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오프라인 모임/위키백과 10주년 기념행사
새 주제과거 토론
[편집]다른 지역의 기념 행사
[편집]교토
[편집]
- 교토(tenwiki:Kyoto)
- 일시: 2011년 1월 22일(토요일)
- '위키백과 10주년 파티'는 교토에 있는 하테나 본사의 8층 세미나실(정원 50명)에서 열리며, 토우야마 히데오 선생님(리츠메이칸 대학)께서 강연하신 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지금까지의 위키백과와 앞으로의 위키백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시다.
- 주최: 칸사이 위키백과 사용자 모임 (Wikimedians in Kansai)
- 협찬: 주식회사 하테나
위 내용은 교토 행사 개요입니다.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5일까지 D-30이네요. 15일이 10주년 당일이기는 하지만 쿄토 행사는 22일에 하는군요. 22일에 하는 방안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16일 (목) 09:43 (KST)
- 일본인들은 어떻게 바라보는지 들어보고 싶군요. 날짜가 중요한 것은 아닌거 같아요. 여유를 가지고 준비해봤으면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0년 12월 16일 (목) 13:04 (KST)
- 그렇군요. 1월 15일을 기념행사 준비모임으로 해서 알차게 준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D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16일 (목) 13:30 (KST)
- 기대가 되는군요. 누군지 밝힐수는 없지만 제가 뵙고싶은분이 나오시네요. 많이들 모이셨으면 좋겠습니다.--1 (토론) 2010년 12월 16일 (목) 13:49 (KST)
- 그렇군요. 1월 15일을 기념행사 준비모임으로 해서 알차게 준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D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16일 (목) 13:30 (KST)
- 입장료: 5,500엔 (선불)
- 수용인원: 50명
- 등록방법: Doorkeeper 사이트에서 등록(이메일 정보 입력). PayPal로 결제 후 입장권 수령.
- 공식웹사이트: http://kansai.wikimedia.jp/wiki/WP10
교토행사의 세부사항(위)을 추가합니다. 기업 스폰서가 있다는 점 외에도, 공식사이트가 따로 있다는 점, 입장료가 유료라는 점이 특이하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14:41 (KST)
- 5500엔..좀 비싸네요.--Alto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15:54 (KST)
- 저, 저희는 무료 맞죠..?? Tmdhyun08 (토론) 2011년 1월 3일 (월) 22:23 (KST)
- 무료입니다. 다만 희망자에 한하여 18시 이후에 간단한 뒷풀이(유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1월 4일 (화) 21:33 (KST)
멕시코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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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시티(tenwiki:Mexico City)
- 일시: 2011-01-15 18:00
- 장소: Pasagüero
- 일정 (가안)
- 18:00 '숫자 속 진실: 위키백과 이야기' 영상
- 19:20 환영 인사. Pasagüero팀의 오프닝 이벤트
- 19:30 '도입' 영상 (위키미디어재단 멕시코지부)
- 19:35 기조 발언 1 - Miguel A. Solis(자유소프트웨어재단 멕시코지부)
- 20:00 기조 발언 2 - Pablo Nieto Mercado(WikiDF)와 Hugo Chávez Carvajal(CONACULTA)
- 20:30 기조 발언 3 - Cecilia Estrada(멕시코국립자치대학, 역사학자)
- 21:00 기조 발언 4 - Jorge Hidalgo Toledo(아나우악대학의 교사, 연구자)
- 21:30 기조 발언 5 - Iván Martínez(위키미디어재단 멕시코지부)
- 22:00 세계 및 라틴아메리카 위키미디언들의 인삿말 영상
- 22:10 위키백과 10주년 핵심 메시지
- 22:20 파티! FURY(DJ)와 POlo(VJ)
가안이긴 하지만 상당히 구체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기조발언은 25~30분, 영상은 5~10분 정도구요, 18시에 시작하는 것이 독특하네요. 장소로 나온 Pasagüero는 클럽(나이트클럽??)인 것 같고, Organizer부터 오프닝팀, DJ, VJ도 그 클럽 소속인 듯 하네요. 그야말로 기념 파티로군요. :D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16일 (목) 23:56 (KST)
- 파티를 가미한 행사군요. 멕시코시티(안)이 젤 맘에 드네요. ^^ -- 리듬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00:02 (KST)
- 장소 협조 차원에서 생각해볼 때 이런 식으로 진행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다만 처음에 영상을 상영하는 것은 참고할만 하네요. 집중하는 분위기도 되고요.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00:10 (KST)
- 이제 다시 보니 맨 처음의 영상은 무려 85분짜리 다큐멘터리 영화로군요(잠시 눈을 의심했습니다 :D). [1] 15분 이내 동영상이 있다면 좋겠네요. --2010년 12월 17일 (금) 00:31 (KST)
- 예를 들어 영상1 또는 영상2에 자막을 입히면 좋을 듯 합니다. 작업순서 1) 영어대본 만들기 2) 번역하기 3) 자막싱크. 도와주실 분 있나요? 특히 1) :D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00:38 (KST)
- 정식 영화를 구매했습니다. 아쉽게도 자막은 없네요. ;-) --가포 (토론) 2010년 12월 23일 (목) 22:45 (KST)
- 예를 들어 영상1 또는 영상2에 자막을 입히면 좋을 듯 합니다. 작업순서 1) 영어대본 만들기 2) 번역하기 3) 자막싱크. 도와주실 분 있나요? 특히 1) :D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00:38 (KST)
- 이제 다시 보니 맨 처음의 영상은 무려 85분짜리 다큐멘터리 영화로군요(잠시 눈을 의심했습니다 :D). [1] 15분 이내 동영상이 있다면 좋겠네요. --2010년 12월 17일 (금) 00:31 (KST)
- 장소 협조 차원에서 생각해볼 때 이런 식으로 진행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다만 처음에 영상을 상영하는 것은 참고할만 하네요. 집중하는 분위기도 되고요.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00:10 (KST)
프로그램 제안
[편집]프로그램을 짜야 될 것 같습니다. 우선 패널 토론을 제안해 봅니다. 4-5명의 패널리스트와 사회자를 찾습니다. --케골 2010년 12월 16일 (목) 16:20 (KST)
- 이번에는 케골님께서 사회를 맡으시지 않는 건가요? 그리고 날짜도 1~2주 정도 늦추고 15일에는 준비모임을 갖는 것은 어떻겠습니까?:D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16일 (목) 17:03 (KST)
- 시간 조절을 해야한다는 요구사항을 알고 있는 제가 전체사회를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 패널사회는 위키백과를 꿰고 있는 분 중 다른 분이 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해주세요. 일정은 필요하다면 조절을 해 보시죠. 일정에 장소가 아마도 가장 큰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적절한 장소를 후원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지난 번에 컨퍼런스를 했던 KERIS는 일정만 겹치지 않는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더 좋은 곳이 있으면 후원을 받아 볼까요? --케골 2010년 12월 16일 (목) 17:12 (KST)
