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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llang|en|announcer}} {{문화어|방송원}})는 불특정 다수에게 각종 정보 지시 사항 등을 자신의 목소리로 중립적인 시각에서 전달하는 직업이다. 일명 '전령사'라고 한다. 참고로, 뉴스나 안내방송 등을 전달하는 사람은 아나운서라고 하며 뉴스를 진행하는 사람은 앵커, 앵커맨, 앵커우먼이라고 한다. 보통은 방송국에 소속되어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나운서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파일:WWE Announcers.jpg|섬네일|프로 레슬링 경기를 중계하는 아나운서.]]
'''아나운서'''({{llang|en|announcer}}) 또는 '''방송원'''({{한자|放送員}})은 불특정 다수에게 각종 [[정보]], 지시 사항 등을 자신의 [[목소리]]로 중립적인 시각에서 전달하는 [[직업]]이다. 일명 전령사라고 한다. 참고로, 뉴스나 안내방송 등을 전달하는 사람은 아나운서라고 하며 뉴스를 진행하는 사람은 앵커, 앵커맨, 앵커우먼이라고 한다. 보통은 [[방송국]]에 소속되어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나운서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 개요 ==
== 상세 ==
=== 아나운서의 면접 ===
방송국에 소속된 아나운서는 주로 텔레비전과 라디오의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스포츠]] 중계 프로그램에서 스포츠 캐스팅을 하거나 [[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하거나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한다. 현재 예전보다 아나운서의 업무가 확장되는 추세이기는 하나, 방송사에 소속된 아나운서의 가장 기본적인 업무는 뉴스 프로그램 진행이므로 정확한 발음으로 뉴스를 전달하는 것이 요구된다. 아나운서는 방송국과 따로 출연 계약을 맺고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방송인과 달리, 방송국에 소속되어 있는 직원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만약 아나운서가 방송국을 퇴직할 경우, 프리랜서 아나운서나 방송인이라고 불린다.
아나운서가 되는 법은 면접과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아나운서는 대부분은 공개 채용을 통해서 [[방송국]]에 취업하게 된다. 보통 지상파 방송사는 일 년에 한 번 공개 채용을 하는데 그 과정이 공무원 시험만큼 치열하다. ‘서류전형-필기시험-카메라 및 음성테스트-면접’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 아나운서 진로 ==
== 방송사 소속별 아나운서 ==
=== 기존 아나운서로 활동 ===
* [[:분류:한국방송공사의 아나운서]]
나무위키에 적혀져 있는 거짓 내용과는 달리 아나운서는 방송인이 아닌 엄연한 언론인이며, 일반적으로 아나운서로 들어와서 계속 있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다. 승진 체제나 직업적 안정성같은 부분은 공무원과 매우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이다.
* [[:분류:문화방송의 아나운서]]
=== 정부 및 내각에서 활동 ===
* [[:분류:SBS의 아나운서]]
아나운서 중에서 정계에 입문해 [[정치인]]이나 [[관료]]같은 공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언론에서 활약했던 '아나운서 출신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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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브런치스토리
|날짜=2024-01-30}}</ref> 여기서 공인이란 ‘공적 영역’에서 활동하는 인물을 뜻하므로 정치인과 경제인만을 포괄한다.


== 나라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
==== 아나운서 출신 고위 인사 명단 ====
{| align="center" style="width:100%; border-collapse:collapse; border-top:0.2em solid GRAY; border-bottom:0.2em solid GRAY; clear:both; margin: 0.3em auto; background: WHITE; text-align: center; line-height:1.5em color:White;"
=== 대한민국 ===
|- style="background-color: GRAY; color:White;"
{{Div col|cols=3}}
! 이름 !! 출생 !! 직위 !! 국가
* [[강아랑]]
|-
* [[강연희]]
| [[이계진]](李季振) || [[1946년]] || [[대한민국]] 제17·18대 [[국회의원]] || {{국기나라|대한민국}}
* [[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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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희 (아나운서)|강승희]]
| [[손석희]](孫石熙) || [[1956년]] || [[대한민국]] 초대 [[대검찰청|대검찰청 자문위원]] || {{국기나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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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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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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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진희]]
| [[한준호]](韓俊鎬) || [[1974년]] || [[대한민국]] 제21·22대 [[국회의원]] || {{국기나라|대한민국}}
* [[권순우 (아나운서)|권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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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란 (방송인)|김경란]]
| [[고민정]](高旼廷) || [[1979년]] || [[대한민국]] 제21·22대 [[국회의원]] || {{국기나라|대한민국}}
* [[김경화]]
|-
* [[김기덕 (1948년)|김기덕]]
| [[박성준]](朴省俊) || [[1969년]] || [[대한민국]] 제21-22대 [[국회의원]] || {{국기나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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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건 (아나운서)|김동건]]
| [[배현진]](裵賢鎭) || [[1983년]] || [[대한민국]] 제21-22대 [[국회의원]] || {{국기나라|대한민국}}
* [[김동훈 (아나운서)|김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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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방송인)|김동연]]
|}
* [[김미진 (아나운서)|김미진]]

