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랑스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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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랑스학교(프랑스어: Lycée français de Séoul, LFS)는 대한민국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의 서래마을에 위치한 프랑스의 외국인학교이다.[1][2]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2]를 포함한 중등 교육[3]을 포함한다.
2012년 기준으로 학생들 가운데 58%가 프랑스인이며, 15%가 한국인, 27%가 그 밖의 23개국 출신이다. [4]
역사
이 학교는 과거에 용산구 한남동에 속해 있었으나, 1985년에 서래마을로 장소를 옮겼다. 2009년 당시 서초구 구청장이었던 박성중은 학교로 인해 서래마을에 프랑스 커뮤니티가 조성되었다고 언급했다.[2]
각주
- ↑ "Home" (English). French School of Seoul. Retrieved on 22 May 2014. "Seocho-Gu, Banpo-4-dong, 98-3 Séoul Corée"
- ↑ 가 나 다 "Korea's Little France, Seorae Village" (Archive). Arirang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ing Foundation). June 23, 2009. Retrieved on May 22, 2014.
- ↑ "Education for foreign residents" (Archiv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Retrieved on May 22, 2014.
- ↑ "S'incire au LFS." (Archive). French School of Seoul. Retrieved on May 22, 2014.
더 읽기
- Jean-Marc Thiébaud, La présence française en Corée de la fin du XVIIIe à nos jours, L'Harmattan, 2005, p. 106.
바깥 고리
- (영어/프랑스어) 서울프랑스학교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