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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강공원서 동래야류 펼쳐진다…"내달 1일"

등록 2024.08.21 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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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2024 동래 들놀음 축제 (그림=국가무형문화재 동래야류보존회 제공) 2024.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024 동래 들놀음 축제 (그림=국가무형문화재 동래야류보존회 제공) 2024.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국가무형문화재 동래야류보존회는 다음 달 1일 오후 2시 동래구 금강공원 내 부산민속예술관 야외 놀이마당에서 '2024 동래 들놀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제59주년 국가무형유산 동래야류 정기 발표 공연이기도 하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한국의 탈춤'으로 등재된 동래야류보존회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동래야류 전 과정을 선보인다.

이날 부산시무형유산 구덕망깨소리 초청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 입장료는 무료이며,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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