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바인드
보이기
형태 | 주식회사 |
---|---|
창립 | 2018년 11월 |
본사 소재지 | 도쿄도 스기나미구 시미즈 3초메 16번 7호 이구치 빌딩 3 층 |
대표자 | 대표이사 오오토모 토시야 |
주요 주주 | 주식회사 WHITE FOX 주식회사 EGG FIRM |
웹사이트 | st-bind |
주식회사 스튜디오 바인드(일본어: 株式会社スタジオバインド 가부시키가이샤 스타지오 바인도[*], 영어: StudioBind Co., Ltd.)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다.
역사
[편집]애니메이션 제작사 WHITE FOX와 애니메이션 프로듀스 회사 EGG FIRM가 공동 출자해 2018년 11월에 설립한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이다.[1] 대표 이사는 곤조를 거쳐 에이트 비트에서 《나이츠&매직》, 《야마노스스메(OVA 써드 시즌)》 등의 애니메이션 프로듀서를 맡은 오오토모 토시야가 취임했다.
설립의 이유에는 《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의 애니메이션화에 해당하는 기획을 지속적이고 장기적 계획적으로 추진하는 체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을 꼽았다.[2] 또 EGG FIRM 대표 이사 오오사와 노부히로는 "(스튜디오 바인드의 설립은) WHITE FOX가 세웠다기보다는 대표 이사:오오토모 토시야 씨의 독립을 2개로 뒷받침했다는 것이 실태입니다"라고 말했다.[3]
작품
[편집]TV 애니메이션
[편집]- 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 (2021년)
- 오빠는 끝! (2023년)
- 무직전생 Ⅱ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 (2023년)
각주
[편집]- ↑ “WHITE FOXとEGG FIRM、共同出資のアニメーション制作会社「スタジオバインド」を設立。『無職転生 ~異世界行ったら本気だす~』のアニメーション制作を担当”. 《Anime Recorder》 (ソーシャルインフォ). 2019년 10월 18일. 2021년 4월 12일에 확인함.
- ↑ “WHITE FOXとEGG FIRMが共同出資で設立 制作会社スタジオバインド”. 《アニメーションビジネス・ジャーナル》 (数土直志). 2019년 10월 19일. 2021년 4월 12일에 확인함.
- ↑ “プロデューサー・大澤信博 ロングインタビュー! (3)”. 《アキバ総研》. カカクコム. 2020년 2월 8일. 2022년 2월 1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