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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Korbine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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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개월 전 (린눈라단님) - 주제: 저번 토론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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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23년 2월 8일 (수) 15:16 (KST)답변

기계 번역 중단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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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에 구글 번역기 같은 기계 번역기를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림프계 문서의 고유명사나 의학적 용어가 이상하게 번역된 것이 한둘이 아니어서, 제대로 된 번역이 아니라고 간주할 수밖에 없습니다. '장빌리, GI관, 하얀 과육' 같이 기본적인 생물학적 지식을 가진 사람이 그냥 슬쩍 보기만 해도 이상한 번역어라든지, '림프 기관'을 '림프관'으로 번역한 것은 치명적인 오역입니다. 부디 번역을 새로 올리기 전에, 기존의 번역을 제대로 다듬어 주십시오. 그리고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지 않길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번역이 계속 반복될 경우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습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9월 19일 (화) 18:34 (KST)답변

나무위키 문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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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리기를 지나치게 반복하지 마시고, 문제가 있는 사용자가 있다면 백:사관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서 역사가 도배되어 확인이 어려워집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11월 6일 (월) 13:47 (KST)답변

북한 명칭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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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에 얽매이지 말라는 말은 규칙을 무시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애초에 North Korea=북한이 아닙니다. 북한에서는 South Korea를 남조선이라고 부릅니다. '북한'은 어디까지나 대한민국 입장에서 사용되는 명칭이며, 대한민국은 공식 명칭을 사용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북한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부터가 중립성에 어긋납니다. 대한민국 문서에서도 같은 편집을 해 타 사용자가 되돌린 것으로 압니다. Gksyy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2:52 (KST)답변

