나라 특성 상(당장 민주당과 새정추가 합친답니다.) 자주 손을 봐야 할텐데, 아예 기원을 위주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한민당계, 공화당계와 같이요.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2일 (일) 23:47 (KST)답변
(편집 충돌) 이미 같은 내용과 유사하게 여러 차례 논의된 바 있고, 그 당시엔 공화당계 혹은 한나라당계로 표현하는 방법이 어떤가하는 의견이 있었지만, 민주당계와 달리 공통적으로 포함하는 명칭 없이 계속해서 바꿔왔었고, 충청권 보수세력을 함의하지 못한다는 반대 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지금은 새누리당으로 모두 합당되어서 그렇게 표기하는 것도 괜찮기는 해보이지만, 어감도 그렇고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2일 (일) 23:49 (KST)답변
참고로 공화당계/한민당계에 관련해서는 너무 대중적이지 않고 멀리떨어져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배제된 적이 있기는 합니다. 만약 그렇게 바꾼다면, 덧붙여 진보정당의 표제어도 같이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2일 (일) 23:55 (KST)답변
공화당의 뿌리는 인물을 통해 볼 때 자유당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고, 민주당의 모체라고 할 수 있는 한국민주당이나 민주국민당을 “민주당”이라고 줄여서 쓴다고 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유당은 거의 자유당=이승만으로 인식되어 있으니 사람들에게 친밀감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굳이 나눈다면 자유당계열 / 민주당계열로 나누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현 시점의 이름을 따라서 새누리당, 민주당 계열이라고 하면, 노태우·김영삼·김종필의 3당합당이나, 김대중·김종필의 DJP 연합 등 과거 사건을 언급할 때 새누리당의 이름이 나오는 혼란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10k (토론) 2014년 3월 3일 (월) 02:44 (KST)답변
자유당계, 민주당계(또는 한민당계), 진보당계 정도로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진보당계는 진보정당 정도로 해도 무방합니다. 조봉암계를 워낙 씨를 잘 말려놔서요.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3일 (월) 19:59 (KST)답변
자유당계보다는 더 와닿을 수 있는 새누리계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보수 계열', '민주 계열', '진보 계열'의 세 분류도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4년 3월 3일 (월) 22:25 (KST)답변
민주 계열이라는 명칭이 마치 다른 계열은 비민주주의인 것처럼 오해를 살 위험이 있어서 적합해보이지는 않네요. 새누리당계라는 표현도 그 전의 세력들을 포괄하기에 적합하지 않아보이구요. 새누리당의 역사같은 문서들의 표제어를 변경하고 확대하는 것에는 동의하시나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3일 (월) 23:40 (KST)답변
음.. 확실히 타정당이 비민주적이라고 보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문서의 확대'라고 하셨는데 새누리당은 '97년부터, 민주당은 '87년부터 서술된 것을 모두 '48년(혹은 이를 전후한 시기)부터 서술하는 것으로 확대하자는 말씀이신가요? 각 정당에 대한 토론 문서를 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면 새누리를 예로 들면 '새누리계 정당의 역사'(가칭)에서 큰 틀을 잡아놓고 자유당, 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 한나라, 새누리로 아예 다 갈라서 따로따로 서술하는 건 어떨까요? '대한민국의 역사' 문서가 별도로 존재하며, 각 국가도 따로따로 다루는 것처럼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4년 3월 4일 (화) 14:17 (KST)답변
각 정당의 세부적인 역사는 각 정당 문서에 기술하고 "보수정당 역사" 문서에서 흐름을 서술하는 방식으로 하구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5일 (수) 00:30 (KST)답변
'보수정당-중도정당-진보정당'처럼 이념적 특성으로 구분하는것이 일감이지만 할수 없다면 흑메기님이 주장처럼 '새누리당계-민주당계-진부당계'로 정당명으로 구분을 하는것이 차선책일것 같은데.. 이러면 나중에 새누리당 계열에 공화당이나 자유당이 들어갈수 있는지를 논쟁해야 할것 같습니다.(이미 새누리당 역사에서 비슷한 논쟁이 있었던걸로 암). 크게 생산적인 논쟁이라고 보여지지 않으므로 아드리앵님의 '보수계열-민주당계열-진보당계열'로 타협하는것이 가장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보수계열-비보수계열(민주당계열)-비보수계열(진보당계열)' 를 줄인 의미가 있으므로 개념구조상 하자도 없을듯 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3월 4일 (화) 16:24 (KST)답변
혹시나해서 더 언급하고가자면, 민주당계열은 보수계열과 비보수의 그 어딘가로 봐야겠지요. 수많은 토론이 있어왓지만, "보수정당-민주당계정당-진보정당' 세 분류가 제일 그나마 나은 것 같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5일 (수) 00:30 (KST)답변
민주가 보수가 아니라는데까지 동의를 하는것은 아니지만 이런 논쟁은 결론내기 힘들고 분류단계에서 하는것은 적정치 않기 때문에 '보수-중도-진보'라는 직감적인 분류대신 아드리앵님의 대안을 지지한것이기도 합니다. 다행히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양대계열과 노동자계열(?)이라는 3대축의 실체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는 듯 하고 이들을 규정하는 개념과 용어에만 이견이 있는 상태이므로 크게 대립할 사안이라고는 생각되지 않고 차후 토론을 통해서도 반영을 하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나는 현재 제안대로 편집을 진행한다고 해도 큰 불만이 없으니 다른 분들의 의견도 부탁합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3월 6일 (목) 15:49 (KST)답변

