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철 (195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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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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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 | 1957년 9월(67세) 서울특별시 |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거주지 | 서울특별시 |
직업 | 가수, 작사가, 전 작곡가 |
장르 | 트로트 |
활동 시기 | 2017년 ~ 현재 |
종교 | 개신교 |
강영철(1957년 9월 ~ )은 듀엣가수 한마음의 구성원이었던 대한민국 남자 가수, 작사가 겸 작곡가이다.
이력
[편집]《갯바위》, 《가슴앓이》, 《친구라 하네, <<말하고 싶어요>> 등을 작곡하여 히트시킨 작곡가이자 가수. 양하영(본명 신언옥)과 포크 팝 보컬 그룹 "한마음" 을 결성해 활동했다. 양하영과 85년 11월 결혼했으나 87년 10월 이혼했다. 1995년에는 가수 김재홍의 데뷔곡 《꿈에라도》(작곡 최준영)의 작사를 맡기도 했다. 2016년 한마음 해체 30년만에 싱글 앨범을 내며 가요계에 복귀했다. 이혼 이유는 그 당시 방송인이었던 크리스티나 김과 바람났기 때문임[1]
각주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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