그러면 '대한민국'이라는 단어를 '남한'이나 '한국'으로 변경하면 되지 않나요?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3:32 (KST)답변
남한이라는 명칭 역시 어디까지나 대한민국 입장에서 사용되는 명칭이기에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남조선, 북조선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 남한, 북한이라는 표현은 지양해야합니다. Gksyy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3:41 (KST)답변
그렇다고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렇게 정식명칭만을 고집한다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소련 문서에서도 '소련'이라고 표기를 하지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이렇게 정식 명칭으로 부르지는 않습니다. 중립적인 시각을 고집하는 위키백과라면 소련 문서 역시 문서명을 변경하고 소련을 언급하는 모든 서술들 역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으로 표기해야 올바른 것이 아닌가요?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따르면 '편향 없이 공정하고 균등하게 독자에게 정보를 전달함을 뜻합니다.' 라고 되어 있는데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 에서는 규칙을 무시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과감하게 규칙을 무시하세요. 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규칙을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한 이유는 앞서 말했다시피 독자들이 서술을 읽는데 방해가 된다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지금 계속 언급하고 계시는 '중립적 시각'은 제 시선에서는 '기계적 중립'으로 보입니다.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4:02 (KST)답변
소련의 경우와는 다릅니다. 남북한은 오로지 대한민국 관점에서의 명칭이기에 중립성에 위반된다는 것입니디. Gksyy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4:08 (KST)답변
저도 말씀드렸듯이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 문서에는 "위키백과에서 규칙은 위키백과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규칙은 사용자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며, 규칙을 기계적으로 지키는 것은 오히려 발전에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규칙을 무시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과감하게 규칙을 무시하세요. 상황에 맞게 적절한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자꾸 규칙에 얽매이지 말라는 뜻이 규칙을 무시해도 상관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제 말을 못 믿겠으면 본인이 직접 문서를 읽으세요. 저는 방금까지 그 문서에 서술되어 있는 글을 그대로 옮겨 적었습니다. 그리고 규칙을 무시해도 되는지 충분히 생각해보라는 문장도 존재하고요.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4:18 (KST)답변
그리고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저는 규칙을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한 이유로 가독성을 언급했습니다.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4:19 (KST)답변
애초에 대한민국은 남조선이라고 안 부르고 공식 명칭을 사용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북한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서술입니다. 왜 북조선, 또는 조선이라고 하지 않고 북한이라고 하나요? 현재 사용자님의 편집은 기존의 규칙을 무시해서 기존보다 더 낫다고 볼 수 없으며, 오히려 기존의 지침을 무시함에 따라 중립성 또한 어긋나게 됐으니 더 나은 편집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이미 대한민국 문서 역시 다른 사용자가 같은 이유로 사용자님의 편집을 되돌린 것으로 압니다. 이처럼 기존의 규칙을 무시해서 긍정적인 면이 아닌 편집 분쟁이 일어날 경우 당연히 기존의 지침을 따라야합니다. 애초에 총의는 편집 분쟁이 일어났을 경우를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백:아님#국가에 따라 편집을 되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Gksyy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4:53 (KST)답변
'대한민국'에서 조선이란 1392년에 세워져 500년 이상 한반도를 지배한 전제군주정 국가를 뜻합니다. 이는 위키백과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문서에도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북조선'이란 용례는 한국측의 용례가 아닌 일본측의 용례입니다. 북한도 '북조선'이란 용어를 '북한' 못지 않게 싫어합니다. 이번에도 '중립성'을 이유로 편집을 되돌려주시라고 부탁하셨는데 저 역시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에 따라 편집을 현 상태로 유지하고 더 이상 '북한'이란 용어를 문제로 토론을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조선 문서에도 나와 있듯이 한국인들은 '남조선'이란 용어를 안 좋아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북한이 쓰는 것이 아닌 한국이 아 여기선 한국이 '대한민국'이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포함되죠? '대한민국' 국민들이 주로 사용합니다.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지 문화어 위키백과가 아니니까요. 정 용어를 '대한민국'이라고 유지하는게 불편하시다면 용어를 '한국' 혹은 '남한'으로 변경하겠습니다.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5:38 (KST)답변
그리고 소련의 경우와는 다르다고 하셨는데 왜죠? '소련'이라는 용어도 '대한민국 쓰잖아요? 북한에선 소련을 "쏘련"이라고 하는데 왜 쏘련은 쓰지 않는거죠?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5:42 (KST)답변
총의는 편집 분쟁이 있을 경우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현재 지침에 이견이 있으실 경우 편집 전에 총의를 먼저 모의시길 바랍니다. 사용자님의 개인적인 해석이 위키백과 내의 총의보다 우선시 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문화어도 한국어이며, 위와 같은 남북조선, 남북한이라는 명칭 자체의 문제로 인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Gksyy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5:57 (KST)답변
문화어는 본 문서에도 나와있듯 북한의 표준어지 한국의 표준어가 아닙니다. 그리고 북한도 본인을 '한국'이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대한민국'도 보통 '한국'이라고 줄여서 부르거나 북한 관련 문제에서는 '남한'이라는 표현을 쓰지 '남조선'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이는 제 개인적인 해석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전에도 말했듯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너무 길어서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6:07 (KST)답변
제 의견은 위와 같습니다. 지침은 현재와 같이 편집분쟁이 있을 경우를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지침에 이견이 있으실 경우 먼저 총의를 얻으세요. 저 뿐만 아니라 이미 대한민국 문서를 보니 다른 사용자도 북한이라는 용어에 대한 편집에 동의하지 않은 듯 보입니다. 문서는 지침대로 본래 상태로 되돌리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만 현 지침에 이견이 있으실 경우 총의를 먼저 얻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의 지침대로 편집하겠습니다. Gksyy (토론) 2023년 12월 25일 (월) 16:16 (KST)답변
저번에 충분히 말씀드린 것 같은데요. 위와 같은 편집분쟁이 있을 경우 지침을 따르라고요. 그리고 이선균씨의 본명은 영어 이름이 아닙니다. Gksyy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4:04 (KST)답변
저도 지침을 따랐을 뿐인데요.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4:04 (KST)답변
하... 도대체가 어디가요? 그냥 지침을 본인 편한대로 해석하신 것 뿐이잖아요? Gksyy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4:07 (KST)답변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 문서에 나온대로 했을 뿐인데 본인께서는 자꾸 제 편한대로 해석하였다고 판단하시는군요. 그것도 몇번 씩이나 말하였는데도.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4:08 (KST)답변
계속 말씀드렸듯이 위 이야기는 지침을 무시하란 이야기가 아닙니다. 애초에 이미 용어 관련해서 다른 사용자와도 충돌이 있었으면서 대체 어떤 근거로 기존과 같은 편집을 고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지침은 편집분쟁이 생겼을 때를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Gksyy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4:11 (KST)답변
계속 말씀드렸듯이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 문서에는 '규칙을 무시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과감하게 규칙을 무시하라'고 되어 있는데 대체 어떤 근거로 자꾸 지침을 무시하란 이야기가 아니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해당 문서는 지침이 아닌가요?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4:14 (KST)답변
위와 같은 논리면 지침은 대체 왜 있는거죠? 위의 경우는 해당 방식으로 더 나은 방식으로 문서가 개선될 수 있을 경우를 말하지만 이미 타 사용자들과 의견에 있어 충돌이 생겼으면 기존의 지침을 따라야합니다. Gksyy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4:22 (KST)답변
백:무시도 엄연히 지침입니다. 본 문서에도 나와있듯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이고 이는 모든 사용자들이 따라야 하는 인정된 기준이라고요. 백:중립은 지침이고 백:무시는 지침이 아닌가 보군요. 해당 사용자 분은 '대한민국'이라는 표기를 '남한'이라고 바꿨기 때문에 편집을 되돌리지 않은 겁니다. 그리고 본인은 '남한'이라는 표기도 중립에 어긋난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왜 해당 문서를 예시로 드시는건지 이유를 모르겠군요.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4:26 (KST)답변
애초에 사용자님께서 제시한 백:무시는 기존의 규칙에서 더 낫다고 판단될 경우에 한에서지만, 현재와는 상황이 다릅니다. 중립성 문제에서 편집충돌이 있고 이 문제와 관련해서는 백:아님#국가라는 지침이 이미 존재합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지침은 여러 의견들로 인해 편집분쟁을 막기 위해 존재합니다. 사용자님이 제시한 근거는 중립성에 어긋나기에 더 나은 편집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Gksyy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4:43 (KST)답변
그럼 해당 지침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해 주시고 소련 문서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혹은 '쏘베트사회주의공화국련맹'으로 서술하고 러시아를 로씨야로 서술하여 주시면 저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단어 서술을 그대로 유지하겠습니다.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4:46 (KST)답변
사용자님께서 말씀하신 다른 문서들은 현 주제 외의 문서들입니다. 사용자님께서 원하신다면 그렇게 하세요. 저는 어디까지나 북한 표기에 관해서 이야기한 것이니까요. Gksyy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4:52 (KST)답변
왜 계속 편집을 되돌리시는지 모르겠네요. 말씀드렸듯이 사용자님이 제시하신 근거는 중립성에 어긋나기에 충분한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Gksyy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5:12 (KST)답변
저도 말씀드렸듯이 사용자님께서 제시한 백:아님#국가 지침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하여 주십시오. Korbine287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5:14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위 사항은 명칭의 문제이고 무슨 출처를 요하시는지 모르겠네요. Gksyy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15:18 (KST)답변
