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G.T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다.

주식회사 에이시지티
형태주식회사
창립2000년 12월 19일
시장 정보비(非)상장
산업 분야정보·통신업
본사 소재지토쿄 도 네리마구 세키마치미나미 욘쵸메 16번 19호
핵심 인물
아베 쇼지로 (대표 이사)
자본금18,000,000엔
웹사이트acgt.co.jp/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에이·시·지·티는 오비 키카쿠의 관련 회사로서, 2000년 12월에 트라이앵글 스태프의 제작 프로듀서였던 아베 쇼지로가 프로듀서 바바 타케시(애니메이터 및 촬영 감독인 바바 타케시와는 동명이인이다)과 함께 토쿄 도 스기나미구 이구사 고쵸메 1번 10호에서 처음 설립했다. 2006년에 구(舊) 라딕스의 본사가 있던 토쿄 도 네리마 구 세키마치미나미 욘쵸메 16번 19호로 이전했다. 주로 오비 키카쿠나 젠코가 기획·제작하는 작품의 제작을 맡고 있다.

작품 이력

편집

텔레비전 시리즈

편집

비디오 시리즈

편집

극장 작품

편집
  • 키노의 여행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life goes on.- (2005년)

넷 배신(配信)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