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주 (육상 선수)
서영주(徐永珠[1], 1934년 7월 9일 ~ 2005년 8월 29일[2])는 대한민국의 육상 선수로 본관은 이천이다. 주 종목은 멀리뛰기로 1956년, 1960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했으며, 1958년 아시안 게임에서 멀리뛰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은퇴 후에는 육상 대표 감독과 대한육상경기연맹의 총무이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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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국적 | 대한민국 | |||
출생지 | 전라남도 전주부 | |||
사망일 | 2005년 8월 29일 | (71세)|||
학력 | 고려대학교 | |||
스포츠 | ||||
국가 | 대한민국 | |||
종목 | 육상 | |||
세부종목 | 멀리뛰기 | |||
소속팀 | 한국도로공사 | |||
각주
편집- ↑ “五輪陸上候補選定 男子15·女子1名”. 경향신문. 1956년 3월 3일. 2016년 1월 17일에 확인함.
- ↑ “원로 육상인 서영주씨 별세”. 연합뉴스. 2005년 8월 30일. 2016년 1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