* [[김민아]]
=== 예능에서 활동 ===
* [[김민정 (1987년)|김민정]]
아나운서 중에서 [[연예]]판에 데뷔해 [[연예인]]이 된다. 연예인의 대다수는 궁핍하지만 [[장성규]]같이 A급 연예인으로 뜨기만 하면 떼돈을 번다. 아나운서 출신 연예인을 아나운서+[[엔터테이너]]인 아나테이너나<ref>{{뉴스 인용
* [[김민지 (아나운서)|김민지]]
|제목='아나테이너'의 이유 있는 '추락'
* [[김범수 (방송인)|김범수]]
|url=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64821
* [[김병찬]]
|출판사=오마이뉴스
* [[김상준 (1945년)|김상준]]
|날짜=2008-03-26}}</ref>, [[개그맨]]+아나운서인 개나운서라고 부르기도 한다.<ref>{{뉴스 인용
* [[김석류]]
|제목=김태은, "내 별명은 '개나운서'…개그우먼보다 더 웃긴 아나운서"
* [[김성경]]
|url=https://www.etnews.com/20170904000042
* [[김성주 (방송인)|김성주]]
|출판사=전자신문
* [[김시연 (방송인)|김시연]]
|날짜=2017-09-04}}</ref> 연예인으로 데뷔하더라도 연예계에서 무조건적인 성공을 보장할 수는 없으며 그저 그런 B급~E급 연예인 혹은 이하 듣보잡 연예인으로 전전긍긍하며 가난한 [[연예인]]으로 비참하게 사는 사례는 수 없이 많다.<ref>{{뉴스 인용|제목=年소득 500만원 미만 '가난한 연예인' 1만8000명|url=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8/2010070801937.html|확인날짜=2010-07-09}}</ref><ref>{{뉴스 인용|제목=연예인 95%가 가난하다|url=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24021006|확인날짜=2011-05-24}}</ref> 하지만 아나운서에서 연예인으로 가는 경우는 드물다. 여러 모로 아나운서가 [[연예인]]보다는 [[학력]]으로나, [[인식]]으로나 더 나은 직업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ref>다만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계급]]이 존재하는데 [[배우]]가 [[가수]], [[코미디언]]보다 더 좋은 직업이라는 인식이 있고 실제로도 그런 차별이 많이 벌어진다. [[유튜브]]에 '배우 가수 무시'를 검색하면 확인가능하다.</ref> 게다가 공인이 아닌 연예인들은 오로지 사익만을 위해서 자기들의 생계때문에 활동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심지어 출연정지 연예인 명단에는 [[사기]], [[절도]], [[강간]] 등 중범죄를 저지른 막장 연예인들이 수 없이 많을 정도이다.
* [[김아린 (기상 캐스터)|김아린]]

* [[김완태 (아나운서)|김완태]]
아나운서 중에서 [[스포츠]]판에 데뷔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한다. 스포츠 아나운서는 스포츠와 가까워서인지 운동[[선수]]와 엮여서 결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 [[김용 (아나운서)|김용]]

* [[김윤정 (아나운서)|김윤정]]
== 방송사 소속별 아나운서 ==
* [[김윤한]]
* [[김일중 (아나운서)|김일중]]
* [[한국방송공사의 아나운서 목록]]
* [[문화방송의 아나운서 목록]]
* [[김자영 (방송인)|김자영]]
* [[김재영 (아나운서)|김재영]]
* [[SBS의 아나운서 목록]]
* [[SBS의 아나운서 목록|SBS 지역민방의 아나운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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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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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용]]
* [[황유선]]
* [[황현정]]
* [[:분류:프리랜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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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보기 ==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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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새]]
* [[앵무새]]

* [[쇼핑 호스트|쇼호스트]]
* [[쇼핑 호스트|쇼호스트]]

*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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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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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터]]
* [[리포터]]
* [[가이드]]
* [[가이드]]

== 각주 ==
{{각주}}

== 외부 링크 ==
== 외부 링크 ==
* [http://www.announcer.or.kr/ 한국아나운서연합회]
* [https://web.archive.org/web/20110702235215/http://announcer.or.kr/ 한국아나운서연합회]
* [[대한민국 고용노동부|워크넷]]의 아나운서 [https://www.work.go.kr/consltJobCarpa/srch/jobInfoSrch/summaryExmpl.do?jobNm=416301 직업소개]
* [[문화방송]]의 [https://www.youtube.com/channel/UCec08LbjJ84RbUw5Zq6nRsQ 아나운서직무 소개 채널-(뉴스 안하니)]
* [[한국방송공사]]의 본사재직 아나운서 [https://office.kbs.co.kr/announcer/archives/announcer/announcer-list/%EB%B3%B8%EC%82%AC-%EC%95%84%EB%82%98%EC%9A%B4%EC%84%9C 일람]
* [[문화방송]]의 본사재직 아나운서 [http://with.mbc.co.kr/about/ann/ 일람]
* [[SBS]]의 본사재직아나운서 [https://programs.sbs.co.kr/special/sbsann/cast 일람]
* [[JTBC]]의 아나운서 [https://tv.jtbc.joins.com/cast/pr10010341 일람]
* [[YTN|YTN]]의 아나운서(뉴스 진행자) [https://www.ytn.co.kr/replay/ytn_anchor_list.php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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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거 통제}}
{{전거 통제}}