패널 토론 준비 절차를 적어봅니다. 1) 패널토론 주제 3개 이상 공모(6개 정도?, 1주간) 2) 패널토론 주제 3개 확정(1주간), 3) 사회자 주제별 패널 및 지원자 모집 (1주간), 4) 패널 및 사회자 주제별(4~6명) 확정 (1주간)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16일 (목) 17:03 (KST)
- 패널말고 주제 발표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패널은 좀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패널리스트들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플로어의 질문도 받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패널로도 1시간은 충분히 흥미로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케골 2010년 12월 16일 (목) 17:14 (KST)
시간 | 일정 | 내용 | 준비사항 | 참조 |
---|---|---|---|---|
14:00 ~ | 인사말 | 인사말과 기념 영상 상영 | 영상1 영상2 | |
15:00 ~ | 위키백과의 과거 | |||
15:30 ~ | 위키백과의 현재 | |||
16:00 ~ | 위키백과의 미래 | |||
16:30 ~ 18:00 | 패널 | 위키백과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일정표를 만들어 봤습니다. 과감하게 제안해 주세요. --케골 2010년 12월 16일 (목) 17:20 (KST)
- 지난 번 컨퍼런스와 큰 틀은 비슷하군요. 지난 번에 발표시간이 긴 반면 토론시간이 짧았던 만큼, 주제발표시간을 15분 이내로 잡고 자유토론을 30분간 하는 것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가급적 1인당 3분 이내로 발언시간을 제한하면 좋겠고, 만약 발언자가 너무 많다면 이 위키백과 토론란에 먼저 의견을 기술한 후, 사회자(또는 사회자 보조)가 선정하여 발언을 하도록 진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16일 (목) 18:11 (KST)
- 장소가 협조된다면 명찰도 제공되겠지요? :D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16일 (목) 18:11 (KST)
- 컨퍼런스가 아니고 기념행사니 좀 감성적인 내용을 담는 것은 어떨까 생각을 해 봅니다. '위키백과와 나', '미래의 위키백과 상상', '나를 이렇게 만든 위키백과', ... 이런 것은 어떨까요? --케골 2010년 12월 16일 (목) 19:25 (KST)
- 일정표에 나와있는 위키백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정도면 어떨까 싶습니다. 왠지 시적인 느낌도 나고요.--Altostratus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11:37 (KST)
얼마 안남고 해서 제안을 해봅니다. 일단 큰 주제는 저도 '위키백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로 가면 좋겠네요. 행사의 취지에 맞게 발표자 분들이 이렇게 발표하시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것 같습니다.
- 과거-위키백과에서 어떤 활동을 쭉 해왔으며
- 현재-지금의 위키백과와 관련한 특정 주제에 대한 생각을 말하고
- 미래-앞으로 위키백과가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다
정도면 좋겠습니다. 발표는 부담없이 5~10분으로 하되 절대 10분을 넘기지는 말았으면 하구요. 각 발표 내용에 따라 토론시간을 20~30분 잡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월 3일 (월) 02:14 (KST)
- 위의 시간표에 말씀하신 아이디어를 반영해 보았는데, 어떤가요. 발표자가 미리 정해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한 주제당 2~3명의 발표자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패널토의는 좀 더 자유롭게 패널과 플로어를 옮겨 다니면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구요. 첫 인사말은 영상상영 후에 지난 컨퍼런스와 마찬가지로 분위기 조성을 위해 (ice breaking) 자기 소개시간을 갖는 것은 어떤가요. --케골 2011년 1월 3일 (월) 11:43 (KST)
- 좋네요! 패널토의는 마이크만 잘 준비가 된다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할 수 있을것 같구요. 자기소개도 하면 좋을것 같구 작은 케익을 하나 사가서 초 열개 꼽고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월 3일 (월) 15:42 (KST)
- 위의 시간표에 말씀하신 아이디어를 반영해 보았는데, 어떤가요. 발표자가 미리 정해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한 주제당 2~3명의 발표자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패널토의는 좀 더 자유롭게 패널과 플로어를 옮겨 다니면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구요. 첫 인사말은 영상상영 후에 지난 컨퍼런스와 마찬가지로 분위기 조성을 위해 (ice breaking) 자기 소개시간을 갖는 것은 어떤가요. --케골 2011년 1월 3일 (월) 11:43 (KST)
여러가지 의견을 종합해서 일정표를 고쳤습니다. 고칠 부분 있으면 과감하게 고쳐주세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월 10일 (월) 02:37 (KST)
협찬
[편집]미리 협찬사를 모집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그에 따라서 행사 내용도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쿄토 같은 경우에 하테나를 협찬으로 명시하고 있고, 과거에 한국어판 오프라인 모임에서도 다음 커뮤니케이션이나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장소, 명찰, 기념품, 인쇄물, 플래카드 등을 협찬받은 바 있구요.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00:19 (KST)
- 만약 일개 사용자가 협찬사를 모집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면 누군가(예: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외협력)가 그것을 대행하는 것에 대해 총의를 확인해보면 될 것 같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00:24 (KST)
- 미리 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Altostratus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11:38 (KST)
- 일개 사용자가 해도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제가 우려하는 것은 행사의 에너지입니다. 참여자가 너무 적으면 협찬받고 이런 것도 좀 민망해질 수 있잖아요.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 에너지가 있는가, 이게 중요합니다. 에너지를 한번 확인한 뒤, 차후의 행사부터 협찬을 받아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거북이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11:41 (KST)
- 공감합니다. 그런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위키백과를 위해서 후원을 해 주실 수 있는 기관이 이제는 나타날 때가 된 것 같기도 한데, 혹시 이번에 등장을 할 수 있을까요? --케골 2010년 12월 17일 (금) 17:15 (KST)
개인적으로 이번엔 대학교에서 후원을 했으면 합니다. 이유는 밑에.--Alto (토론) 2010년 12월 19일 (일) 00:17 (KST)
- 지난 번에는 원장님께서 오시는 바람에 KERIS에서 여러가지 손을 빌려주셨는데, 매번 도움을 부탁드리기도 좀 그렇고 신임 원장님이 참석하실 계획이 아직 없어 협찬이 필요합니다. 명찰, 플래카드를 협찬해 주실 곳이 있을까요? 케익을 하나 사서 생일 축하를 하고 조금씩이라도 나누어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가자 중에 기부를 해 주셔도 좋을 것 같고요. 좋은 아이디어들이 있으면 부탁합니다. --케골 2011년 1월 4일 (화) 13:43 (KST)
장소
