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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프로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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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신: 아글라에아, 에우프로시네, 그리고 탈리아, 안토니오 카노바, 1817

에우프로시네(Εὐφροσύνη, Euphrosyne)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이다. 아프로디테의 시녀인 삼미신 카리테스의 하나로 환희, 축제를 맡는다. 또 별명으로 에우티미아(고희: Ευθυμια, Euthymia)라고도 불린다[1].

고대 그리스어의 「기쁨」을 의미하는 ευφροσυνα (에우프로슈나)가 어원.

제우스에우리노메의 3명의 딸의 하나로, 아글라에아, 탈리아와 자매[2]. 일부에는 파시테아, 칼레와 자매[3].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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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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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indar, Fragment 155 (trans. Sandys)
  2. 헤시오도스, 907~909. 아포로드로스, 1권 3・1.
  3. Sostratus (apud Eustath. ad Hom. p. 1665)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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