북조선이라는 표현은 북한에서조차도 좋게 안받아들일 표현인데 이런 말을 하는것 자체가 오히려 더 중립성 위반이죠 조선이라면 모르겠지만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5일 (월) 16:14 (KST)답변
위키백과:질문방/2023년 제52주 내용 참고해주세요. Gksyy (토론) 2023년 12월 27일 (수) 20:09 (KST)답변
남한이라는 명칭이 대한민국 입장에서 사용되는 명칭이니 중립성 시각 위반이라기에는, 한국어 문서, 한국 문서 등등도 있는데 이것도 그럼 다 변경해야하지않나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22:11 (KST)답변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백:무시의 뜻은 사용자님께서 주장하시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질문방/2023년 제52주 참고부탁드립니다. Gksyy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7:34 (KST)답변
일단 처음에 North Korea가 '북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백:아님#국가 지침에 따라 아니라는 출처를 제시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구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검색결과는 약 1460만 개이지만 '북한'으로 검색 시에는 약 5640만 개입니다. 또한 표기에 관한 토론에 달린 마지막 댓글의 날짜는 2008년 9월 15일입니다. 토론 날짜가 너무 오래 되었을 뿐더러 해당 토론에서는 아직 완벽하게 합의가 된 것 같지는 않아 보이는데요. Korbine287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7:46 (KST)답변
전에도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현 지침에 불만이 있으실 경우 문서가 아닌 토론을 통해서 현 지침의 변경에 대한 총의를 먼저 구하세요. Gksyy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7:50 (KST)답변
사용자 분께서 계속 말씀하고 있는 현 지침은 무엇을 의미하는 건가요? 백:중립인가요? Korbine287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7:56 (KST)답변
해당 주장대로면 현재 북한 문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서로 넘겨주기가 되어 있는데 '북한' 문서부터 삭제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명칭에 관한 토론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서 명칭에 대한 토론이지 위키백과 내에서 '북한'이라는 명칭을 금하자는 토론은 없습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8:00 (KST)답변
의견 안녕하세요 Korbine287님. 일단 현행 정책 상 백:아님#국가, 즉 이곳은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한국' 위키백과가 아니라는 점에서 문서 표제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맞을 것 같습니다. 중립성 측면에서 "북한"은 현재 대한민국 지역에서 쓰이는 표현이지, 한국어를 쓰는 화자가 이북에도 약 2500만명 가량 존재한다는 측면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옳을 것 같네요.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1월 13일 (토) 18:01 (KST)답변
의견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북에서 인터넷 사용은 당에서 철저하게 검열하고 있고 이북의 일반 사람들은 인터넷을 접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이곳이 '한국어' 위키백과이고 한국어는 이남은 물론 이북에서도 사용하는 언어도 맞습니다.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중 대다수는 대한민국 국민들입니다. 솔직히 한국어 위키백과를 사용하는 이북 사람들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8:11 (KST)답변
하지만 이곳은 "백과사전"이며 신뢰성만큼이나 중립성을 중요시해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표제어를 "북한"이라고 하는 것은 현재 휴전선 이남 지역에서만 쓰이는 표현이니 중립성을 위반하는 것이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1월 13일 (토) 18:14 (KST)답변
첨언하여 총의 측면에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표제어를 유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orbine287님 말씀대로 토론이 완전히 결론지어지지 않았다 할지라도 이후 편집 분쟁이 일어나지 않고 2008년 이후로 약 15년 이상동안 현 표제어가 유지되었다면 이는 위키백과 공동체에 의한 "암묵적 총의"라고 이해해야 할것입니다. 가독성 측면에서 Korbine287님의 입장을 이해합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 지침과 정책들에 비추어 보았을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표제어를 유지해야 할 것 입니다.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1월 13일 (토) 18:19 (KST)답변
물론 백:중립 정책도 중요하나 해당 사안은 기계적 중립으로 보입니다. 너무나도 엄격한 중립적 시각 때문에 글로 이루어진 백과사전의 가독성을 흐리는 것 또한 문서 발전에 방해된다고 생각합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8:36 (KST)답변
중립성, 백:중립적 시각#역사에서 사용자님이 보실 수 있다시피 중립은 위키백과의 가장 중요한 근간입니다. 가독성도 중요하지만 중립성은 더욱 양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위키백과:중립적_시각/FAQ#한국적_시각에서 알 수 있듯, 모든 언어판은 부득이하게 문화적 편향이 생길 수 있으며 "북한"도 동일한 문제로 사료됩니다. 다만, 저희가 고칠 수 있는 문화적 편향은 고치는 것이 백과사전을 위해서도 낫지 않을까요?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1월 13일 (토) 18:42 (KST)답변
다 떠나서 이미 이 부분은 여러차례 총의를 통해 현상태가 된 것인데 이를 무시하고 임의로 편집을 가하신 부분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18:44 (KST)답변
@Korbine287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표기 관련 토론들과 주장에 관한 쟁점은 해당 문서들에 정리되어 있으며 한 개가 아닌 여러 개의 토론들을 거쳐 총의가 확립되었습니다. 다만 문서 자체만으로는 해당 문서에서 토론을 거쳐 확정된 총의가 어떠한 것인지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워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에 따라 총의에 어긋나는 편집을 할 순 있어도 총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관해 안내가 들어올 경우 해당 총의에 관해 이의가 있을 경우 문서 편집을 잠시 중단하고 해당 문서에 새로이 토론을 발제하되 기존 총의 속에서 전개된 내용과는 다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찾은 논거로 총의를 진행해야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반적으로 영어식 발음인 '모하메드 살라'로 불리는 마함마드 살라흐, Son Heung-min이 영어권에서 '흉민쏜'으로 불린다고 해서 해당 인물의 본명이 정말로 흉민쏜이 아닌 사례처럼 소위 통용적으로 쓰이는 표기라고 해서 항상 그것이 정확한 것은 아닌지라 정확한 정보 전달을 지향하는 위키백과의 기본 원칙과 이념에 따라 공식 표기로 문서 제목을 설정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리처드 파인만 문서에서 '굵은 글씨'를 본문에 쓴 것을 보았는데, 위키백과에서 굵은 글씨는 문서 제목과 본명과 같은 표기들의 경우에 쓰이지 본문에서는 사용이 제약됨을 알려드립니다.
@Mamiamauwy 안녕하세요 Mamiamauwy님. Mamiamauwy님께서 국명이나 지명의 표기에 관한 토론들을 지켜본 상황에서 이곳에 제 입장을 간략히 언급드리자면 저는 국명이나 지명의 경우 København의 경우처럼 자국어로 불리는 발음(공식 표기, 국제 음성 기호 표기)대로 문서 제목을 설정하는 것이 정확한 정보 전달을 지향하는 위키백과의 기본 원칙과 이념에 더 부합하기 때문에 해당 방식으로 문서 제목을 설정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명과는 달리 국명과 지명들의 표기의 경우 그것이 정말로 그렇게 불리는 것이 맞는지에 관해 스스로가 입장 표명을 할 수 없어서 발음에 관해 정확한 출처가 제시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22:33 (KST)답변
알겠습니다. 그럼 다음 합의안을 제시하겠습니다. 해당 합의안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신 분들은 답변을 남겨주십시오.
1. 표제어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표기하는 것을 인정한다.
2. 다만 편집 분쟁이 발생한 문서 "옌볜 조선족 자치구"의 제목에서 분쟁이 발생한 것이 아닌 한반도 이북을 가리키는 국가에 대한 명칭에서 분쟁이 일어난 것이기에 분쟁이 일어난 문서의 제목은 "연변 조선족 자치구"로 재변경한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1월 13일 (토) 23:50 (KST)답변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그대로 존치하되, 중화인민공화국은 중국으로, 중화민국은 대만으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실제로 그렇게 부르고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00:21 (KST)답변
옌볜 조선족 자치주에 관련해서는 이 토론의 주제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니 토론:옌볜 조선족 자치주에서 후속 토론이 전개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어 외래어 표기법을 살펴본 결과 해당 지명에 관해서는 중국어 발음인 '옌볜'과 중국어 한자의 한국식 발음인 '연변'이 모두 복수 표준어로 인정됨을 확인할 수 있어 두 표기 모두 공식성을 가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중국의 지명의 경우 '북경', '사천성', '상해', '요동반도' 등 한자어의 한국 발음으로도 불리지만 해당 지역들 모두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의 지명이니 중국어 발음으로 문서 제목을 설정하는 것이 더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중화인민공화국대만의 국호명 논의의 경우 일반적으로 대륙중국이 중국이라는 명칭으로 불리지만 대만(타이완)이 자유중국으로도 불리는 것을 생각하면 어느 한 국가만을 중국이라고 칭하기에는 살짝 애매한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대만의 국호명 표기에 관해서는 이곳에서 관련 논의가 있었으며 대만이라는 곳이 국가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섬 자체를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에 국호명을 분리해서 서술하는 것으로 총의가 세워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명과 국호의 경우 어느 한 표기만으로 문서 제목을 설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두 분을 이 토론에 초청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Kirschtaria님, @Sangjinhwa님. 갑작스럽게 핑을 드려 죄송합니다. 지역명과 국호의 문서 제목 설정 여부에 관해 토론이 이뤄지고 있어 이 분야 관련 지식들을 가지고 계신 Kirschtaria님과 Sangjinhwa님께 해당 논의에 관해 조언을 듣고자 핑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00:34 (KST)답변
요즘은 대만을 자유중국이라고 잘 안부르지않나요? 자유중국은 일반적으로 1949년 이전의 중국을 칭하는 말인걸로 알고있는데 대만을 영토로하는 현재의 중화민국과는 거리가 먼걸로 보입니다. 따라서 1949년 이후의 중화민국은 대만으로 칭하는게 좋을것같아요. 관련 없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중화민국보다 대만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게 중국으로의 정체성에서 벗어나 대만 정체성을 가지고 중화민국이 아닌 대만공화국으로 국호 변경을 하려는 대만 독립 운동자들의 입장을 받아들임으로서 더 중립성이 있어보이기도하고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구글 표기에서도 해당 명칭으로 표기되지만 중국과 대만의 경우, 중국이라 치면 중화인민공화국이 아닌 중국으로 표기되고, 대만이라 치면 중화민국이 아닌 대만으로 표기되네요. 구글 표기와의 일관성도 그렇고, 가독성 문제, 그리고 중화인민공화국이 아닌 중국이 통용표기라는 점, 혼동 가능성, 보통 국명은 약칭을 사용한다는 점과 그 점에 따른 다른나라들 국명과의 일관성 등등을 생각하면 중화인민공화국은 중국, 중화민국은 대만으로 바꾸는게 더 나아보이네요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00:43 (KST)답변
후자에 관해서는 제가 대만 독립 운동에 관해 잘 몰라 답변을 드리기 어렵지만 1976년자 뉴스1966년자 대한뉴스에서와 같이 중화민국인들은 1949년 이후에도 '중화민국'과 '자유중국'으로 그들을 칭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뉴스에서는 대만(국가)의 공식 명칭이 '중화민국'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00:58 (KST)답변