[편집]리듬님이 전국적인 참여를 위해서 대전을 제안하셨는데, 저는 이미 제안된 서울이 아무래도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이와 다른 이야기지만 대전에 계시는 분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기회가 대전에서 있다면 저도 당연히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골 2010년 12월 16일 (목) 17:17 (KST)
- 공식적인 '제안'까지는 아니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가까운 곳이면 좋겠다는 의미였습니다. -- 리듬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00:14 (KST)
- 비교적 큰 행사인만큼 많은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은 불가피한것같습니다. 대전 모임은 나중으로 미루는게 좋을듯..--1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07:22 (KST)
이왕이면 도심 밀집지역과 멀리 떨어져 있는 KERIS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모일수 있는 대학교 대강당이 좋을 것 같아요. 대학가에 여러가지로 홍보하면 기존에 오던 사람들 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생들도 많이 모일것 같고요.--Altostratus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11:28 (KST)
- 케리스도 2호선역에서 도보 2분이라 웬만한 대학교 강당들보다 교통은 훨씬 좋은 편입니다만, 다른 좋은 곳이 있다면 고려해볼 수 있겠네요. :D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17일 (금) 12:35 (KST)
- 아뇨아뇨..주변 유동인구도 생각하셔야죠. 대학교 대강당은 지나가던 사람이 뭔가 하고 들려볼 수도 있겠지만 케리스는 그럴리가 없죠.--Alto (토론) 2010년 12월 19일 (일) 00:16 (KST)
- 아 그렇군요. 좋은 생각입니다. 학생회나 동아리쪽도 접촉해보고 플래카드도 걸고 하면 좋겠네요. 장소협조도 어렵지 않을 것 같구요. 다만, 겨울방학이고 토요일이라 즉석에서 참여하는 인원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이 아이디어는 다음 행사 때 쓰도록 합시다. :D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19일 (일) 00:33 (KST)
- 경기도에서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안산시, 안양시, 부천시 등등…. 이런 곳은 인구가 많고 제가 사는 곳이랑 가까워서 멀리서 할 필요가 없잖아요.175.123.44.157 (토론) 2010년 12월 21일 (화) 15:44 (KST)
- 아뇨아뇨..주변 유동인구도 생각하셔야죠. 대학교 대강당은 지나가던 사람이 뭔가 하고 들려볼 수도 있겠지만 케리스는 그럴리가 없죠.--Alto (토론) 2010년 12월 19일 (일) 00:16 (KST)
그렇다면 홍보가 문제네요. 여러분께서는 이번 행사에 대한 홍보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Alto (토론) 2010년 12월 19일 (일) 03:29 (KST)
- 인터넷 글보다는 현실에서 뿌리는 유인물이 체감상으로 실질적으로도 효과가 좋으나 그러한 정도는 어려울 듯 하고 각 언론사에서 IT 분야, 학술 분야, 인터넷 분야 담당기자 이메일로 보도자료라도 내는 것이 그나마 낫겠죠. 지면이나 방송으로 나갈 확률은 거의 없고 인터넷 기사로만 나오겠지만, 현실에서 유인물을 뿌릴게 아니라면 그것이 최선입니다. 이래서 필요한건 재단지부다? ㅎㅎ adidas (토론) 2010년 12월 19일 (일) 09:56 (KST)
- 위에 말씀하신 분야의 기자에게 이메일로 소식을 전하는 것은 좋은 생각 같습니다. 그런 분들은 의미있는 정보라면 환영하시는 편이고 위키백과 10주년은 기사화도 할 수 있을 만큼의 시사성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케골 2010년 12월 21일 (화) 10:45 (KST)
- 역시 언론계에 종사하시는 adidas님의 의견 든든합니다. :) 저도 지인 중에 기자분이 한 분 계시는데... 거의 노동 분야만 다루는 진보성향 매체여서 분야가 어긋날 것 같아 아쉽네요.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2월 23일 (목) 04:14 (KST)
장소로 KERIS의 대강당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더 구체적인 좋은 제안이 없으니 임박한 행사의 장소를 확정하고자 합니다. --케골 2010년 12월 29일 (수) 13:58 (KST)
근무일이 아닌 토요일이어서 난방이 걱정이 되었는데, 18층만 난방이 가능하지 않아서 건물 전체를 난방하시기로 했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18도를 유지할 예정이므로 따뜻하게 입고 오셔야 한다고 합니다. --케골 2011년 1월 5일 (수) 15:17 (KST)
사진
[편집]사소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림:10yrs-sharing k ko.svg의 색깔이 검은색이라 많이 어둡게 느껴지는 군요. 밝게 교체하는 것이 어떨까요? --Nt (토론) 2010년 12월 19일 (일) 13:33 (KST)
- 원본이 검정이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19일 (일) 13:54 (KST)
본격적인 계획
[편집]행사가 약 1달 가량 남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갈 때라고 봅니다. 행사 시작 전 1주일까지는 계획이 완료 되어야 대외적으로도 혼동을 주지 않을까요? --by Devunt at 2010년 12월 19일 (일) 13:50 (KST)
- 일단 케리스로 정한다면 그쪽과는 협의는 가능한건가요.--Alto (토론) 2010년 12월 20일 (월) 21:34 (KST)
케리스 말고 경향신문사로 하면 어떨까요. 그쪽으로 하면 경향신문쪽에서도 기사를 써줄 것 같고 잘만 되면 지면광고도 할 수 있어 여러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Alto (토론) 2010년 12월 21일 (화) 15:19 (KST)
- 정보 사용자:Pudmaker님이 경향신문 기자입니다. 필요시 이메일이나 사용자 토론란에 올려놓으면 어떨까 싶네요.--1 (토론) 2010년 12월 21일 (화) 15:30 (KST)
- 저도 좋지만 회사 쪽으로 직접 전화를 넣어보시는게 훨씬 일처리가 빠를 겁니다^^.. 전 아직 짬밥이 안되서 ㅎ adidas (토론) 2010년 12월 21일 (화) 18:23 (KST)
장소는 사실 케리스가 위치로 보나 뭘로 보나 제일 나아보입니다만, 제 생각에 그 장소를 채울 수 없어 좀 부담스러운 면이 분명 있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대회의실을 빌려볼 수도 있습니다만, 여기 위치가 조금 안편한 감이 있습니다. 한남대교 북단인데 지하철역이 다 멀어요. 경향신문사는 위키백과는 역시 진보성향이야 이런 말이나 듣지 않을까 우려스러운 감이 있네요. 어쨌거나 지금 정해야 홍보라도 가능할겁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회의실을 빌린다면 제가 알아보겠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10:25 (KST)
사실 경향신문사라고 한 것은 위에 말씀드린 대로 홍보성의 측면을 고려해서 말한겁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으로 정했을 경우 기대되는 홍보효과가 경향신문사쪽과 맞먹거나 더 크다면 다음커뮤니케이션쪽으로 찬성하겠습니다.--Alto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16:27 (KST)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한강진역에 있네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저로서는 가는데 멀진 않군요.--Alto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16:30 (KST)
- 토론이 진전이 안 되는데 다음커뮤니케이션쪽으로 한다는 가정하에 협의해보시겠어요?--Alto (토론) 2010년 12월 26일 (일) 14:30 (KST)
- 준비가 부족한 상황인데, 가능하다면 일본처럼 1월 22일이나 그 다음날로 연기했으면 좋겠군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04:21 (KST).
