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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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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의 둘째 닿소리 글자, '[[니은]]'. (부록: [[부록:한글 자모|한글 자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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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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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침 없는 체언이나 부사, 몇몇 어미 그리고 동사 뒤에 붙여서) 그것과 다른 뜻을 갖는 말을 뒤에 이끄는 [[보조사]], [[는]]의 준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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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엔''' 눈이 내리고 산'''엔''' 비가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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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글의 둘째 닿소리: [[니은]]. {{AppLink|한글 자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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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침 없는 체언 뒤에 붙여서) 그게 화제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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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경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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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받침 없는 체언이나 부사, 몇몇 어미 그리고 동사 뒤에 붙어서 그것과 다른 뜻을 갖는 말을 뒤에 이끄는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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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난]], [[넌]]. [[우린]], [[저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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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바다'''엔''' 눈이 내리고 산'''엔''' 비가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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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받침 없는 체언 뒤에 붙어서 그것이 화제임를 아타내는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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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난''' 경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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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받침 없는 체언이나 부사, 몇몇 어미 그리고 동사 뒤에 붙어서 그것을 강조하는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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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침 없는 체언이나 부사, 몇몇 어미 그리고 동사 뒤에 붙여서) 그걸 강조하는 [[보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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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뛰다'''간''' 넘어지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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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받침 없는 동사 어간 뒤에 붙거나 다른 어미 앞에 붙어서 사건이나 행위가 일고나고 있음을 나타내는 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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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다'나 '오다'가 붙는 동사 어간 뒤에 붙어서 명령을 표현하는 종결 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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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받침 없는 동사 어간이나 'ㄹ' 받침 동사 어간 뒤에 붙어서 그것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는 어미. 사건이나 행위가 과거에 일어남을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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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받침 없는 형용사 어간이나 'ㄹ' 받침인 형용사 어간 뒤에 붙어서 그것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는 어미. 현재의 상태를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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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받침 없는 단어나 'ㄴ'으로 시작하는 단어 앞에 붙이는 조사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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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침 없는 동사 어간 뒤에 붙거나 다른 어미 앞에 붙여서) 사건이나 행위가 일고나고 있음을 나타내는 선어말 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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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다'나 '-오다'가 붙는 동사 어간 뒤에 붙어서) 명령을 표현하는 종결 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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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야, 이리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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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옛말/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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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어(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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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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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침 없는 동사 어간이나 'ㄹ' 받침 동사 어간 뒤에 붙여서) 그것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는 전성 어미. 사건이나 행위가 과거에 일어남을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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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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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를 다'''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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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침 없는 형용사 어간이나 'ㄹ' 받침인 형용사 어간 뒤에 붙여서) 그것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는 전성 어미. 현재의 상태를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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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란드어(p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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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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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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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침 없는 단어나 'ㄴ'으로 시작하는 단어 앞에 붙이는 조사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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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元魏'''ㄴ''' 나라히라 {{따옴|소학언해(1588) 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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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裒ㅣ 몸이 도록 일즉 西'''ㄴ''' 녁흐로 向야 안 아니야 晉에 신하 되디 아닌 줄 뵈더라 {{따옴|소학언해(1588)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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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崔浩ㅣ 魏'''ㄴ''' 님금 조 을 돌해 사겨 셰여늘 帝ㅣ 노야 죽이니라 {{따옴|소학언해(1588)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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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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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나 형용사 어간 뒤에 붙여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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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草木이 다 埋沒 제 松竹만 프르럿다 風霜 섯거친 제 네 무스 일 혼자 프'''른''' {{따옴|교본 역대 시조 전서 29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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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한국어 준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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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한국어 옛말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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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한국어 옛말 어미]] |
2024년 7월 15일 (월) 04:53 기준 최신판
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Unicode data/combining classes' not found.
한국어
[편집]한국어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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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편집]보조사
[편집]- 바다엔 눈이 내리고 산엔 비가 내린다.
- (받침 없는 체언 뒤에 붙여서) 그게 화제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 난 경찰이다.
- (받침 없는 체언이나 부사, 몇몇 어미 그리고 동사 뒤에 붙여서) 그걸 강조하는 보조사.
- 그렇게 뛰다간 넘어지겠다.
- 그렇게 먹다간 체하겠다.
어미
[편집]어미 1
[편집]- (받침 없는 동사 어간 뒤에 붙거나 다른 어미 앞에 붙여서) 사건이나 행위가 일고나고 있음을 나타내는 선어말 어미.
- 비가 내린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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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2
[편집]- ('오다'나 '-오다'가 붙는 동사 어간 뒤에 붙어서) 명령을 표현하는 종결 어미.
- 얘야, 이리 온.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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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3
[편집]- (받침 없는 동사 어간이나 'ㄹ' 받침 동사 어간 뒤에 붙여서) 그것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는 전성 어미. 사건이나 행위가 과거에 일어남을 나타낸다.
- 다리를 다친 사람.
- (받침 없는 형용사 어간이나 'ㄹ' 받침인 형용사 어간 뒤에 붙여서) 그것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는 전성 어미. 현재의 상태를 나타낸다.
- 푸른 바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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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편집]조사
[편집]- 받침 없는 단어나 'ㄴ'으로 시작하는 단어 앞에 붙이는 조사 'ㅅ'.
- 元魏ㄴ 나라히라 (따옴◄소학언해(1588) 6:39)
- 裒ㅣ 몸이 도록 일즉 西ㄴ 녁흐로 向야 안 아니야 晉에 신하 되디 아닌 줄 뵈더라 (따옴◄소학언해(1588) 6:25)
- 崔浩ㅣ 魏ㄴ 님금 조 을 돌해 사겨 셰여늘 帝ㅣ 노야 죽이니라 (따옴◄소학언해(1588) 6:40)
어미
[편집]- (동사나 형용사 어간 뒤에 붙여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草木이 다 埋沒 제 松竹만 프르럿다 風霜 섯거친 제 네 무스 일 혼자 프른 (따옴◄교본 역대 시조 전서 29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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