그렇군요. 근데 키이우도 예전에는 키예프라고 많이 불렸지만 지금은 키이우라고 많이 하니 키이우라고 하지않나요? 키이우에 비교를 하긴 했지만, 키이우는 2년 전 쯤에서야 통용표기화가 됐고 해당 출처들은 위키백과가 탄생하기도 약 30년전에 불렸다는점에서 이제와서 그걸 가지고 표제어를 유지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않을까요? 대만의 공식명칭이 중화민국이긴 하지만 원래는 국가의 명칭은 공식명칭보다는 약칭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랑스를 프랑스 공화국이라 하지 않는것처럼요.
그리고 이탈리아같은 경우에도 나라만 가르키는게 아니라 해당 나라가 위치한 반도를 가르키는 지명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탈리아라는 표제어가 유지되어있네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01:05 (KST)답변
토론을 통해 결론을 도출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바 입니다. 별개로 연변 조선족 자치주 문제는 토론:옌볜 조선족 자치주에 제가 토론을 열어 두었으니 그쪽에서 논의 후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사료되네요.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1월 14일 (일) 10:18 (KST)답변
@Mamiamauwy 키이우, 하르키우와 같은 우크라이나의 지명들은 현재는 우크라이나어 표기법을 따른 명칭들이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어 통용 표기 지침에도 문제가 없지만 주한우크라이나대사관의 요청으로 외교부, 국립국어원에서 우크라이나어 표기 지침을 갓 정립했을 때 토론:키이우에서처럼 기존에 통용적으로 쓰이던 러시아어식 지명 발음을 그대로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정부 기관들과 언론들에서 사용하는 우크라이나어 발음을 따른 공식 표기를 사용할 것인지에 관해 많은 논의가 있었고 러시아어식 통용 표기가 아닌 우크라이나어식 공식 표기에 따라 지명들의 이름을 변경한다로 총의가 확정되었습니다.
지명들의 경우 과거부터 한 국가가 계속 점령한 지명이면 표기에 어려움이 없지만 알자스, 칼리닌그라드, 그단스크와 같이 역사적으로 여러 국가들이 번갈아가며 점거했던 지역이나 센카쿠 제도, 쿠릴 열도처럼 영토분쟁을 겪고 있는 지명들은 복수 표기들이 존재해 어떠한 표기가 대표성을 가지는지 확인하기 복잡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에서 현재 그 지역을 실효지배하고 있는 국가가 사용하고 있는 지명 표기가 다른 표기들에 비해 더욱 공식성을 가지고 있어 해당 표기를 문서 제목으로 사용해야 된다고 보는 입장이며 국가명의 경우 정보 상자와 문서의 개요 첫 문장에 해당 국가의 공식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니 문서 표기의 통일성을 위해 공식 명칭을 문서 제목으로 사용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말씀드린 이탈리아의 경우 국가 문서는 이탈리아 공화국이 되겠고 지명 문서의 경우 이탈리아반도가 되겠네요.
다만 이러한 경우 영국, 소련의 사례처럼 문서 제목이 지나치게 길어질 수 있으며 실제 발음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인명과는 달리 지명, 국가명의 경우 실제 발음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기 어렵고(국가와 지역들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약칭이 공식 표기에 비해 더 통용성을 가지고 있어 국가명, 지명들의 문서에는 중화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같은 사례를 제외하면 공식 표기보다 통용 표기가 주로 활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적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만 위키백과에 기입할 수 있는 출처들은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가져온 것이라면 출처가 만들어진 기간에 상관없이 위키백과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출처의 작성 기간보다 신뢰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삼국사기, 삼국유사와 같은 문헌 속 내용들을 문서에 적절하게 활용하기 위해 한국어 위키백과를 넘어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들에도 출처의 기간에 관한 지침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11:26 (KST)답변
그걸 감안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에서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을 가르키고 중화민국을 가르키네요. 실제로 YellowTurtle9님이 말한 출처가 있다하더라도 현재 출처에서 대부분이 중국이라하면 중화인민공화국을 가르키고 중화민국이라하면 대만을 가르키는데 이러한 압도적, 대중적 사용을 봤을때 중화민국을 아무리 자유중국이라 칭했던 출처가 있다 하더라도 그러한 극소수 출처들을 이유로 저렇게 불필요하게 기나긴 명칭을 사용하면 독자들에게도 혼동이 있지않을까요? 대만을 중화민국이라하면 중화민국을 해당 나라의 북서쪽에 위치한 국가인 중국의 약칭으로보고 중화민국을 중화인민공화국으로 혼동할 여지도 있어보일것같아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12:03 (KST)답변
저는 위에서 말씀을 드린 것처럼 지역, 국가의 문서 제목을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공식 명칭으로 설정하는 것을 가장 선호하지만 문서 제목 설정의 애매함(중화인민공화국의 경우 한자의 한국어 발음인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문서 제목을 설정할 지, 아니면 중국어 발음인 '중화런민궁허궈'로 문서 제목을 설정할 지 여부)과 국가를 언급한 타 문서 내용의 문장 가독성을 고려해 소위 국가들의 약칭 또한 문서 제목으로 사용하는 것에 모두 긍정적입니다.
다만 중국의 국호 또한 위키백과에서 여러 토론들을 거쳐 형성된 총의가 존재하기 때문에 앞서 언급드린 것처럼 해당 국가들의 문서 제목을 변경하고자 할 경우 앞서 진행된 총의 속 내용과는 다른 신뢰할 수 있는 출처들을 기반으로 토론을 전개해주시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번외로 위키백과는 백:출처 지침에서와 같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추출한 내용은 출처의 형식 여부에 관계없이 그 내용에서 언급된 정보들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극소수 출처들을 이유로 저렇게 불필요하게 기나긴 명칭을 사용하면 독자들에게도 혼동이 있지않을까요?"와 같이 출처의 위계를 규정하려는 것으로 보이는 표현은 토론에서 지양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15일 (월) 02:01 (KST)답변
저는 신뢰할수 있는 출처라는것도 무슨 소리인지도 사실 잘 이해가 안하고 출처의 형식 여부같은것도 다 무슨말인지 모르겠는데 혹시 출처 규정을 위계하려는 행위같은건 어떻게 안하면 되는건가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5일 (월) 10:38 (KST)답변
출처 관련 지침은 백:출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는 토론이나 문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출처의 종류들에 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출처의 위계를 규정하려는 것으로 보이는 표현은 "그러한 극소수 출처들을 이유로 저렇게 불필요하게 기나긴 명칭을 사용하면 독자들에게도 혼동이 있지않을까요?"처럼 공신력 있는 기관(대한뉴스)에서 가져온 출처의 의미를 축소하는 것으로 보이는 표현을 의미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15일 (월) 14:08 (KST)답변
저는 출처의 의미를 축소하는게 아니라 중화민국을 대만이라고 부르는 출처도 많은데 왜 극소수의 출처로 중화민국이라하는거냐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례 하나하나 다 따지고보면 안나오는건 없지않을까요? 중일 관계를 일중 관계라고 하기도 하니까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5일 (월) 15:11 (KST)답변
그리고 중화민국을 자유중국이라고 부르는건 있어도 그냥 중국 이렇게 부르는건 저는 못봤습니다
따라서, 일단 중화민국을 자유중국이라고는 불러도 자유중국에서 자유를 빼고 그냥 중국이라고하면 그냥 중국을 싫어하시는분들이 일부러 중국을 비하하기위해 중화민국을 중국이라고 부르는 예외를 제외한다면 99.9% 중화인민공화국을 가르키니 중국으로 이동하는게 맞을것같네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5일 (월) 15:21 (KST)답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의 국호에 관해서는 문서 명칭들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에 관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사례처럼 여러 토론들을 거쳐 총의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공식 표기와 통용 표기 중 어느 것을 문서 제목으로 설정할 것인가에 관해 두 표기 모두 문서 제목으로 설정될 가치가 충분하다고 입장을 표명했으며 해당 사항에 관해서는 각각의 문서에 토론을 발제하고 의견 요청 틀을 기입해 새로운 총의 결과를 도출하는 것을 권하는 바입니다.
다만 "자유중국에서 자유를 빼고 그냥 중국이라고하면 그냥 중국을 싫어하시는분들이 일부러 중국을 비하하기위해 중화민국을 중국이라고 부르는 예외를 제외한다면"에 관해서는 저는 이러한 현상에 관해 금시초문인지라 해당 사항을 후속 토론의 근거로 제시하고자 할 경우 합당한 출처가 제시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번외이긴 하지만 백:편집지침에서는 '표제어에 대해 두 개 이상의 표기가 충돌하고 있을 경우, 괄호 이전에 주요 표기들을 표시합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중일관계의 경우 첫 문장 개요에 '중일관계, 또는 일중관계...'와 같은 방식으로 해당 개념을 칭하는 다른 표현들을 병기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16일 (화) 00:15 (KST)답변
그렇다면 중국 문서의 대표 표제어를 중국으로하고, 중화인민공화국은 본문속 공동표제어로 하는게 어떨까요? 보통은 중화인민공화국이라고 적지만 상황의 일관성에 따라 중국이라고 적는걸로 하고요.
예를들면 약칭을 사용하는 다른나라들과 대비할 경우에는 인도와 중화인민공화국 이렇게 말하지말고 인도와 중국 이렇게 말하는걸로 하고 그러한 경우 외에는 되도록이면 해당 문서의 본문 속 내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이라고 부르는게 좋을듯하네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6일 (화) 00:20 (KST)답변
첫 번째 문단 속 쟁점의 경우 국가들의 개요 첫 문장은 위키프로젝트:국가의 지침에 따라 해당 국가들의 공식 명칭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경우는 문서 제목이 중국으로 바뀐다고 해도 해당 문서에서처럼 "중화인민공화국은...(중략) 약칭 중국이라고도 한다."와 같이 작성되어야 되겠습니다.
두 번째 문단에서 제시한 쟁점의 경우 해당 국명에 관해 정확한 링크를 추가하는 것이 전제된다면 해당 쟁점에 관해 동의하는 바입니다. 다만 저 혼자로는 국가 명칭에 관해 총의가 형성되었다라고 볼 수 없으니 다른 분들의 동의 또한 필요할 듯 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16일 (화) 00:29 (KST)답변
그럼 일단 다음에 토론을 열도록 할게요
근데 해당 국명에 관해 정확한 링크를 추가하는 것이전제된다는게 혹시 무슨 소리인가요? 국명 뒤에 그 국명이 해당나라의 이름이라는 근거가 있는 출처같은걸 적으면 되나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6일 (화) 11:16 (KST)답변
출처를 적는 것이라기보다는 만약 다른 문서에서 '중국'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면 그것이 '중화인민공화국'을 말하는 것인지, '중화민국'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사상적 '중화'나 '중국' 지역을 의미하는 것인지 정확한 링크를 용어에 추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키 문법으로 본다면 중화민국을 설명하는 문서에서 해당 국가를 언급할 때 [[중화인민공화국|중국]]으로 작성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한편 문서 제목이 바뀐다면 기존의 중국 문서는 중국 (지역)으로 문서 제목이 바뀌겠네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16일 (화) 12:03 (KST)답변
지금 있는 중국 문서는 그냥 삭제를 하거나, 현재 있는 중국 문서를 삭제하지않고 정 유지를 한다면 문서 제목은 중국이 아니라 그냥 양안같은 다른 이름으로 바꾸거나 합병하는게 나을듯해요
중국이라고하면 보통 대륙에 위치한 중국을 가르키는데 중국 (지역) 이렇게하면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나라에 해당하는 지역만을 가르키는줄 알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을것같습니다 실제로 중화인민공화국을 싫어하시는 문서훼손자분께서 해당 문서를 중화인민공화국만을 가르키는 문서로 착각하고 "중국은 민폐국이다" "코로나바이러스 퍼트린 나라다"이런식으로 문서훼손을 하신적도 있는걸로 알아요
현재있는 중국 문서는 삭제를 하거나 아니면 유지를 하되 중국같은 문서 제목이 아닌 양안과같은 명칭으로 문서 제목을 바꾸거나 아니면 다른 문서에 합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중화민국 문서의 경우 대만으로 문서 제목을 바꾸고요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17일 (수) 17:01 (KST)답변
일단 토론을 열라고하셔서 열었습니다
위키프로젝트토론:국가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으로, 중화민국을 대만으로변경하자고는 토론이 있습니다 Mamiamauwy (토론) 2024년 1월 29일 (월) 21:21 (KST)답변