- 네, 12월 31일(2주전)까지 장소가 확정되지 않으면 연기하도록 하고 새로 날짜를 잡읍시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16:51 (KST)
제가 휴가를 다녀와서 토론에 참여를 못했습니다. KERIS 대강당으로 확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1회 위키백과 컨퍼런스를 했던 곳으로 1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프로그램에 대한 본격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케골 2010년 12월 29일 (수) 14:00 (KST)
- 위에서 거북이님께서 언급하신 대로 '너무' 넓어서 부담스럽기는 합니다만, 접근성은 역시나 좋다고 생각합니다. 급히 토론을 진행시키기에는 조금 접속률이 떨어질 시기이지만, 가능하다면 장소를 빨리 정하고 홍보와 상세 일정 조율을 진행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회 컨퍼런스에 참여를 안했기 때문인지 KERIS도 구미가 당기는군요. :)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14:00 (KST)
- 일단 홈보가 필요합니다. 10주년 기념행사인 만큼 사람들이 많이 와야 합니다. 한 1회 컨퍼런스때보다 3배 정도.--Alto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09:08 (KST)
몇분이나 올지 예측이 어렵군요. 행사 2주 전인데 참가 가능자라고 서명하신분은 10분밖에 안되고..... 45명이 나왔던 1회 컨퍼런스때는 행사 2주 전에 벌써 20명이 신청했거든요. 홍보를 본격적으로 해봐야 알겠지만 그때보다 많이 나올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아무튼 행사장이 커서 나쁠건 없으므로 KERIS에 찬성합니다.--1 (토론) 2011년 1월 3일 (월) 02:31 (KST)
- 저는 불참하겠지만, 각자 블로그, 트위터 등으로 홍보하거나 직접 홍보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S7 ㅡ【Ta.】【Con.】 2011년 1월 3일 (월) 11:02 (KST)
런던
[편집]벌써 런던은 따로 크리스마스 파티까지 아예 일정을 잡아 개최한지 오래네요. 본 일정은 1월 13일에 한다지만.. (참고) 다음은 호치민, 다카르 순으로. 다카르는 이틀이나 하네요.. 상파울루는 무려 5일씩이나... --S7 ㅡ【Ta.】【Con.】 2010년 12월 23일 (목) 00:22 (KST)
- 말 그대로, 행사, 축제군요. :)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23일 (목) 00:27 (KST)
홍보
[편집]큰 장소때문만은 아니더라도, '위키피디아'적인 기념 행사이니 여러 분야에서 많은 분들이 오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홍보수단은 트위터도 있고 많은것 같구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월 3일 (월) 02:16 (KST)
- 트위터도 좋은 홍보수단입니다. 그러나, 대중적인 영향력을 더 가진 언론에 10주년을 알리는 투고를 하고, 행사를 알리면 더 많은 수가 참여하리라고 예상합니다. 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면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편집자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금주부터 열심히 홍보를 해야 1주일 전에는 전파가 되고, 또 준비가 될 것 같습니다. --케골 2011년 1월 3일 (월) 09:30 (KST)
- 언론사에 투고 후, 유명인 트위터에 한 번씩 리트윗 부탁드리면 조금이나마 홍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3일 (월) 10:59 (KST)
- 광고로 하든 단신으로 나오든 언론에 나온다면 정말 좋겠습니다만, 실어줄 언론이 많이 있을까 걱정이네요. 트위터로는 적당한 문구를 정해서 어느정도 공인된(비공식이지만) 계정인 @Wikiarticles_ko 계정으로 쓰고, 많은 분들이 리트윗 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언론사에 투고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월 3일 (월) 15:49 (KST)
- 욕심대로라면 당장에라도 기사 제보를 하고 싶지만, 어디서 언제부터 행사가 진행되는지 대충 정해진 것과 달리 발표 내용이 상세히 정해지지 않아 기사거리로선 내용이 부실할 것 같습니다. 먼저 트위터 등으로 행사 개최 자체를 먼저 알리고 나서 상세 일정과 진행 계획이 나오면 기사화를 시도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일단 내일 오전이나 낮 즈음에 행사를 알려야겠네요.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3일 (월) 17:41 (KST)
- 다시 생각해보니 일단 기사화 하여도 크게 무리는 없을 것도 같습니다. 기사를 쓰는 데 구체적인 시간표까지 필요하진 않을 것 같네요. 아무튼 빠른 홍보가 필요하다는 데는 이견이 없을 듯 합니다. 문제는 어느 기자분이 투고를 받아주시느냐가 관건이겠군요. :)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3일 (월) 22:05 (KST)
- 일단 간략하게 정리해서 행사 공지를 트위터에 올려봤습니다. 트위터 계정이 있으신 분들은 리트윗 많이 해주세요. :)
-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4일 (화) 08:31 (KST)
보도자료
[편집]위키백과:보도 자료/위키백과 10주년에서 보도자료 작성을 시작하였습니다. --케골 2011년 1월 4일 (화) 23:44 (KST)
- 엉망이지만 어느정도 내용을 채워보았습니다. --가포 (토론) 2011년 1월 8일 (토) 12:57 (KST)
- 일간지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저명성있는 블로그에서라도 홍보가 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월 10일 (월) 02:33 (KST)
발표 및 발표자
[편집]위키백과의 과거
[편집]- 예)초창기 위키백과 에피소드, 공정사용 관련 토론, 기억에 남는 편집 문서
- 사용자:Hun99/한국어_위키백과의_발자취 함께 읽기 (몇 개의 사건을 주목하여 설명해 주실 발표자가 있을까요?)
