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린작동성 신호전달
보이기
분류:퓨린작동성 신호전달의 일부 |
퓨린작동성 신호전달 |
---|
개념 |
막 운반체 |
퓨린작동성 신호전달(영어: purinergic signalling)은 아데노신과 같은 퓨린 뉴클레오사이드 및 ATP와 같은 퓨린 뉴클레오타이드에 의해 매개되는 세포 외 신호전달의 한 형태이다. 퓨린작동성 신호전달은 세포 또는 주변 세포에서 퓨린작동성 수용체의 활성화를 수반하여 세포의 기능을 조절한다.[1]
세포의 퓨린작동성 신호전달 복합체는 때때로 "퓨리놈(purinome)"이라고도 불린다.[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Praetorius HA, Leipziger J (2010년 3월 1일). “Intrarenal purinergic signaling in the control of renal tubular transport”. 《Annual Review of Physiology》 72 (1): 377–93. doi:10.1146/annurev-physiol-021909-135825. PMID 20148681.
- ↑ Volonté, Cinzia; D’Ambrosi, Nadia (2009). “Membrane compartments and purinergic signalling: the purinome, a complex interplay among ligands, degrading enzymes, receptors and transporters: The purinome”. 《FEBS Journal》 276 (2): 318–329. doi:10.1111/j.1742-4658.2008.06793.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