알프레트 아들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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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요약에 적기에는 너무 글이 길어져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아들러의 경우 국립국어원은 알프레트 아들러로 해당 명칭을 심의하면서 '알프레드 아들러'가 잘못된 이름이다라는 것을 확정지었으며 말씀해주신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경우, 그는 자료 1, 자료 2에서처럼 빈센트 반 고흐처럼 관용적 표기를 따른다는 법칙이 아닌 독일어 표기법 원칙에 따라 '루트비히 판 베토벤'으로 명칭이 확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26일 (금) 14:01 (KST)답변

'리얼 (영화)' 등의 문서 편집과 저작권 침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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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주의하겠습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2월 1일 (목) 23:16 (KST)답변
@메이: 영화 문서에 편집한 모든 소개 문단과 문단 내에 있는 시놉시스를 지웠습니다. 이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2월 1일 (목) 23:47 (KST)답변
기여 목록을 참고하여 관련 편집 판을 숨기기 처리하였습니다. 확인 및 후속 편집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2월 1일 (목) 23:53 (KST)답변

대한민국의 IMF 구제금융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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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를 이동하신 부분에 대해서 원상복구 했습니다. 이 정도 규모의 문서를 이동할때는 총의를 선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2월 13일 (화) 01:25 (KST)답변

@양념파닭해당 사항에 대해서는 잘 알겠습니다만 다음부턴 그냥 과감하게 편집하시고 편집요약에 서술하여 주십시오. Korbine287 (토론) 2024년 3월 5일 (화) 08:10 (KST)답변

2024 토막글 개선 에디터톤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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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 반스타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가 주최한 2024 토막글 개선 에디터톤에 참가하여 토막글의 보충과 발전을 위해 노력 한 점을 인정하여 반스타를 드립니다.