- 공정사용 논란과 투표 그리고 그 이후 : 케골
위키백과의 현재
[편집]- 예)저명성 관련 토론, 저작권 인식 문제,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논쟁거리
- 총의란 무엇인가 --거북이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14:48 (KST)
- 한국어 위키백과의 편집자들 : IP 편집자, 등록 편집자, 프로젝트 리더, 관리자, 뷰로크랫, ...
- 현재 활발하게 편집되고 있는 문서들 : ...
- 위키백과 최근 통계 수치 정리 발표 --이니그마7 (토론하기)
- 저명성? --가포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17:55 (KST)
위키백과의 미래
[편집]- 예)좋은글 제도의 도입과 전망, 위키백과의 발전방향
- 새로운 지식공유 프로젝트를 위해 해야할 일 --이니그마7 (토론하기)
- 매체의 다양화에 따른 출처의 다양화와 전망?
- 기관/단체와의 협력. (국어원의 개방형 지식대사전 / 문화재청의 ichpedia / 오픈토리 등) --거북이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14:40 (KST)
패널토의
[편집]패널토의 준비
[편집]- 패널토의 주제
- 위키백과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사회자 및 패널 선정
- 사회자
- 패널 중 1명
- 패널 (5명)
- 좌석배치
- 오른쪽 그림 참조.
- 토의 방식 또는 역할 결정
- 시간 계획
- 자료 및 질문 준비
-
- 자주 묻는 질물들도 아래에 정리해서 감을 잡고 패널을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 위키백과에 대한 이야기도 좋겠네요. 대표적인 프로젝트니까요.
- 위키백과 편집, 아무나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에게는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 위키백과 편집자들 너무 공격적이고 까다로와요 문제 있는 거 아닙니까?
- 한국에서는 왜 위키백과가 잘 안될까요?
- 위키백과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가요?
...
의견
[편집]- 각 파트당 2~3분 정도가 5분 정도로 발표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도움이 될까 해서 생각나는 예를 좀 써봤습니다(이걸 꼭 하자는게 아닙니다ㅎㅎ). 떡밥(?)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월 3일 (월) 16:01 (KST)
- 5분정도면 슬라이드 5장정도 준비하면 적당합니다. 과거에 속하는 초창기 에피소드, 이런 주제는 겪은 바를 그냥 설명하면 되니 부담이 없을 듯 합니다. 공정사용 관련 토론은 제가 정리를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남철 편집사건은 어떤가요? 현재로는 송영길 문서 관련 진행 상황 설명도 적절해 보이고요. 미래는 지부설립 제안도 좋겠네요. 슬라이드 5장 정도면 한 두 시간 준비하면 됩니다. 발표는 전체를 완벽하게 커버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화두를 정리하는 수준으로 하고 질문이나 패널의 재료를 만들어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참석가능하시다고 표시하신 분들께 우선적으로 부탁을 드려 보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케골 2011년 1월 3일 (월) 17:02 (KST)
- 지금 바깥이라 생각이 잘 정리되진 않았지만 미래의(사실 현재 부분으로 넣어도 되는) 안건으로 매체의 다양화에 따라 문서에 사용되는 출처 중 믿을만 한 출처의 범위에 대한 것도 넣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 문서의 경우 본인의 트위터가 출처가 되기도 하고 그런 용도로 쓰이는 틀도 새로이 생기는 추세(물론 한국어판에서는 아직 미비한)로 볼 때 충분히 우리(한국어판)도 토론이 한바탕 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3일 (월) 18:37 (KST)
- 정리하자면, 매체가 다양화되면서 출처의 범위도 서적/웹/저널 등에서 벗어나 광범위해지고 있음을 알리고 이에 따른 해외의 대응 현황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한국어판의 뒤쳐짐(?)을 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찰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3일 (월) 22:10 (KST)
약 3분짜리 영상 4개(총 12분), 그리고 화면보호기식 영상1개를 준비하였습니다. 패널토론에 참석했으면 좋겠구요.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1월 3일 (월) 22:51 (KST)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박남철 사건도 잊을 수 없죠. 영상 준비해주신 김정정민님 감사합니다:-) 이야기하고 싶은 흥미있는 주제 있으시면 위에 적고 서명해주세요. 부담 갖지 마시고 5분 내외 발표(간단한 ppt) 준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두만 잘 말씀들 해주신다면 케골님 말씀대로 패널토론 시간이 알찰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참여도 서둘러 유도해야겠네요. 좋은 의견 계속 부탁드립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월 4일 (화) 00:55 (KST)
- 케리스 대강당 프로젝터의 해상도를 아는 분 계신가요? 식순+시계+영상(화면보호기식) 화면을 최적화하려고 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1월 4일 (화) 07:57 (KST)
- 아직 확인중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빔프로젝터들의 해상도는 얼마나 되나요? --케골 2011년 1월 5일 (수) 15:19 (KST)
- 1024x768이 가장 잘 나오는 동원시스템의 DLP 765S라고 합니다. --케골 2011년 1월 5일 (수) 18:15 (KST)
- 위에서 언급된 위키백과 관련 다큐멘터리도 같이 상영하는 건가요.--Alto (토론) 2011년 1월 4일 (화) 19:37 (KST)
한국어 자막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1월 4일 (화) 22:53 (KST)- 정정합니다.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트레일러 영상의 한국어 자막판입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1월 8일 (토) 19:04 (KST)
- 다큐멘터리도 구매해놓긴 했지만 자막은 없습니다. --가포 (토론) 2011년 1월 9일 (일) 13:15 (KST)
- 자막은 있어야죠. 개인적으로 그걸 이번 행사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습니다만.--Alto (토론) 2011년 1월 9일 (일) 15:09 (KST)
- 자막을 원하신다면 아쉽지만 이번에는 트레일러 영상으로 만족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가포 (토론) 2011년 1월 9일 (일) 20:09 (KST)
- 영상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트레일러 말고 본편 영상이요.--Alto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8:05 (KST)
- [2]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가포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6:50 (KST)
- 신용카드가 없습니다.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Alto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7:46 (KST)
- 패널 토론에 참가하고 싶은데, 어떠한 발표가 반드시 필요한가요? --Erio-h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21:55 (KST)
- 발표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발표에서 나온 주제들을 갖고 하는 토론에 참여만 하시면 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월 10일 (월) 21:56 (KST)
- [2]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가포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6:50 (KST)
