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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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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짜 뉴스에 대한 최근의 검토는 여전히 가짜 뉴스를 정치적 양극화의 특정 원인인 초당파적 뉴스와 같은 관련 유형의 문제성 뉴스 콘텐츠와는 별개로 조작된 뉴스와 동등한 의미의 유용한 광범위한 구성으로 간주한다.[17][60] 따라서 연구자들은 보다 중립적이고 유익한 용어로서 "정보 장애"를 선호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아스펜 연구소의 조사위원회(2021)는 조사 보고서에서 정보 장애라는 용어를 채택했다.<ref name="lazer" /><ref name="pennycook">{{Citation|last1=Pennycook|first1=Gordon|last2=Rand|first2=David G.|title=The psychology of fake news.|journal=Trends in Cognitive Sciences|date=2021|volume=25|issue=5|pages=388–402|doi=10.1016/j.tics.2021.02.007|pmid=33736957|s2cid=232234721|doi-access=free}}</ref> Therefore, researchers are beginning to favour "information disorder" as a more neutral and informative term. For example, the Commission of Inquiry by the Aspen Institute (2021) has adopted the term Information Disorder in its investgative report.<ref>{{Cite web|url=https://www.aspeninstitute.org/publications/commission-on-information-disorder-final-report/|title=Commission on Information Disorder Final Report|date=November 15, 2021|website=www.aspeninstitute.org|accessdate=October 29, 2022}}</ref>
그러나 가짜 뉴스에 대한 최근의 검토는 여전히 가짜 뉴스를 정치적 양극화의 특정 원인인 초당파적 뉴스와 같은 관련 유형의 문제성 뉴스 콘텐츠와는 별개로 조작된 뉴스와 동등한 의미의 유용한 광범위한 구성으로 간주한다.[17][60] 따라서 연구자들은 보다 중립적이고 유익한 용어로서 "정보 장애"를 선호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아스펜 연구소의 조사위원회(2021)는 조사 보고서에서 정보 장애라는 용어를 채택했다.<ref name="lazer" /><ref name="pennycook">{{Citation|last1=Pennycook|first1=Gordon|last2=Rand|first2=David G.|title=The psychology of fake news.|journal=Trends in Cognitive Sciences|date=2021|volume=25|issue=5|pages=388–402|doi=10.1016/j.tics.2021.02.007|pmid=33736957|s2cid=232234721|doi-access=free}}</ref> Therefore, researchers are beginning to favour "information disorder" as a more neutral and informative term. For example, the Commission of Inquiry by the Aspen Institute (2021) has adopted the term Information Disorder in its investgative report.<ref>{{Cite web|url=https://www.aspeninstitute.org/publications/commission-on-information-disorder-final-report/|title=Commission on Information Disorder Final Report|date=November 15, 2021|website=www.aspeninstitute.org|accessdate=October 29, 2022}}</ref>


== 정체성 ==
[[파일:How_to_Spot_Fake_News.pdf|오른쪽|섬네일|Infographic ''How to spot fake news'' published by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Library Associations and Institutions]]
학술 도서관 가이드에 따르면 가짜 뉴스의 몇 가지 특정 측면은 가짜 뉴스를 식별하고 과도한 영향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ref>{{Cite web|url=https://guides.library.msstate.edu/c.php?g=672253&p=4772779|title=Research Guides: Evaluating False News and Misinformation: Types of False News|last=Downey|first=Beth|website=guides.library.msstate.edu|language=en|access-date=November 15, 2020}}</ref> (클릭베이트, [[Propaganda|선전포고]], 풍자/허우대, 부정확한 부실 저널리즘, 오도하는 제목, 조작, [[Rumor|루머]] 공장, 잘못된 정보, 언론 편향, 관객 편향, and 콘텐츠 팜)