--Youngjin (WMKR) (토론) 2024년 3월 13일 (수) 11:01 (KST)답변

감사합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3월 13일 (수) 11:19 (KST)답변
참가상 부상 발송을 위해 특수:환경설정에서 이메일을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Youngjin (WMKR) (토론) 2024년 3월 29일 (금) 11:08 (KST)답변
등록했습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3월 29일 (금) 14:38 (KST)답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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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문서가 이미 존재하고 다른 사용자의 기여가 존재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해당 내용을 삭제하고 자신의 기여로 덮어쓰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할 경우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가수로서의 크리스텔 문서를 생성하려면 기존 동음이의 크리스텔 문서의 내용을 모두 지우고 새로운 가수 내용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크리스텔 (가수) 문서로 별도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또는 해당 가수가 대표 제목이 되어야 한다면 기존 동음이의 문서였던 크리스텔을 '크리스텔 (동음이의)' 문서로 이동한 다음 내용을 채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예 다른 사용자의 기여를 모두 지워버리고 자신의 기여분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고요)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24년 3월 14일 (목) 08:49 (KST)답변

@Ykhwong 번역 전에 문서가 먼저 있는지 봤어야 했는데 제 착오입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3월 14일 (목) 18:20 (KST)답변
@Ykhwong 다만 다음부턴 이러한 내용은 편집 요약에 서술해 주시고 편집 요약에 서술할 수 없거나 편집 충돌이 일어난 경우에 토론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3월 14일 (목) 18:22 (KST)답변
롤백 기능에는 기본적으로 편집 요약을 남기는 기능이 없습니다. 따라서 사용자토론에 글을 달아드렸던 것이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집 충돌을 포함하여 롤백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 대해서는 이미 편집 요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ted (토론) 2024년 3월 15일 (금) 09:21 (KST)답변

계간 KIWI 여름 7호가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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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근황을 살펴보는 계간 KIWI2024년 여름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새롭게 바뀌는 삭제 기준에 대한 이야기, 지난 봄에 한국어 커뮤니티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다룹니다.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가 새로운 사무소와 모임공간을 마련했다는 소식,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열린 지역 컨퍼런스 등 공동체 소식도 있습니다.

Korbine287님의 많은 애독과 KIWI 주시문서 추가를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4년 6월 4일 (화) 17:13 (KST)답변

나무위키 꺼라, 정승제 문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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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icon 위키백과는 나무위키와 달리 이미지를 본문에 출처 형식으로 언급하거나 대괄호를 사용하는 URL을 첨부하는 방식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미지들의 경우 도움말:그림 사용하기를 참조하시어 이미지를 본문에 추가해주시기 바라며 만약 해당 이미지가 위키미디어 공용 이미지가 아닌 자작, 위키백과와 호환되지 않는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일 경우 백:업요를 활용하시어 문서 내에 이미지를 업로드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정승제 문서의 경우 <del> 문법을 이용한 취소선이나 국적에 링크를 걸지 않았으며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와 같은 주관적인 표현, 해당 인물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팬체널의 정보, "[[광기|'''정승제의 사진을 붙여놓고''']]{{Refn|사진은 정승제 본인이 찍은 사진들'''만''' 걸어놓는다.", "승제튜브에서 조회수가 가장 많이 나온 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2iEj9945DzE EBS가 음란한 소리를 편집하는 방법]으로 2024년 3월 26일 기준 268만회다. 절대 적은 조회수는 아니지만 정승제사생팬과 비교하면 명함도 못낼 정도로 초라하게 보인다..."와 같이 위키백과에 적합한 공정성, 객관성, 중립성을 기반으로 한 백과사전체 문장이 아닌 나무위키에 더 적합한 사담성, 여담성, 유머성 문장이 보입니다. 여기는 나무위키가 아닌 위키백과로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7월 31일 (수) 13:27 (KST)답변

"위키백과는 (중략) 이미지를 본문에 출처 형식으로 언급하거나 대괄호를 사용하는 URL을 첨부하는 방식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라고 하셨는데 혹시 해당 내용과 관련된 정책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제가 정승제 문서에도 각주에 적어놓았지만 위키백과 정책 상 살아있는 인물의 사진을 비자유 저작물로 올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프로필 사진을 링크로 대체해서 올린 사진은 자유 저작물인지 비자유 저작물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정승제 문서에 있는 팬채널 문단을 계속 삭제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유머성 문장이 많다면 그 문장만 지우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지, 문단 자체를 지울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7월 31일 (수) 15:38 (KST)답변
정책과 지침은 아닌 도움말이긴 합니다만 위키백과는 잘 알고 계신 것처럼 저작권 문제로 인해 일반적으로 이미지들을 사용할 때 해당 이미지들을 위키미디어 공용 속 "파일"이나 위키백과의 비자유 저작물 "파일" 형식으로 업로드해야 하며 정책, 지침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저작권을 준수하기 위해 나무위키와 같은 엔하계 위키처럼 링크로 외부 이미지를 연결하거나 각주 형식으로 외부 이미지를 링크로 연결하지 않습니다.
살아 있는 인물들의 사진을 비자유 저작물로 취급하지 않는다는 점은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이 점에 관해서는 사죄드립니다. 다만 확인한 결과 이러한 인물들의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위키미디어 공용의 저작권을 준수하는 이미지 파일을 사용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위키미디어 공용이 준수하는 저작권과 동일한 저작권을 가진 이미지를 위키미디어 공용에 업로드한 후 해당 이미지 파일을 인물 정보 틀에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승제 문서의 팬채널 문단에 관해서는 팬체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기보다는 백:비중의 관점에서 생각했습니다. 문서의 비중을 봤을 때 정승제라는 인물의 약력, 정보, 출간 서적, 강의와 관련된 문서의 주제가 중심에 선 정보보다는 외부 인물이 정승제의 행적을 바라보며 그의 행동을 희화화한 해당 인물의 직접적인 정보가 아닌 제2차 창작물을 설명하는 내용이 본문에서 주(主)가 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단순히 팬체널을 언급하는 것을 막는다는 것보다 문서의 주제가 아닌 부차적인 요소에 관해 설명하는 부분이 너무 많고 그 문단이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나무위키와 같은 엔하계 위키식 문체로 작성되어 있어서 해당 문단을 지웠던 것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7월 31일 (수) 16:06 (KST)답변