- 영상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트레일러 말고 본편 영상이요.--Alto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8:05 (KST)
- 다큐멘터리도 구매해놓긴 했지만 자막은 없습니다. --가포 (토론) 2011년 1월 9일 (일) 13:15 (KST)
패널로서 참가해 여러 이야기들을 나눌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Erio-h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5:32 (KST)
- 감사합니다. 일정표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월 11일 (화) 23:59 (KST)
- 이거 할 때 무슨 시민논객처럼 중간에 손 들고 질문하고 그래도 되나요? -- 행유 (Erdős) ☆1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16:42 (KST)
저명성에 관한 발표를 하고 싶습니다. 대단한 발표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꼭 한번은 다루어 볼만한 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 --가포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17:56 (KST)
축사
[편집]위키백과 10주년 기념 축사를 해 주실 만한 분을 모실 수 있을까요? 모이는 사람이 얼마가 될지 몰라서 부탁드리기 쉽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셔서 축사를 해 주실 만한 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분이 축사를 해주시면 어울릴까요? 추천을 많은 받으신 분께 위키백과 편집자들의 강청이라고 하면서 부탁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골 2011년 1월 4일 (화) 09:42 (KST)
- 개인적으로 이분이 오시면 좋을것 같은데, 좀 늦은것 같네요orz...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월 10일 (월) 17:09 (KST)
- 어떻게 늦는다는 건가요.--Alto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7:16 (KST)
- 부탁을 드리기에는 남은 시간이 좀 짧은것 같아서요. 촉박하게 부탁드리는게 예의인가 싶기도 하구요. 트위터로 멘션이나 한번 보내볼까 합니다ㅎㅎ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월 11일 (화) 23:57 (KST)
유명한 분을 모시는 것은 시간이 좀 늦었군요. 편집자 스스로 축사를 해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 자리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편집자를 찾아 축하하는 메시지를 부탁하는 건 어떤가요? 가장 먼저 사용자 등록한 편집자, 가장 편집수가 많은 편집자, 이런 식으로 즉석해서 찾아서 축하하는 말을 듣는 것도 생각해 놓겠습니다. --케골 2011년 1월 12일 (수) 17:35 (KST)
도우미를 찾습니다.
[편집]도우미를 몇 분 더 찾습니다. 프로그램은 현재 자원한 세 도우미로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몸(?)으로 행사의 진행을 도와줄 분은 더 필요합니다. 행사 전날 즉 14일 KERIS를 방문하여 마이크, 빔프로젝터 등 집회시설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당일에 진행을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2011년 1월 4일 (화) 13:40 (KST)
- 전일 20:00 ~ 당일 08:00 사이에 근무라서 도우미는 불가합니다.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 ^^;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4일 (화) 15:57 (KST)
- 몇시에 가면 되는거죠? 아마 3시 이후로 갈 것 같습니다만.--Alto (토론) 2011년 1월 4일 (화) 19:38 (KST)
- 참가비는 스폰서 여부가 확정되야 알 수 있는건가요? --1 (토론) 2011년 1월 4일 (화) 19:46 (KST)
- 본행사 참가비는 무료입니다--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1월 4일 (화) 21:39 (KST)
- 토요일 오전은 가능합니다만...--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1월 5일 (수) 01:54 (KST)
- 저도 토요일 오전 10시에 도착해서 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함께 준비를 하시죠. --케골 2011년 1월 5일 (수) 15:28 (KST)
- 돕고 싶습니다. --가포 (토론) 2011년 1월 5일 (수) 02:46 (KST)
전날 답사에는 두 분이 자원을 해 주셨네요. 대학생 한 분이 더 자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발적으로 하실 일들을 발견하고 준비하실 수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케골 2011년 1월 5일 (수) 15:28 (KST)
정정합니다. 3시 부터가 아니라 5시까지겠네요. 아무튼 구체적인 시간이 나와봐야 알겠습니다만.--Alto (토론) 2011년 1월 5일 (수) 21:03 (KST)
Alto님, 가포님이 금요일 5시에 KERIS에서 집회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음날 도와주실수 있는거지요? 확인해 주시면, 제가 KERIS의 관계자와 연결을 해 드리겠습니다. --케골 2011년 1월 12일 (수) 09:56 (KST)
- 네 그렇습니다. --가포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17:51 (KST)
- 감사합니다. 저의 사용자 문서의 도구를 이용해서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KERIS쪽과 연결시켜 드리겠습니다.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은 영상 상영시간이 있으므로 조명을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지와 컴퓨터의 오디오 출력을 스피커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지 확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케골 2011년 1월 12일 (수) 17:56 (KST)
- 아뇨 그게 아닙니다. 제가 5시까지 시간이 있을 예정이라는 겁니다. 5시 이후면 시간이 없습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19:37 (KST)
- 그렇다면 3시 정도는 어떤가요? --가포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19:59 (KST)
- 여유있게 내일 2시까지가 좋을 것 같습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7:17 (KST)
- 3시로 연락이 된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2시를 원하시면 내일 아침에 다시 연락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포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8:41 (KST)
- 여유있게 내일 2시까지가 좋을 것 같습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7:17 (KST)
- 그렇다면 3시 정도는 어떤가요? --가포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19:59 (KST)
- 아뇨 그게 아닙니다. 제가 5시까지 시간이 있을 예정이라는 겁니다. 5시 이후면 시간이 없습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19:37 (KST)
행사가 1주일 남았습니다.
[편집]행사가 1주일 남았습니다. 막바지까지 준비를 열심히 해 봅시다 :) --by Devunt at 2011년 1월 8일 (토) 20:05 (KST)
- 의견을 낸 김에 제가 발표까지 하면 좋을텐데 프레젠테이션 경험이 없어서 준비가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거 시간이... 촉박하군요.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8일 (토) 23:57 (KST)
그보다 행사 전날에는 언제까지 가면 되는 건가요. 이왕이면 오전 중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Alto (토론) 2011년 1월 9일 (일) 15:08 (KST)
자금이...