진보정당을 제외하곤 다른 계열들의 정당들이 깔끔하게 교통정리가 되어 현재는 새누리당과 민주당으로 양분되어있죠. 결국 시계열적인 정리가 그들의 역사이기도 하지요. 제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민주당이던 과거의 민주당이던 자유주의 정당으로 정의해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민주당계 정당은 시대에 따라 이념의 변화나 그 내부의 스펙트럼이 매우 다양하죠. 그 현재/과거의 세력을 자유주의로 정의하기에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그 성향이 좌로던 우로던 조금씩 변화는 했지만 결국 아직까진 자유주의 정당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나눠보면 "대한민국 보수 정당의 역사(변천과정)", "대한민국 민주당계(자유주의) 정당의 역사", "대한민국 진보 정당의 역사", 이렇게는 어떨까요? 역사/변천 과정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 통일민주당을 보수/자유주의 두 문서에 동일하게 기록하고 3당 합당과 같은 정치적 사건도 기술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 지금의 문서는 점을 붙여 놓은 것 같이 뚝뚝 끊키는 것 처럼 정당 문서를 함축시켜 놓은 것 같은데 선처럼 이야기가 되는 형식으로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 만들어 질 정당 문서는 대부분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정당이 탄생하기까지의 변천과정을 상세히 기술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기준으로는 새누리당은 민주당계가 섞여있는 잡종(?)이라 규정되는 것처럼 명확한 기준이 마련 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Mctomy (토론) 2014년 3월 9일 (일) 19:24 (KST)답변

문서 기술 방식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그나저나 민주당계에 대해서 미국도 리버럴로 표현하더군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9일 (일) 22:13 (KST)답변
자유주의 정당으로 문서 제목을 변경하는 것은 어떤가요?— 이 의견은 Mctomy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11월 12일 (화) 11:38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근데 한국에서는 낯선 용어가 아닐까 싶네요. 어느 정도 쉽게 딱 와닿을 만한 용어면 좋을텐데... 그나저나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의 역사라는 제목은 이상한가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11일 (화) 23:07 (KST)답변
민주당계열이 자유주의 정당이라는것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나요. 중도라는 표현과 마찬가지로 자유주의도 논쟁이 생길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유당,민자당 처럼 자유라는 용어는 보수쪽에서 본인들을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한 용어이기도 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3월 12일 (수) 18:37 (KST)답변
일단 보수/민주당계/진보 분류가 그나마 제일 차선책인 듯 싶네요. 이런 정당의 분류에 대한 정치학자들의 연구는 없었었나요? 진보정당과 관련해서는 많은 연구가 있어왔던 거와는 대조적인듯싶네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15일 (토) 00:42 (KST)답변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의 역사,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의 역사로 표제어 이동 완료.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30일 (일) 04:01 (KST)답변

근데 영어위키에는 등급별로 분류가 되어 나뉘어 있던데

왜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A등급에 무슨문서가 있는지 이런거 왜 일일히 안적혀있죠?

꼭 정치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아주예전에 생긴 프로젝트도 다 그렇더라구요, 관리가 안되나보죠?


참고할만한 관련 토론

참고 바깥고리

{{정치인 정보}}에 대해

틀 자체가 대한민국 정치인 문서에만 적용하기에 적합하도록 만들어 진 느낌이 듭니다. 어느 나라 정치인 문서에 사용하더라도 자연스럽도록 틀을 좀 손볼 필요가 있습니다. --117.53.77.84 (토론) 2015년 9월 8일 (화) 02:5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