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자카르타 폭탄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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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9일 현지 시간 07시 47분부터 07시 57까지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의 매리엇 호텔과 리츠칼튼 호텔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였다.[1][2][3] 이 테러로 자살 공격자 2명을 포함하여 9명이 사망하였으며, 53명이 부상당했다.
피해자
[편집]세 명의 오스트레일리아인, 한 명의 뉴질랜드인, 두 명의 네덜란드인, 세 명의 인도네시아인 (2명은 자살공격자)가 사망하였다.[2][4][5]
각주
[편집]- ↑ Wright, Tom (2009년 7월 17일). “Suicide Bombers Blamed for Deadly Jakarta Blasts”. 월스트리트 저널. 2009년 7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7월 17일에 확인함.
- ↑ 가 나 “Unexploded bomb found after Jakarta hotel bombings kill at least 9”. 시드니 모닝 헤럴드. 2009년 7월 17일. 2009년 7월 17일에 확인함.
- ↑ “Presiden Kutuk Bom, MU Batal ke Indonesia”. 《콤파스》 (인도네시아어). 2009년 7월 17일. 2009년 7월 17일에 확인함.
- ↑ Brown, David (2009년 7월 17일). “Eight dead in bomb blasts at Jakarta hotels”. London: 타임스. 2009년 7월 17일에 확인함.
- ↑ Wright, Tom (2009년 7월 21일). “Jakarta Bombing Victims Identified”. 월스트리트 저널. 2009년 7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