[편집]현수막 주문을 하려고 하는데 돈이 조금 부족할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할 수 있는 최대가 20000원이어서... 여러분들의 기부가 필요합니다 :) --by Devunt at 2011년 1월 11일 (화) 12:44 (KST)
- 저도 기부의 용의가 있습니다. 현수막 시안과 소요예산을 알 수 있을까요? --케골 2011년 1월 11일 (화) 13:36 (KST)
보도자료
[편집]- 메일링 리스트에 보도자료 초안이 있길래 초벌번역해서 올려놨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3:55 (KST)
- 위키백과:보도 자료/위키백과 10주년 과 겹치는 자료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아기를 안고 타이핑 중이라 이 이상의 편집은 무리네요, 다른분이 합쳐주세요 -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5:22 (KST)
- 재단 측에서 직접 만든 자료입니다. 자연머리님 자료는 한국어판 공동체에서 만드는 것이죠? adidas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7:04 (KST)
- 위키백과:보도 자료/위키백과 10주년 과 겹치는 자료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아기를 안고 타이핑 중이라 이 이상의 편집은 무리네요, 다른분이 합쳐주세요 -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5:22 (KST)
- 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위키백과:보도 자료/위키백과 10주년 쪽이 좀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메일링 리스트에 올라온 보도자료에 있는 내용을 일부 합쳤습니다. --가포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7:11 (KST)
지금 각종 신문사에 기사제보를 하거나 트위터를 통해 유명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수고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번엔 진짜로 사람이 많이 안 오면 곤란합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7:38 (KST)
- 30~40명 정도 올것같습니다. --1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01:46 (KST)
축하 케익
[편집]-
참고1
-
참고2
-
참고3
윗쪽 사진들은 다른 언어판의 위키피디어 행사에서 사용되었던 축하 케익들입니다. 적당한 디자인을 선정한 후, 어느 한 분이 제과점에 미리 주문해 두었다가 행사 당일에 찾아오면 어떨까요? 케익 비용은 행사 뒷풀이에서 각출하여 지불하든지 아니면 기부를 받든지 하면 좋겠네요. -- 리듬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6:44 (KST)
- 무척 좋은 제안입니다. 찬성합니다. 그나저나 어디서 케익을 주문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가포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7:13 (KST)
- 몇인분이 좋을까요. 가능하면 저도 기부를 할까 합니다만.--Alto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7:13 (KST)
- 1과 2사이에서 오가는데 2가 좋을 것 같네요.--Alto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7:15 (KST)
- 좀 멋드러진 축하케익을 원한다면 파리@게뜨나 뚜레@ 같은 체인점보다는 전문 파티쉐가 있는 빵집이 좋겠군요. 동네 빵집도 드물게 능력자들이 계시긴 합니다만.. 저라면 리치몬드 제과점 같은 곳에 주문을 하겠는데 제가 수요일 목요일에 시간이 안됩니다. 금요일에는 주문이 들어가도 너무 늦기 때문에... ;;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23:48 (KST)
- 전 그냥 1~2만원 평범한 케익을 사가서 할까 했는데, 주문 제작해서 멋있게 한다면 좋을것 같네요. 인터넷 쇼핑몰 같은데서는 주문제작 케익의 경우 4~5만원대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얘기를 꺼낸것도 있고 하니 2만원 정도를 낼 의향이 있습니다. 주문은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orz...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월 12일 (수) 00:35 (KST)
- 저도 케이크 값을 2만원 정도 보태도록 합지요~ --거북이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14:33 (KST)
- 일단 파리xx뜨, 뚜레xx 본사에 먼저 전화해서 주문 제작이 가능한 지점부터 알아보시는게 우선일것같네요.--1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01:45 (KST)
- 저도 2만원을 보태겠습니다. --케골 2011년 1월 12일 (수) 23:31 (KST)
제가 더 신경을 못 써서 죄송합니다만, 누가 주문을 했습니까? --케골 2011년 1월 14일 (금) 23:36 (KST)
- 일단 저는 주문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 안되면 평범한 케익에 글자모양 양초라도 꽃고 하면 좀 나을런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월 15일 (토) 01:07 (KST)
상단 공지
[편집]현재 상단 공지는 로그인한 사용자에게만 표시되고 있습니다. 혹시 비로그인 사용자에게도 공지를 띄우시고 싶으시면, 미디어위키:Anonnotice를 이용하면 됩니다. --알밤(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6:47 (KST)
- 원래 사용자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오시면 괜찮은 자리이고, 또 트위터 등에서도 그렇게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분들끼리 자리가 마련된 된 김에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자리니까요. 관리자 분들께서 비로그인 사용자들에게도 공지가 보일 수 있도록 바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월 12일 (수) 00:37 (KST)
지미 웨일스 인터뷰
[편집]지미 웨일스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잘 성사된다면 토요일에 간략한 내용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14:11 (KST)
- 토요일이면 행사 당일인데요.--Alto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18:53 (KST)
- 확답을 드리기는 좀 애매하지만 행사장에 가서 기회가 되면 간단히 말씀을 드릴수도.. ^^;; adidas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23:24 (KST)
배너
[편집]급한대로 걸었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16:08 (KST)
- 우와, 감사합니다. 포털에 귀중한 공간 내주셨네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월 12일 (수) 17:25 (KST)
- 완전 멋집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5:05 (KST)
- 그래서 12일부터 갑자기 접속자수가 폭주했군요.--1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20:30 (KST)
그림
[편집]몇 몇 그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가포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21:52 (KST)
발표
[편집]허걱 발표라니 그런거 없는데요. 그냥 그런 건이 있으니 패널토론에서 얘기해본다거나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만. -_- --거북이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0:11 (KST)
- ^^; 부담되시면 프로젝트 문서에 걸린 이름을 몇 개 내리셔도 될 듯 합니다. 그나저나 '미래' 관련해서 거북이님께서 발표하시는 줄 알고 부담이 좀 줄어 있었는데, 발표가 없으시다니 어서 주제를 정해서 내일 밤을 새서라도 준비해야겠네요.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5:40 (KST)
- 대충 발표문 발로 써서 올렸습니다. -.- --거북이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20:14 (KST)
- ㅋㅋ 거북이님의 말투가 한 눈에 느껴지는 발표자료입니다. 아, 오늘이네요.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01:07 (KST)
행사장
[편집]내일 2시나 3시 즈음에 행사장을 방문합니다. 행사 진행과 관련하여 혹시 확인해야할 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가포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8:42 (KST)
문단 제목과는 관계없이 질문해봅니다만 이 기사 혹시 외부협력에서 작성한 보도자료를 토대로 작성된 건가요.--Alto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9:38 (KST)
- 그런 것 같네요 --가포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00:22 (KST)
현수막 시안 나왔습니다.