[[분류:아나운서| ]]
[[분류:아나운서| ]]
[[분류:매체 관련 직업]]
[[분류:매체 관련 직업]]

2024년 8월 25일 (일) 13:22 판

아나운서(영어: announcer 문화어: 방송원)는 불특정 다수에게 각종 정보 지시 사항 등을 자신의 목소리로 중립적인 시각에서 전달하는 직업이다. 일명 '전령사'라고 한다. 참고로, 뉴스나 안내방송 등을 전달하는 사람은 아나운서라고 하며 뉴스를 진행하는 사람은 앵커, 앵커맨, 앵커우먼이라고 한다. 보통은 방송국에 소속되어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나운서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상세

아나운서의 면접

아나운서가 되는 법은 면접과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아나운서는 대부분은 공개 채용을 통해서 방송국에 취업하게 된다. 보통 지상파 방송사는 일 년에 한 번 공개 채용을 하는데 그 과정이 공무원 시험만큼 치열하다. ‘서류전형-필기시험-카메라 및 음성테스트-면접’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아나운서 진로

기존 아나운서로 활동

나무위키에 적혀져 있는 거짓 내용과는 달리 아나운서는 방송인이 아닌 엄연한 언론인이며, 일반적으로 아나운서로 들어와서 계속 있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다. 승진 체제나 직업적 안정성같은 부분은 공무원과 매우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이다.

정부 및 내각에서 활동

아나운서 중에서 정계에 입문해 정치인이나 관료같은 공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1] 여기서 공인이란 ‘공적 영역’에서 활동하는 인물을 뜻하므로 정치인과 경제인만을 포괄한다.

아나운서 출신 고위 인사 명단

이름 출생 직위 국가
이계진(李季振) 1946년 대한민국 제17·18대 국회의원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손석희(孫石熙) 1956년 대한민국 초대 대검찰청 자문위원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한선교(韓善敎) 1959년 대한민국 제17·18·19·20대 국회의원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박영선(朴映宣) 1960년 대한민국 제2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한준호(韓俊鎬) 1974년 대한민국 제21·22대 국회의원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고민정(高旼廷) 1979년 대한민국 제21·22대 국회의원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박성준(朴省俊) 1969년 대한민국 제21-22대 국회의원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배현진(裵賢鎭) 1983년 대한민국 제21-22대 국회의원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예능에서 활동

아나운서 중에서 연예판에 데뷔해 연예인이 된다. 연예인의 대다수는 궁핍하지만 장성규같이 A급 연예인으로 뜨기만 하면 떼돈을 번다. 아나운서 출신 연예인을 아나운서+엔터테이너인 아나테이너나[2], 개그맨+아나운서인 개나운서라고 부르기도 한다.[3] 연예인으로 데뷔하더라도 연예계에서 무조건적인 성공을 보장할 수는 없으며 그저 그런 B급~E급 연예인 혹은 이하 듣보잡 연예인으로 전전긍긍하며 가난한 연예인으로 비참하게 사는 사례는 수 없이 많다.[4][5] 하지만 아나운서에서 연예인으로 가는 경우는 드물다. 여러 모로 아나운서가 연예인보다는 학력으로나, 인식으로나 더 나은 직업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6] 게다가 공인이 아닌 연예인들은 오로지 사익만을 위해서 자기들의 생계때문에 활동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심지어 출연정지 연예인 명단에는 사기, 절도, 강간 등 중범죄를 저지른 막장 연예인들이 수 없이 많을 정도이다.

아나운서 중에서 스포츠판에 데뷔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한다. 스포츠 아나운서는 스포츠와 가까워서인지 운동선수와 엮여서 결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방송사 소속별 아나운서

같이 보기

각주

  1. “언론에서 활약했던 '아나운서 출신 정치인'. 브런치스토리. 2024년 1월 30일. 
  2. '아나테이너'의 이유 있는 '추락'. 오마이뉴스. 2008년 3월 26일. 
  3. “김태은, "내 별명은 '개나운서'…개그우먼보다 더 웃긴 아나운서". 전자신문. 2017년 9월 4일. 
  4. “年소득 500만원 미만 '가난한 연예인' 1만8000명”. 2010년 7월 9일에 확인함. 
  5. “연예인 95%가 가난하다”. 2011년 5월 24일에 확인함. 
  6. 다만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계급이 존재하는데 배우가수, 코미디언보다 더 좋은 직업이라는 인식이 있고 실제로도 그런 차별이 많이 벌어진다. 유튜브에 '배우 가수 무시'를 검색하면 확인가능하다.

외부 링크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