'쇼생크 탈출' 등의 문서 편집과 저작권 침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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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를 편집하거나 새 문서를 작성할 때에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참고하여, 이를 밝혀적고 '새로운 글'로 작성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위키백과:출처 밝히기,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위키백과:각주 등 참고.) 또한 문서의 주제는 등재 기준을 만족해야 하며, 상세는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등을 참고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8월 4일 (일) 14:58 (KST)답변

'장화, 홍련' 등의 문서 편집과 저작권 침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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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더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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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사랑방에 작성하신 바 있는 업로더 건과 관련해서 한 가지 조언이 되지 않을까 싶어 글을 남깁니다. 위에서 작성한 내용을 생각해보면 Korbine287님께서는 저작권에 관해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을 갖추고 있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여건이 된다면 백:업로더에 지원하는 것은 어떠하실까요? Korbine287님께서 위키백과의 업로더가 되신다면 밀리는 업로드 요청에 관해서도 충분히 처리가 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9월 3일 (화) 22:22 (KST)답변

@YellowTurtle9 조언하신 것에 대해서는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업로더 권한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조금 더 공부해야 하는 지식들이 저에게는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제가 사랑방에 올린 글을 읽으신 것 같습니다.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올린 글의 결론은 "업로더 권한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데 앞으로는 백:업요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였습니다. 제가 쓴 글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제가 가지고 있던 궁금증 중 하나는 "업로더가 44명이 있고 백:업요에 업로드 요청이 평소에 많이 올라가는 편도 아닌데 왜 요청이 지연되는 날짜가 많은가?"입니다. 또한 사랑방에 글을 올리고 나서도 눈에 띄는 변화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사실 사랑방에 글을 쓰기 이전에 질문방에도 관련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관리자 분께서 답변을 주셨는데 사용자분의 조언과 같았습니다. 그때도 생긴 변화가 거의 없어서 사랑방에 글을 남겼는데 여전히 긴 시간동안 요청이 지연되는 모습이 반복되는 모습을 보니 아쉬운 마음도 있었고요.
+ 오늘 백:업요에 들어가보니 사용자 분께서 제가 쓴 요청을 제외한 모든 요청에 답변을 하셨더군요. 이건 그래도 저에겐 그나마 가뭄의 단비와 같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9월 4일 (수) 02:06 (KST)답변
답변 감사드립니다. 음... 다른 업로더분들은 어떠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업로딩을 할 때 업로더분들마다 주로 활동하는 분야들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잘 아는 분야는 파일 업로드를 수월하게 할 수 있지만. 잘 모르는 분야에서는 해당 파일의 저작권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파일 업로드를 할 때 주저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다른 업로더분들이 활동 분야를 넓히는 것도 한 가지 해결책이 되겠지만, 필요성을 느끼는 사용자 분께서 직접 업로더가 되는 것이 더 나은 해결책이 되기도 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9월 5일 (목) 02:23 (KST)답변
@YellowTurtle9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제가 업로더가 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요청 지연 문제에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제가 위키백과에 자주 접속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답변을 주신대로 업로더 분들이 활동하는 분야(포스터, 캐릭터, 로고 등)가 따로 있을텐데 저는 주로 포스터와 관련해서 요청을 하는 편이라 캐릭터나 로고 등 다른 비자유 저작물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물론 이제부터 알아갈 수는 있습니다. 다만 앞서 서술한 대로 제가 위키백과 접속률이 낮은 편이라 나중에 백:업요를 잊어버릴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또다시 요청 지연 문제가 생기고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제가 백:업요는 자주 사용하지만 자유 저작물은 올린 적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이미지를 봐도 그게 자유 저작물인지 비자유 저작물인지는 정확히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건 "특별한 언급이 없다면 비자유 저작물이다." 정도입니다.(사실 이것도 맞는지는 잘 모릅니다.)
혹시 업로더 분들이 활동 분야를 넓히지 못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을까요? Korbine287 (토론) 2024년 9월 5일 (목) 04:17 (KST)답변
음... 자세한 사유는 모르겠지만 저는 각각의 분야들마다 적용해야 될 저작권의 분야가 달라서로 알고 있습니다. 비슷한 이미지라고 할지라도 그것이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느냐, 어떤 의도로 촬영되었느냐에 따라 적용되는 저작권법 내용이 달라지거든요. 특히 위키미디어 협회가 있는 미국의 저작권법 외에 파노라마의 자유와 같이 대한민국의 저작권법도 고려해야 되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업로더분들이 활동 분야를 넓히는 것보다 당신들이 잘 아는 분야 위주로 활동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9월 5일 (목) 12:39 (KST)답변

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 문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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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 문서 제목을 '한국의 애니메이션'으로 변경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흔히들 착각하는 대한민국의 위키백과가 아닌 '한국어'로 작성하는 위키백과이기 때문에 한국 문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을 대한민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모두 포괄하는 지역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중국의 경우도 동일한 경우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애니메이션 문서가 있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해당 문서 제목을 다시 '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으로 변경하는 것이 더 적합할 듯 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9월 21일 (토) 21:13 (KST)답변

@YellowTurtle9 굳이 제 토론 문서에 글을 남기시는 이유가 있나요? 제 문서에도 글을 남겨놓았듯이 웬만하면 편집요약에 글을 남겨주세요. Korbine287 (토론) 2024년 9월 22일 (일) 12:36 (KST)답변
해당 이동에 혹여 다른 의견이 있을까 해서 남긴 것이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9월 23일 (월) 23:51 (KST)답변
@YellowTurtle9 서술하신 내용들은 편집 요약에 줄여서 적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 문서에도 쓰여 있듯이 편집 충돌이 일어나면 그때 토론을 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약 다른 의견이 있다면 역시 토론에서 해결할 문제입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9월 24일 (화) 00:37 (KST)답변

텔레비전 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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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반스타
캐치! 티니핑 관련 문서 체계화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해당 문서군을 포함한 여러 창작물 문서에 도움을 주신 것에 기쁨을 표하겠습니다. -- 린눈라단 (토론) 2024년 9월 24일 (화) 10:55 (KST)답변
감사합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9월 25일 (수) 02:12 (KST)답변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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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없이 소제목 늘리지 마세요. 여긴 백과사전이지 내용도 없이 단순히 소제목을 늘리는 곳이 아닙니다. 자꾸 이러시면 사용자 요청하겠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4년 9월 29일 (일) 19:28 (KST)답변

