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Compumu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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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관리 요청 관련 안내
[편집]-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해당 요청에 대한 결론을 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Compumundo님께서 주의하셔야 할 내용을 서술해두었으니 앞으로는 발언에 좀 더 주의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23:57 (KST)
- 원하시던 결론 났군요. 그리고 관리자마다 돌아다니면서 글을 남기지 마세요. 그 중엔 활동 안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굉장한 실례에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9일 (월) 22:42 (KST)
- 착각하시는데요 이 사용자 관리요청은 모다님이 억지 주장으로 인신공격했다고 신청한 첫번째 사항에 관한것입니다. 저는 관리자님들 판단 믿고 반론도 안했다가 어이없이 된것이구요 . 내용도 알지 못하시면서 함부로 의견을 쓰시는것은 관리자로써 신중하지 않은 모습인것 같아보입니다 .Compumundo (토론) 2010년 4월 1일 (목) 01:54 (KST)
무리한 사용자 관리 요청
[편집]무리한 사용자 관리 요청은 그만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관리자들 토론란마다 글 남기시는 것도 적절하지 못한 것 같고요. 지속적으로 특정 사용자에 대해 무리한 차단요청을 하실 경우 분란유도로 역차단 사유가 됩니다.--1 (토론) 2010년 3월 29일 (월) 23:13 (KST)
- 다른 모든 사용자들이 반대 의견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Compumundo님께서 신청하신 내역에 대해 관리자들이 아무 답변도 주지 않은 것은, 현재 활동하는 모든 관리자들이 암묵적인 만장일치로 기각하였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활동하지 않는 관리자들의 토론페이지까지 와서 처리를 촉구하고 그러는것은 큰 실례입니다. 관리자는 보수를 받거나, 무슨 의무를 갖고 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봉사자일 뿐이지요. 봉사하는 사람한테 이것저것 요구하는 것은 실례임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차단 신청의 배경이 된 해당 토론은 현재 이야기가 끝난 사안이라고 했죠. 이 부분에 대해서 더이상의 반복적인 언급은 자제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모다님은 또한 과거에 경고를 받은적도 없으며, 한 번도 차단되지 않은 분입니다. 토론내용을 이유로 무기한 차단되는 일도 없습니다.(또한 무기한 차단은 다중계정 악용 등 극히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수용되죠) 무기한 차단을 요청하시는 것조차 부적절한 감정적 대응이라고 보입니다. --1 (토론) 2010년 3월 31일 (수) 11:32 (KST)
- 어차피 끝난일이기에 더이상 왈가왈가 할필요가 없을것 같군요 ... 하지만 분명히 해둘것은 사관 신청에 관리자글이 하나도 없을때 심사를 요구한것이고 글달고 나서 차단신청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는사실 입니다, 그러니 제가 반복적으로 언급한 사실도 없고 어느관리자에게도 2번이상 글쓴적도 없으니까 괜한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Compumundo (토론) 2010년 4월 1일 (목) 01:46 (KST)
- 모다모다님은 차단은 무리라도 분명히 편집 지침도 위반했었고 도의적으로라도 사과를 하는 것이 옳다고 보입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4일 (일) 15:35 (KST)
- 뎃글 보니까 끝까지 반론을 하겠다고 적는 사람인데 ..사과할 정도의 양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그런행동 하지도 않았을것 같네요 ,, 기대를 말아야죠. 글 감사합니다 Compumundo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21:04 (KST)
- 모다모다님은 차단은 무리라도 분명히 편집 지침도 위반했었고 도의적으로라도 사과를 하는 것이 옳다고 보입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4일 (일) 15:35 (KST)
다른 문서의 참고가 꼭 필요할 때
[편집]이럴때는 {{본문}}을 사용해주세요. 예를들어 서울특별시 문서 안에 '서울특별시의 교통'같은 내용이 분명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서울특별시의 역사 문서의 내용을 모두 넣을 필요는 없지요. 그때 {{본문}}를 넣고 그 부분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적어두면됩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22일 (목) 02:39 (KST)
글내용을 읽지도 않으셨나 보군요 글제목이 크롭팩터의 정의지만 포서즈와 크롭의 관계를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 그내용의 길이만 보시고 글내용의 연관성은 판단 안하시나 보군요. 어차피 크롭 팩터 정의 부분 삭제 하고 포서즈와 연관된 내용으로 수정했으니까 이의 없으실듯 하네요 Compumundo (토론) 2010년 4월 22일 (목) 03:31 (KST)
화각 문서에 대해
