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적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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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적 폭로는 인간(모든 유기체 와 마찬가지로)이 진화적 기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 고안한 윤리와 도덕의 원칙이 무효하고 객관적인 지식으로 간주될 수 없다는 철학적 주장이다.[1][2] 그러한 주장의 지지자들은 그들이 윤리적 실재론, 도덕적 실재론 및 유신론을 논박하거나 적어도 의심한다고 주장한다.[3][4][5] 그러나 비판자들은 이러한 주장 자체가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해 왔다.[2][3][6]
각주
[편집]- ↑ Kahane, Guy (March 2011). “Evolutionary Debunking Arguments”. 《Noûs》 (영어) 45 (1): 103–125. doi:10.1111/j.1468-0068.2010.00770.x. PMC 3175808. PMID 21949447.
- ↑ 가 나 Wielenberg, Erik J. (April 2010). “On the Evolutionary Debunking of Morality”. 《Ethics》 (영어) 120 (3): 441–464. doi:10.1086/652292. ISSN 0014-1704.
- ↑ 가 나 FitzPatrick, William J. (April 2015). “Debunking evolutionary debunking of ethical realism”. 《Philosophical Studies》 (영어) 172 (4): 883–904. doi:10.1007/s11098-014-0295-y. ISSN 0031-8116.
- ↑ Jong, Jonathan; Visala, Aku (December 2014). “Evolutionary debunking arguments against theism, reconsidered”. 《International Journal for Philosophy of Religion》 (영어) 76 (3): 243–258. doi:10.1007/s11153-014-9461-6. ISSN 0020-7047.
- ↑ Vavova, Katia (February 2015). “Evolutionary Debunking of Moral Realism: Evolutionary Debunking of Moral Realism”. 《Philosophy Compass》 (영어) 10 (2): 104–116. doi:10.1111/phc3.12194.
- ↑ Vavova, Katia (2006). 〈Debunking Evolutionary Debunking〉. 《Oxford Studies in Metaethics》 (영어). Clarendon Press. ISBN 978-0-19-8709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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