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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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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大田-世宗-忠北 廣域鐵道
기본 정보
운행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종류광역철도
체계대전 도시철도
기점반석역
종점청주공항역
개통일미정
소유자미정
운영자미정
차량 기지미정
사용 차량미정
노선 제원
노선 거리60.8㎞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大田-世宗-忠北 廣域鐵道)는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에 계획 중인 광역철도이다.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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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전과 세종에서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을 반석역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 연장하자는 논의를 시작했다. 그러다가 2020년 12월 14일, 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가 최종적으로 의견을 모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하였다. 신탄진-조치원-오송-청주도심-청주공항을 광역철도 사업으로, 청주 시내 구간은 지하로 건의했다.[1]

2021년 7월 5일 국토교통부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시했다.[2]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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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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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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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희정 기자 (2020년 12월 14일). “충청권 광역철도 공동 건의…“청주 도심은 지하철””. 《KBS충북》.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