[편집]혹시 화각 문서를 어디서 퍼오시는 중이신가요? 띄어쓰기 부분이 1칸 정도만 띄어지면 될 것을 2~4칸 정도 띄어져 있던데, 그 부분이 뭔가 이상합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4월 25일 (일) 02:49 (KST)
- 의혹이라고 하시는데 ...내용도 보시지 않고 다만 줄 띠어쓰기 이상하다고 의혹이니 뭐니 하시는것은 좀 실례가 아닐까 하는군요. 띠어쓰기 안맞는것은 Germantower 님도 참여해서 고치시면 충분한것 같습니다 . 그리고 토론란에도 적었듯이 너무 늦어서 출처 나중에 보강 하려고 했구요 .. 그리고 영어 위키화는 무슨 뜻인지요 ? 제목부터 화각의 영문 단어로 병행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하시면 좋겠군요 Compumundo (토론) 2010년 4월 25일 (일) 09:47 (KST)
- 아, 그랬던 것이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내용은 읽어 보았습니다. 또한 띄어쓰기 부분이 이상하다고 의혹이라고 한 점에 대해서는 물론 죄송합니다만, 제가 겪은 일반적인 경험에서는 충분히 그럴만하다고 생각하였으며, 편집 요약에 딱히 당시의 상황을 뭐라 규정하기가 힘들어 그리 작성했던 것입니다. 어쨌든 다시 한 번 제 글이 Compumundo님에게 상처를 입혔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4월 26일 (월) 00:53 (KST)
- 헉 오히려 제가 갑자기 미안해지네요 . 사실 위키에 익숙하지 않아서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걸려서 새벽 1 시가 다넘어가는 시간이라서 그냥 중간에 무조건 올려버린 제 실수도 있습니다 ....하튼 서로의 오해가 다 풀린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 저도 오해하고 글 드린점 사과 드립니다 Compumundo (토론) 2010년 4월 26일 (월) 02:10 (KST)
- 사과 받아주신 점,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불러주세요 ㅋ -- 노승희 (토론) 2010년 4월 26일 (월) 17:07 (KST)
- 헉 오히려 제가 갑자기 미안해지네요 . 사실 위키에 익숙하지 않아서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걸려서 새벽 1 시가 다넘어가는 시간이라서 그냥 중간에 무조건 올려버린 제 실수도 있습니다 ....하튼 서로의 오해가 다 풀린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 저도 오해하고 글 드린점 사과 드립니다 Compumundo (토론) 2010년 4월 26일 (월) 02:10 (KST)
사용자 관리 요청 안내
[편집]안녕하세요. Compumundo님에 대한 사용자 관리 요청이 들어왔기에 알려드립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01:26 (KST)
- 자신이 직접한 사관요청을 3 인칭으로 서술 하시는군요Compumundo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01:46 (KST)
"친목"에 대해서
[편집]제 중재위원 선거에서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고 하셨는데, 저는 참고로 위키백과에 친목을 한다고 할 만한 분도 없다고 생각했고 위키백과 밖에서는 한 마디 대화라도 하는 분도 없어서 어떤 면에 있어서 제가 그런 태도를 보였는지 여쭙고 싶어서 이렇게 사용자 토론방을 찾아왔습니다. 납득이 안가기도 하고, 제가 정말 그랬다면 개선하기 위해 Compumundo님의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NuvieK 2012년 10월 27일 (토) 09:02 (KST)
- 예전에 알찬글 편찬위원 하실때 보면 확실히 친분위주로 알찬글 추천하시는것같은 느낌이 확들었습니다 ,,,NuvieK 님의 의도가 그런것이 아니라고 하시더라도 ,,, 눈팅만 하는 저같은 제3 자에게는 그렇게 보였네요 아마도 제가 전혀 근거없이 이야기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제가 자신의 글내용을 합리화 하기위해서 의견란에 이러이러한 경우가 있어서 아직은 부적격하다는 글을 씀으로서 저의 견해를 피력할 마음도 없습니다 ... 그것은 오히려 더 폐가 되는 행동으로 보이고 저는 단지 저의 의견을 투표 하는것을 마감하려고 합니다, 적어도 지금 추천되신분들 쭉보고 앞도적으로 당선되실분들은 투표 안하고 당선에 약간이나 갈림이 있을분이 두분 게신데 한분은 찬성 드리고 한분은 반대 투표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남득 못하실만한 이유나 억울한 심정이라고 하시더라고 중재위원이라는 중책를 뽑는 선거에서 개인적으로 미심적, 의구심도 신중하게 봐야 할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더좋은 활동을 보여주셔서 NuvieK님을 보는 불안한 시선을 걷어내는 좋은 활동을 보여주시는 모습 기대 하겠습니다. 아직 투표가 끝난것도 아니니까 마지막 가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있으시기를 바랍니다 .Compumundo (토론) 2012년 10월 27일 (토) 10:50 (KST)
- 알찬 글 선정위원 활동 끝난지가 1년 반이 넘어서 그때 행적까지는 미처 참고하지 못하고 개선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네요. 실제로 과거에는 그런 행적들이 있었음을 부정하지도 않을 것이고, Compumundo님의 피드백을 말미암아 더 개선된 모습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 --NuvieK 2012년 10월 27일 (토) 10:57 (KST)
반스타를 드립니다
[편집]스페셜 반스타 | |
위키백과 중재위원회 선거에 참여하신 사용자:Compumundo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2:00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