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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이앤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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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이앤에이(Barunson E&A)는 대한민국의 콘텐츠 회사이다. 1996년 12월 20일 설립되었고[1], 2014년 5월 사명 변경하였다가,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개발업, 영화제작업을 주요 사업으로 삼았다. 현재 대표이사는 문양권과 곽신애이다. 영화 《기생충》의 제작사이기도 하다.[2][3]

관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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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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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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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래는 1996년 (주)YTC통신2009년 바른손게임즈이었다.
  2. 오주연. 기생충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 장중 18% 이상 급등. 아시아경제. 2020년 2월 10일.
  3. 정인아. (오늘 기업 오늘 사람) 기생충 대박 ‘곽신애 바른손’. SBS CNBC. 2020년 2월 11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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