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정명여자중학교 구 선교사 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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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62호 (2003년 6월 3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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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현황측량면적 156.9m2 |
수량 | 1동 지하1층 지상2층 |
시대 | 일제강점기 1912년 |
소유 | 학교법인 호남기독학원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목포시 삼일로 45 (양동) |
좌표 | 북위 34° 47′ 47″ 동경 126° 22′ 57″ / 북위 34.79639° 동경 126.38250°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목포 정명여자중학교 구 선교사 사택(木浦 貞明女子中學校 舊 宣敎師 舍宅)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건축물이다. 2003년 6월 30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62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
[편집]이 건물은 미국 장로교의 선교사 자택으로 건립되었으며, 1990년까지 교장 사택으로 사용되다가 현재 정명여자고등학교의 100주년 기념관과 음악실로 사용되고 있다. 당시 일반적으로 이용되던 붉은 벽돌이 아니라 이 지역에서 나는 화강석으로 지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 남아 있는 목포의 석조 건물 중 건립 연도가 가장 이르며, 인접한 목포의 석산에서 캐온 석재를 정교하게 가공하여 모더니즘 건축 양식으로 지어졌다.[2]
각주
[편집]같이 보기
[편집]참고 자료
[편집]- 목포 정명여자중학교 구 선교사 사택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