국제 도서관 협회 및 기관 (IFLA)은 가짜 뉴스를 인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다이어그램 형식의 요약을 게시했다. (오른쪽에 그림으로 나와 있음)<ref>{{cite web|url=http://blogs.ifla.org/lpa/files/2017/01/How-to-Spot-Fake-News-1.jpg|title=How to spot fake news|date=January 27, 2017|publisher=IFLA blogs|access-date=February 16, 2017}}</ref> 주요 요점은 다음과 같다:

# 출처를 고려한다(출처의 사명과 목적을 이해하기 위해).
# 헤드라인 너머를 읽는다(전체 스토리를 이해하기 위해).
# 저자를 확인합니다(실제 인물이고 신뢰할 수 있는지 확인).
# 뒷받침하는 출처를 평가합니다(주장을 뒷받침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 게시 날짜를 확인합니다(관련성이 있고 최신 정보인지 확인하기 위해).
# 농담인지 확인합니다(풍자 의도인지 확인하기 위해).
# 자신의 편견을 검토합니다(편견이 판단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 전문가에게 물어보기 (지식이 있는 독립적인 사람들에게 확인을 받기 위해)<ref name="spotfake">{{cite web|url=https://www.factcheck.org/2016/11/how-to-spot-fake-news/|title=How to spot fake news|last1=Kiely|first1=Eugene|last2=Robertson|first2=Lori|date=November 18, 2016|work=FactCheck.org|publisher=University of Pennsylvania – Annenberg Public Policy Center|access-date=August 11, 2020}}</ref>

2023년 12월 20일 (수) 16:12 판

Three running men carrying papers with the labels "Humbug News", "Fake News", and "Cheap Sensation".
Reporters with various forms of "fake news" from an 1894 illustration by Frederick Burr Opper
Three running men carrying papers with the labels "Humbug News", "Fake News", and "Cheap Sensation".
1894년 Frederick Burr Opper의 일러스트에서 나온 "가짜 뉴스"의 다양한 형태를 가진 기자들.

'가짜 뉴스news로 제시된 허위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이다. 가짜 뉴스는 종종 개인이나 단체의 평판을 손상시키거나 광고수익을 통해 돈을 벌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1][2] 가짜 뉴스는 역사적으로 항상 유포되어 왔지만, '가짜 뉴스'라는 용어는 신문의 선정적인 보도가 일반적이었던 1890년대에 처음 사용되었다.[3][4] 그러나 이 용어는 고정된 정의가 없으며, 모든 종류의 거짓 정보에 널리 적용되어왔습니다. 또한 이 용어는 고위 프로필 인물들에 의해 자신에게 불리한 뉴스에 적용되기도 했다. 더구나, 가짜뉴스는 해로운 의도로 거짓 정보를 확산시키며 때로는 적대적인 외국 행위자들에 의해 특히 선거 기간에 생성되고 확산되기도 한다. 일부 정의에 따르면 가짜 뉴스는 진짜로 오해된 풍자적인기사와 본문에서 지지되지 않는 선동적 또는 낚시성 헤드라인을 사용하는 기사도 포함된다.[1] 이러한 다양한 종류의 거짓 뉴스로 인해 연구자들은 더 중립적이고 정보적인 용어인 '정보 장애'를 더 선호하기 시작하고 있다.

가짜 뉴스의 보급은 특히 소셜미디어의 급격한 상승과 함께 증가하였으며, 이 오도한 정보는 서서히 주류 미디어로 스며들고 있다. 가짜 뉴스의 확산에는 political polarization, post-truth politics, motivated reasoning, confirmation bias, 그리고 소셜 미디어 algorithm과 같은 여러 요소가 연루되었다.[1][1][5][6][7][8]

가짜 뉴스는 실제 뉴스의 영향력을 경쟁하여 감소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관한 BuzzFeed News 분석에 따르면, 가짜 뉴스의 주요 이야기들이 주요 언론사의 주요 이야기보다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참여를 받았다. 또한, 이는 진지한 언론 보도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 용어는 가끔 신뢰할 수 있는 뉴스에 의심을 품게 만드는 데 사용되며, 전 미국 대통령 Donald Trump는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언론 보도를 설명하기 위해 이 용어를 사용하여 이 용어를 대중화하는 데 일조했다. 그것은 일부로부터 증가적으로 비판을 받았으며, 영국 정부는 이 용어를 피하기로 결정했는데, 이유로는 "정의가 모호하며 여러 가지 거짓 정보를 혼동시킨다"고 한다.

