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화청
문화청(일본어: 文化庁 분카초[*], Agency for Cultural Affairs, 약칭: ACA)은 일본의 행정기관이다.[2]
문화청 | |
文化庁 | |
문화청이 설치되는 중앙합동청사 제7호관 구 문부성 청사 | |
설립일 | 1968년 6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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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 |
소재지 |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가스미가세키 3쵸메 2번 2호 |
직원 수 | 231명 |
예산 | 1,077억 엔[1] |
장관 | 미야타 료헤이 |
상급기관 | 문부과학성 |
웹사이트 | http://www.bunka.go.jp/ |
설치 근거 및 소관 업무
편집설치 근거
편집- 문부과학성설치법 제26조
소관 업무
편집- 문화의 진흥 및 국제문화교류의 진흥
- 종교에 관한 행정사무
연혁
편집조직
편집간부
편집- 장관 1인
- 차장 1인
내부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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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관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일본 문화청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일본어/영어) 문화청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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