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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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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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
자명 | 가벼운미음 |
훈몽자회 | 없음 |
자원 | ㅁ(미음) 아래에 ㅇ(이응)을 덧댐 |
종류 | 닿소리 |
획수 | 4 |
로마자 표기 | |
매큔-라이샤워 표기법 | 없음 |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 없음 |
발음 | |
어두 | 순치 비음 [ ɱ ] (추정) |
어중 | 순치 비음 [ ɱ ] (추정) |
어말 | 순치 비음 [ ɱ ] (추정) |
ㅱ(가벼운미음, 경미음, 여린미음, 순경음 미음)은 한글 낱자 ㅁ과 ㅇ을 쌓아 놓은 것이다. 입술 가벼운 미음 또는 가벼운 미음, 경미음이라고도 한다.
역사
[편집]ㅱ은 《홍무정운역훈》(1455)와 《사성통해》(1517) 등에서 중국어의 /w/를 표기하기 위해 쓰였다.
중세 한국어를 표기하는 데에는 ㅸ만이 쓰였고 ㅱ은 쓰이지 않았다.
코드 값
[편집]종류 | 글자 | 유니코드 | HTM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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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호환 자모 | ㅱ | U+3171 | ㅱ
| |
한글 자모 영역 |
첫소리 | ᄝᅠ | U+111D | ᄝ
|
끝소리 | ᅟᅠᇢ | U+11E2 | ᇢ
| |
한양 사용자 정의 영역 |
첫소리 | | U+F7AD | 
|
끝소리 | | U+F8B8 | 
| |
반각 | (없음) |
같이 보기
[편집]- 마름모 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