가짜 뉴스와 싸우는 여러 전략이 현재 다양한 종류의 가짜 뉴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연구 중이다. 특정 독재 국가와 민주 국가의 정치인들은 소셜 미디어 및 웹 검색 엔진에 대한 효과적인 자기 규제와 법률적 규제를 다양한 형태로 요구했다.

개인적으로 거짓된 이야기와 정보에 적극적으로 대항하고 정보를 공유할 때 주의를 기울이는 능력은 거짓 정보의 보급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확인 편향, 동기 부여적 추론 및 다른 인지적 편향으로 인해 추론을 심각하게 왜곡할 수 있는 특히 기능이 없고 극성화된 사회에서 취약하다는 것이 지적되었다. 면역 이론은 개인을 원치 않는 이야기에 저항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으로 제안되었다. 새로운 오진이 계속해서 나타나므로 동일한 반박을 계속 반복하는 대신 인구를 일반적으로 가짜 뉴스를 받아들이지 않도록 면역화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인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이 과정을 "사전반박"이라고 함).


가짜 뉴스의 정의

가짜 뉴스는 news로 제시되는 거짓이거나 오도하는 정보이다.[6][9] 이 용어는 신조어](언어에 진입하고 문화나 기술 변화에 의해 이용된 새로운 또는 재활용된 표현)이다.[10] 가짜 뉴스는 사실을 기초로 하지 않지만 사실적으로 정확하다고 제시되었다.[11] 가짜 뉴스는 또한 쓰레기 뉴스, 가짜 뉴스, 대안적 사실, 거짓 뉴스, 속임수 뉴스 및 bullshit라고도 불린다.[12]

미국의 상황과 2010년의 선거 과정에서 가짜 뉴스는 상당한 논란과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일부 논평가는 도덕적 공황 또는 대중적 히스테리와 공공의 신뢰에 대한 피해에 대해 우려하는 일부 논평가들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2017년 1월 영국 하원은 "가짜 뉴스의 증가 현상"에 대한 의회의 조사를 실시했다.

National Endowment for Democracy는 가짜 뉴스를 "internet에서 발견되는 오도하는 콘텐츠로 특히 social media에서 발견되며, 이 중 많은 콘텐츠는 광고 수익을 얻기 위해 플랫폼을 악용하는 영리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페이지에 의해 생산된다."라고 정의하였으며, 이를 disinformation 또는 propaganda의 정의와 구별하다. "Fake News는 일반적으로 정치적인 것이 아닌 금전적인 동기가 있으며, 보통 큰 계획과 연관되어 있지 않다."[13]

미디어 학자 Nolan Higdon은 가짜 뉴스를 "뉴스로 제시되는 거짓이거나 오도하는 내용으로, 구두, 서면, 인쇄, 전자 및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형식을 포함한 다양한 형식으로 전달되는 것"으로 정의했다.[9] Higdon은 가짜 뉴스의 정의가 일부 매체와 정치적 이념에 너무 제한적으로 적용되어 왔다고 주장했다.[9] 대부분의 정의가 콘텐츠의 정확성과 형식에 엄격하게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최근 연구는 콘텐츠의 수사 구조가 가짜 뉴스의 인식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나타내고 있다.[14]