[편집]곧 연락 드려야 하니 수정 의견이나 둘 중 하나 선택해 주세요. 아, 그리고 입구에 붙일꺼 하나랑 대강당 안에 붙일꺼 하나 이렇게 2개 만들면 될까요? --by Devunt at 2011년 1월 14일 (금) 14:33 (KST)
- 오타는 고쳐달라고 하는 거죠? 나워온 → 나눠온 으로 -- 행유 (Erdős) ☆1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4:36 (KST)
-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거 꼽으라면 두번째로 하겠습니다. -- 행유 (Erdős) ☆1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4:39 (KST)
수정 요청은 두번까지 할 수 있으니 일단 '나눠온' 오타와 '10년' 과 '이 모든 지식' 사이에 쉼표 추가 요청을 해 보겠습니다. --by Devunt at 2011년 1월 14일 (금) 14:43 (KST)
- 저도 두번째것이 좋습니다. --1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4:47 (KST)
- 두번째 것이 좋은데 위키백과 로고와 함께 쓰여진 글씨가 조금 가려져있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볼땐 두번째 것이 좋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4일 (금) 14:49 (KST)
- 날짜도 안 쓰시나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4일 (금) 14:49 (KST)
- 그러면 날짜를 추가하여 두번째 것으로 결정하도록 하죠. 인쇄는 몇장 하는게 좋을까요? --by Devunt at 2011년 1월 14일 (금) 14:51 (KST)
- 윤성현님 말씀대로 오른쪽에 위키백과 글씨가 조금 가려진것만 수정하면 좋을것같아요. 2장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요. 밖에한장, 안에 한장--1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4:54 (KST)
- 그러면 날짜를 추가하여 두번째 것으로 결정하도록 하죠. 인쇄는 몇장 하는게 좋을까요? --by Devunt at 2011년 1월 14일 (금) 14:51 (KST)
감사합니다. 현수막 거는 일도 생각을 해 놓아야겠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10시경 KERIS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케골 2011년 1월 14일 (금) 14:56 (KST)
(편집 충돌)2번이 좋네요. 그런데 밖에 하나 안에 하나 걸꺼라면 둘다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4:57 (KST)
의견 제가 가는 사이트에 올려봤더니 의외로 1번 선호도가 높네요. 2번은 위키백과답게 차분한 느낌이고, 1번은 세련된 느낌을 주는것같습니다. 2장 인쇄할거라면 한장씩 하는것도 괜찮을것같네요.--1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4:59 (KST)
잠간요!! 문장 본문에는 피리어드를 반드시 찍습니다. 하지만 현수막에는 피리어드를 안 쓰는 걸로 압니다. 따라서 기간입니다period 가 아닌 그냥 기간입니다(period 없이)라고 해야 할 듯 합니다.Sungzungkim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5:04 (KST)
대체적으로는 2번입니다만, 장소 표시(글꼴)에 대해서 만큼은 1번이 낫다고 봅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4일 (금) 15:09 (KST)
의견 '위키백과의 이상'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은 밋밋한 현수막이네요. 아래처럼 하기에는 늦었나요?
- -- 리듬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5:15 (KST)
- 아쉽게도 현수막에 더 이상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요.. 발표 중간 중간에 화면에 띄우는 것은 어떨까요? --by Devunt at 2011년 1월 14일 (금) 15:24 (KST)
지금 마지막 수정 요청 할 테니 수정해야 할 부분 정리해 주세요. 아, 그리고 2장 인쇄할껀데 둘 다 2번 할지 1번 하나 2번 하나 할 지두요. --by Devunt at 2011년 1월 14일 (금) 15:17 (KST)
- 마침표 지우기
- 날짜/시간 추가
- 두번째으로 하려면 우측의 위키백과 글씨에 붙은 점 떼기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장씩 인쇄가 좋을듯합니다.--1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5:20 (KST)
- 개인적으로 2번이 좋고,,, 가로 670으로 하면 너무 딱 맞아서 살짝 헐렁해지진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는군요. (물론 눈대중이었지만)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20:22 (KST)
현수막 주문 완료.
[편집]수정하여 각 각 1개씩 주문 완료하였습니다. 한장에 2.8만원씩 총5.6만원 들었구요, 시안은 올라오는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by Devunt at 2011년 1월 14일 (금) 15:39 (KST)
- 언제 나오는 건가요. 최소한 내일 아침까지는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Alto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5:42 (KST)
- 오늘 오후 6시경 수령하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되더라구요. --by Devunt at 2011년 1월 14일 (금) 15:45 (KST)
- 넘 늦게 글을 보았군요. :) 아무튼 기대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20:25 (KST)
뒷풀이 장소 예약
[편집]행사 끝나고, 뒷풀이 겸 식사 자리를 미리 예약해 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 그리고 제 현수막 안은 문구를 추가하자는 게 아니라, 저는 아래처럼 만드는 것을 이야기 한 것이랍니다. 가능하면 제가 한 장 더 만들어 가든지 할께요.
인류의 모든 지식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세계를 상상해 보세요. 위키백과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장소 : 한국교육정보학술원 15층 대강당 |
-- 리듬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6:13 (KST)
- 그런데 현수막을 하나 더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일단 지금 2개를 주문한 상태라...--by Devunt at 2011년 1월 14일 (금) 16:14 (KST)
- 네. 그럼 추가 제작은 포기할께요. -- 리듬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7:29 (KST)
지금 keris에 있습니다. 빨리들 오세요--! 오늘 많이 올것 같네요.--Alto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13:44 (KST)
위키피디아
[편집]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위키백과라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고유명사인 위키피디아를 위키백과라고 사용하면서 위키피디아의 원 취지를 호도하고 있으며 또한 대다수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위키피디아의 원 취지를 잘못 인식해서 오랬동안 사용해왔던 백과사전, 즉 틀림이 없는 정확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폐혜를 바로 잡기 위해서 지금이라도 위키백과라는 변형된 의미의 단어를 사용하기보다 고유명사인 위키피디아를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