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센주(독일어: Provinz Sachsen)는 1816년부터 1945년 사이에 있었던 프로이센의 주이다. 면적 25.529 km2, 주도는 마그데부르크였다. 1947년 소련군정 하에서 안할트와 합병하여 작센안할트 주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