CBS의 60 Minutes 프로듀서인 Michael Radutzky는 그의 프로그램에서 가짜 뉴스를 "아마도 거짓일 것이며 문화에서 큰 인기를 끌고 수백만 명이 소비하는 이야기"로 간주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이야기는 정치뿐만 아니라 예방접종, 주식 가치, 영양과 같은 분야에서도 발견된다.[15] 그는 미디어나 뉴스를 향한 정치인의 비판적인 발언을 가짜 뉴스로 간주하지 않았다. 또 다른 60 Minutes 프로듀서인 Guy Campanile은 "우리가 얘기하는 것은 공기에서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대부분의 측정에 따르면 고의적이며, 어떠한 정의에 따라서도 거짓말이다."[16]

가짜 뉴스의 의도와 목적은 중요하다. 경우에 따라 가짜 뉴스는 뉴스 풍자일 수 있으며, 이는 과장을 사용하고 사실이 아닌 요소를 도입하여 재미를 주거나 어떤 포인트를 제시하기 위한 것이며 속이기 위한 것이 아니다. 또한 선전도 가짜 뉴스가 될 수 있다.[1][17]

2010년대 미국과 그 선거 과정의 맥락에서 가짜 뉴스는 상당한 논란과 논쟁을 일으켰으며, 일부 해설가는 이에 대한 우려를 "moral panic"이나 "mass hysteria"로 정의하며 다른 이들은 이로 인한 공공 신뢰의 피해를 우려했다.[18][19][20] 이는 일반적으로 심각한 미디어 보도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키는 잠재력을 특히 갖고 있다.[21] 이 용어는 신뢰할 수 있는 주류 미디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데에도 사용되었다.[22][23] 2017년 1월, 영국 House of Commons은 "가짜 뉴스의 증가 현상"에 대한 국회조사를 시작했다.[24]

2016년, Politifact가 가짜 뉴스를 연론으로 선정했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된 이번 선거 연도에 가짜 뉴스가 너무 많아서 특정 거짓말이 두드러지지 않아 일반적인 용어가 선택되었다. 또한 2016년, 옥스퍼드 사전은 post-truth를 올해의 단어로 선택하고, 이를 "객관적 사실이 감정과 개인적 신념에 비해 대중 의견 형성에 덜 영향을 미치는 상황"으로 정의했다. 가짜 뉴스는 포스트-트루스 사회의 가장 극적인 징표이다. 우리가 기본적인 사실에 대해 합의하지 못하거나 사실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해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생긴다.[25]


기원

UNESCO의 World Trends Report에서 "가짜 뉴스"의 기원[26]

용어 "가짜 뉴스"는 서유럽과 북미에서의 선거 맥락과 관련성을 얻었다. 이것은 뉴스 형식의 부정한 내용과 그 속도에 의해 결정된다.[26] Bounegru, Gray, Venturini, Mauri에 따르면 거짓말은 "수십 개의 다른 Blog에서 선택되고, 수백 개의 웹사이트에서 재전송되며, 수천 개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교차 게시되고, 수십만 명에 의해 읽힐 때 가짜 뉴스가 된다."[27]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의 진화는 정보를 생산하는 데 있어 "클릭 가치"가 있고 정확성과는 독립된 정보를 촉진한다.[28]

신뢰의 성격은 비기관적인 의사소통 형태가 권력에서 덜 자유롭고 주류 미디어가 보고할 수 없거나 공개하려 하지 않는 정보를 보다 더 보고할 수 있다는 가정에 의존한다. 전통적인 미디어에 대한 신뢰가 감소함에 따라 미디어가 실수하거나 억울하게 다루는 경우, 대중들은 이러한 "클릭 가치"의 정보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29] 그리고 전문적인 지식[30] 은 대안적이고 종종 모호한 정보 출처가 권위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비옥한 근거를 만들었다. 이로 인해 사용자들은 기본적인 사실에 대해 혼란을 겪게 된다.

인기와 확산

Hillary Clinton의 사진을 1977년의 Peoples Temple 종교 단체 지도자 Jim Jones의 사진 위에 일부러 가짜로 합성한 이미지

가짜 뉴스는 다양한 미디어와 플랫폼에서 인기를 얻었다. Pew Research Center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의 60% 이상이 전통 신문과 잡지 대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뉴스에 접근한다. 소셜 미디어의 인기로 인해 개인들은 가짜 뉴스나 유사한 콘텐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한 연구는 2016년에 시청자들이 접근한 가짜 뉴스 기사 수를 살펴보았고 각 개인이 하루에 하나 이상의 가짜 뉴스 기사에 노출되었음을 발견했다. 결과적으로 가짜 뉴스는 시청자 인구 전체에 널리 퍼지며 인터넷 상에서 확산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가짜 뉴스는 대중 사이에서 바이럴(바이러스처럼 빠르게)하게 확산되는 경향이 있다. Twitter와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존재함으로써 거짓 정보가 빠르게 확산되는 것이 더 쉬워진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짜 정치 정보는 다른 가짜 뉴스보다 "3배 빠르게" 확산된다고 한다.[31] 트위터에서는 허위 트윗이 진실한 트윗보다 리트윗될 확률이 훨씬 높다. 봇이나 클릭 팜이 아닌 사람이 거짓 뉴스와 정보를 유포하는 것이 더 큰 책임이 있다. 인간이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경향은 인간의 행동과 관련이 있는데,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놀랍고 새로운 사건과 정보에 매력을 느끼며, 그 결과 뇌에서 높은 각성 상태를 유발한다고 한다.[32][33] 또한, 동기 부여 논리가 가짜 뉴스의 확산에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34] 이로 인해 사람들은 거짓 정보를 리트윗하거나 공유하게 되는데, 이 정보들은 일반적으로 clickbait와 화려한 제목으로 특징 지어진다. 이로써 사람들은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멈추게 되며, 결과적으로 사실 확인이나 정보의 진위를 사전에 확인하지 않고 거짓 뉴스 주변에 대규모 온라인 커뮤니티가 형성된다.

가짜 뉴스의 바이러스처럼 확산되는 것과 관련하여 특별한 우려 사항은 "슈퍼-스프레더"의 역할이다. CNN의 '신뢰할만한 소스' 앵커인 브라이언 스텔터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Fox News 프리젠터 간에 발전한 체계적이고 장기간의 양방향 피드백을 문서화했다. 이로 인해 그들의 대규모 청중에게 정부와 주류 미디어에 대한 분노가 조성되었으며, 이는 TV 네트워크에게 매우 성공적인 수익 창출 요소로 나타났다.[35]

부정적 효과

2017년 World Wide Web의 창시자인 Tim Berners-Lee는 가짜 뉴스가 인터넷이 진정으로 "인류를 위해 봉사"할 수 있으려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세 가지 가장 중요한 새로운 인터넷 트렌드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다른 두 가지 새로운 불안한 트렌드는 최근 정부가 시민 감시와 사이버 전쟁을 목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36]

저널리스트와 프레스 관리자였던 작가 Terry Pratchett은 인터넷 상에서 가짜 뉴스의 확산에 대해 우려를 표한 최초의 인물 중 하나였다. 1995년 빌 게이츠, Microsoft]의 창립자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떤 조직을 '뭔가의 연구소'라고 부르고 허구의 논설을 홍보하기로 결정하면서, 예를 들어 유대인들이 제2차 세계 대전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고 the Holocaust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논설을 널리 퍼뜨리는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이것이 인터넷 상에 나가고 다른 학문적 연구와 동일한 조건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가정해 봅시다. 인터넷의 정보에는 어떤 동등성이 있습니다. 모든 정보가 그곳에 있으며, 이 정보가 어떤 근거가 있는지 또는 누군가가 그것을 만들어 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게이츠는 낙관적이었고 반대 의견을 표명하여, 인터넷에서의 권위자들이 인쇄물보다 훨씬 세련된 방식으로 사실과 평판을 색인화하고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프래첫은 더 정확하게 인터넷이 어떻게 가짜 뉴스를 확산시키고 합법화할 것인지를 예측했다.[37]

1990년대 인터넷이 처음 대중에게 공개되었을 때 인터넷의 주요 목적은 정보를 찾고 접근하는 것이었다.[38] 인터넷에 가짜 뉴스가 등장하면서 일부 사람들은 진실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워졌다. 가짜 뉴스의 영향은 전 세계적인 현상이 되었다.[39] 가짜 뉴스는 종종 가짜뉴스 웹사이트를 통해 확산되며, 신뢰를 얻기 위해 잘 알려진 뉴스 소스를 사칭하여 관심을 끄는 뉴스를 전문적으로 제작한다.[40][41][42] "즐거움을 위해" 그렇게 한다고 한 Jestin Coler는 그의 가짜 뉴스 웹사이트에서 광고로 매월 10,000달러를 벌었다고 밝혔다.[16]

연구에 따르면 가짜 뉴스는 전통적인 인쇄 및 TV 매체보다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매체에 훨씬 더 해를 끼친다. 조사가 실시된 결과, 가짜 뉴스를 알게 된 후 소셜 미디어 뉴스 이야기에 대한 신뢰가 24%에 비해 58%가 감소한 반면, 주류 매체에 대한 신뢰는 2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43] 2019년에는 '포브스'지에 'Generation Alpha'에 대한 보도를 한 작가인 크리스틴 미셸 카터가 미디어에서 거짓이나 오도된 정보를 분별할 수 있는 이 세대의 1/3은 매체에서 거짓 또는 오도된 정보를 식별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44]


가짜뉴스의 유형

First Draft News의 클레어 워들은 가짜 뉴스의 일곱 가지 유형을 식별했다:[45]

  1. 풍자나 패러디 ("해를 끼치기 위한 의도 없지만 속일 가능성 있음")
  2. 거짓 연결 ("제목, 시각적 자료 또는 캡션이 내용을 지지하지 않을 때")
  3. 오도된 내용 ("정보를 오도적으로 사용하여 문제나 개인을 구도하는")
  4. 거짓 맥락 ("진짜 내용이 거짓된 맥락 정보와 함께 공유될 때")
  5. 사칭된 내용 ("진짜 출처가 가짜, 꾸며진 출처로 사칭될 때")
  6. 조작된 내용 ("진짜 정보나 이미지가 속이기 위해 조작될 때", 수정된 사진과 같은)
  7. 고안된 내용 ("새로운 내용이 100% 거짓으로, 속이고 해를 끼치도록 디자인될 때")

과학적 현실부정는 또 다른 잠재적인 가짜 뉴스의 설명 유형으로, 강력한 기존 신념을 무의식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거짓이나 오도된 사실을 제공하는 행위로 정의된다.[46]

용어에 대한 비판

2017 년에 Wardle은 이제 "가짜 뉴스"와 "대화에서 검열"이라는 문구를 거부하고 문제를 설명하는 데 "비참하게 부적절하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이제 "정보 장애"와 "정보 오염"에 대해 이야기하고 정보 콘텐츠 문제의 세 가지 중요한 유형을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47]

  1. 잘못된 정보(오보): 해로운 의도 없이 유포되는 잘못된 정보.
  2. 허위 정보(디스인포메이션): 해로운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생성하고 공유하는 허위 정보.
  3. 허위 정보(악성 정보): 해를 끼치려는 의도로 '진짜' 정보를 공유하는 행위.

허위정보는 해로운 의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장 교활한 유형이다. 예를 들어, 특히 선거 기간 동안 적대적인 외국 행위자에 의해 생성되고 전파되는 경우가 있다.[48][49]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해당 용어를 독차지한 방식 때문에 '가짜 뉴스'라는 오염된 용어를 은퇴할 시간이라고 워싱턴 포스트의 언론 칼럼니스트 마가렛 설리번은 동료 저널리스트들에게 경고했다. "이 용어는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이미 의미가 상실되었다." 2018년 후반에는 "가짜 뉴스"라는 용어가 '금지어'가 되었으며, 미국의 저널리스트들, 포인터 인스티튜트를 포함한 기업이 해당 용어를 사용하는 사과와 제품 은퇴를 요구하고 있었다.[50][51][52]

2018년 10월에 영국 정부는 "가짜 뉴스"라는 용어가 공식 문서에서 더 이상 사용되지 않을 것으로 결정했다. 이유는 이 용어가 "정의되지 않고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용어로, 진짜 오류부터 민주적 프로세스에 대한 외부 개입까지 다양한 거짓 정보를 혼동시킨다"고 평가했기 때문이다. 이 결정은 영국 하원의 디지털, 문화, 미디어 및 스포츠 위원회의 권고를 따른 것이다.[53]

그러나 가짜 뉴스에 대한 최근의 검토는 여전히 가짜 뉴스를 정치적 양극화의 특정 원인인 초당파적 뉴스와 같은 관련 유형의 문제성 뉴스 콘텐츠와는 별개로 조작된 뉴스와 동등한 의미의 유용한 광범위한 구성으로 간주한다.[17][60] 따라서 연구자들은 보다 중립적이고 유익한 용어로서 "정보 장애"를 선호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아스펜 연구소의 조사위원회(2021)는 조사 보고서에서 정보 장애라는 용어를 채택했다.[15][54] Therefore, researchers are beginning to favour "information disorder" as a more neutral and informative term. For example, the Commission of Inquiry by the Aspen Institute (2021) has adopted the term Information Disorder in its investgative report.[55]


정체성

Infographic How to spot fake news published by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Library Associations and Institutions

학술 도서관 가이드에 따르면 가짜 뉴스의 몇 가지 특정 측면은 가짜 뉴스를 식별하고 과도한 영향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56] (클릭베이트, 선전포고, 풍자/허우대, 부정확한 부실 저널리즘, 오도하는 제목, 조작, 루머 공장, 잘못된 정보, 언론 편향, 관객 편향, and 콘텐츠 팜)

국제 도서관 협회 및 기관 (IFLA)은 가짜 뉴스를 인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다이어그램 형식의 요약을 게시했다. (오른쪽에 그림으로 나와 있음)[57] 주요 요점은 다음과 같다:

  1. 출처를 고려한다(출처의 사명과 목적을 이해하기 위해).
  2. 헤드라인 너머를 읽는다(전체 스토리를 이해하기 위해).
  3. 저자를 확인합니다(실제 인물이고 신뢰할 수 있는지 확인).
  4. 뒷받침하는 출처를 평가합니다(주장을 뒷받침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5. 게시 날짜를 확인합니다(관련성이 있고 최신 정보인지 확인하기 위해).
  6. 농담인지 확인합니다(풍자 의도인지 확인하기 위해).
  7. 자신의 편견을 검토합니다(편견이 판단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8. 전문가에게 물어보기 (지식이 있는 독립적인 사람들에게 확인을 받기 위해)[58]
  1. Hunt, Elle (2016년 12월 17일). “What is fake news? How to spot it and what you can do to stop it”. 《The Guardian. 2017년 1월 15일에 확인함. 
  2. Schlesinger, Robert (April 14, 2017). "Fake news in reality". U.S. News & World Report.
  3. "The real story of 'fake news': The term seems to have emerged around the end of the 19th century". Merriam-Webster. Retrieved October 13, 2017.
  4. Soll, Jacob (2016년 12월 18일). “The long and brutal history of fake news”. 《Politico Magazine》 (영어). 2019년 3월 25일에 확인함. 
  5. Himma-Kadakas, Marju (July 2017). “Alternative facts and fake news entering journalistic content production cycle”. 《Cosmopolitan Civil Societies》 9 (2): 25–41. doi:10.5130/ccs.v9i2.5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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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Woolf, Nicky (2016년 11월 11일). “How to solve Facebook's fake news problem: Experts pitch their ideas”. 《The Guardian. 2017년 1월 1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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