@Gray eyes 관련 규정을 첨부하여 주십시오. Korbine287 (토론) 2024년 9월 29일 (일) 19:29 (KST)답변
규정이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 어떤 문서에 내용 없는 소제목이 있나요? 내용 서술이 없이 소제목만 계속 늘리는 문서가 어디있나요. 이런식이라면 영화 문서에 내용 없이 '평가' '흥행' 이런 소제목만 계속 늘리고 내용 서술 없어도 되겠네요? -- 잿빛동공 (토론) 2024년 9월 29일 (일) 19:30 (KST)답변
"당연한 거다"라고 하셨는데 그건 사용자님 생각입니다. 위키백과는 다양한 사람들이 기여하는 사이트로 생각이 다르면 편집 충돌이 일어날 수 있고, 그러한 경우에는 토론으로 해결하는 것이 맞습니다. 사용자 요청을 하겠다고 하셨는데 오히려 사용자님이 사용하신 "경고"라던가 "자꾸 이러면 사용자 요청하겠다"등의 저를 협박하는 모습이 부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9월 29일 (일) 19:35 (KST)답변
아니, 기여하는 것은 맞는데 내용이 있어야죠... 내용도 없이 계속 소제목만 늘리는게 맞나요? 자꾸 이러시면 진짜 요청하겠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4년 9월 29일 (일) 19:39 (KST)답변
그리고 '캐치! 티니핑 시리즈'는 '캐치! 티니핑'으로 이동될 예정으로, 넘겨주기 처리를 그렇게 한 것입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4년 9월 29일 (일) 19:41 (KST)답변
@Gray eyes 이미 이동이 되서 제가 다시 돌려놓았습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9월 29일 (일) 19:41 (KST)답변
아뇨... 제목이 바뀌어야한다고요. '캐치! 티니핑 시리즈'가 '캐치! 티니핑'으로 바뀔 예정이라 넘겨주기처리를 옮긴 것 뿐입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4년 9월 29일 (일) 19:42 (KST)답변
@Gray eyes 계속 요청하겠다고 저를 협박하시는데 그럼 저 역시 사용자 요청을 하겠습니다. 또한 해당 토론에서 명확한 합의안이 나오기 전까진 되돌리기를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9월 29일 (일) 19:41 (KST)답변
죄송하지만 내용이 없는 것은 지우는 것이 맞습니다. 위키백과:초안을 읽으세요. -- 잿빛동공 (토론) 2024년 9월 29일 (일) 19:43 (KST)답변
죄송하지만 해당 내용에선 1년 이상 편집이 진행되지 않아야 삭제가 가능합니다. 또한 해당 내용은 정책과 지침이 아니라고 최상단에 나와 있네요. Korbine287 (토론) 2024년 9월 29일 (일) 19:46 (KST)답변
그건 초안문서로 이동된 후고요. 그리고 당연히 문서에는 내용이 있어야죠. 님이 하시는 것은 사용자:Gray eyes/연습장과 같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4년 9월 29일 (일) 19:47 (KST)답변
@Gray eyes 네 맞습니다. 사용자님이 첨부하신 연습장 내용과 같습니다. 그런데요? "당연히 문서에는 내용이 있어야죠."라고 하셨는데 관련 정책 및 규정을 첨부하여 주세요. Korbine287 (토론) 2024년 9월 29일 (일) 19:49 (KST)답변
????? 아니, 백과사전이라고요. '연습장'이 아닙니다. 그렇게 내용 없는 것을 만들거면 '초안'문서로 만들던가 '연습장'을 사용하세요. -- 잿빛동공 (토론) 2024년 9월 29일 (일) 19:52 (KST)답변
@Gray eyes 관련 정책 및 규정을 첨부하여 주세요. Korbine287 (토론) 2024년 9월 29일 (일) 19:53 (KST)답변
내용을 추가하여 기여해주세요 라는 당연한 것을 규정으로 적어야하나요? -- 잿빛동공 (토론) 2024년 9월 29일 (일) 19:54 (KST)답변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백과다운 내용 - 위키백과 문서는 세세한 모든 걸 그냥 모아둔 집합이 아니며 문서의 주제에 관한 분야의 지식을 요약한 글이어야 합니다. 확인 가능하고 출처가 명시된 내용은 제각기 적절한 비중으로 다루어야 합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4년 9월 29일 (일) 19:56 (KST)답변
비어있는 소문단은 후에 제가 내용을 채울 예정이라 편집한 것입니다. 평가와 같은 문단이 과연 첨부하신 내용에서 가리키는 '세세한 모든 것'일까요? Korbine287 (토론) 2024년 9월 29일 (일) 19:59 (KST)답변
그럼 내용을 추가하시면 되잖아요. 소문단은 내용을 추가할 때 만들어도 늦지 않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4년 9월 29일 (일) 20:00 (KST)답변
그리고 '캐치! 티니핑'는 '캐치! 티니핑 시리즈'로 연결되고 있는데 왜자꾸 '캐치! 티니핑 (시즌 1)'에 넘겨주기 안내를 다시나요? -- 잿빛동공 (토론) 2024년 9월 29일 (일) 19:53 (KST)답변
@Gray eyes "'캐치! 티니핑'는 '캐치! 티니핑 시리즈'로 연결되고 있는데"라고 하셨는데 원래 '캐치 티니핑'은 TVA 1기 문서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또한 시리즈 1기의 제목과 똑같아서 독자가 1기인지 시리즈인지 판단하는데 혼란을 줄 수 있어 그렇게 하였습니다. 사용자분이 쓴 이동요청 역시 제가 이의 제기를 한 상태입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9월 29일 (일) 19:57 (KST)답변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백과다운 내용 - 위키백과 문서는 세세한 모든 걸 그냥 모아둔 집합이 아니며 문서의 주제에 관한 분야의 지식을 요약한 글이어야 합니다. 확인 가능하고 출처가 명시된 내용은 제각기 적절한 비중으로 다루어야 합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4년 9월 29일 (일) 19:57 (KST)답변
여기에서 긴 토론이 있었는 지 모르고 편집한 것은 미안합니다. 지금까지의 내용들 읽어보았습니다.

아울러 나무위키에 존재하게 되는 문단 중 하나인 여담도 역시 위키백과에서는 문단 구성원에는 따로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관련 문단은 문서에 대한 관련 내용에 걸맞게 바꾸거나 지워야 하는 것이 중요시됩니다.

지침에 '금지'라고 명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만,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일반적으로 지향하는 편집 방향입니다.
그리고 추가하신 문단 중 빈 문단의 경우 선생님께서 채우실 계획이 정말로 있으신 건가요? 그러면 나중에 추가해도 늦지 않습니다. 계속 유지를 고집하실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이는 문서의 사유화로 비추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Gray eyes님, 사용자 관리 요청을 언급하시는 것은 삼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바람직한 결론 도출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10월 7일 (월) 13:23 (KST)답변

토론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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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캐치! 티니핑 시리즈 --린눈라단 (토론) 2024년 10월 7일 (월) 08:34 (KST)답변

명백한 협업 태도 위반 및 독단적 편집 강행에 따른 관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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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bine287님,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Korbine287님은 명백한 협업 태도 위반 및 독단적 편집 강행 Korbine287님에 대한 차단 신청이 사용자 관리 요청에 등록되었습니다. 관리자의 검토 결과에 따라 위키백과에 대한 기여가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 내 공동체의 규칙을 준수해달라는 요청이 일주일 전에도 있었는데, 최근 본인의 편집을 다시 강행하셨습니다. 실로 유감입니다.

위키백과는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는 곳이 아니며, 본인의 의견 역시 위키백과 규칙에 의거하여 편집하셔야 합니다. 이는 모든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고자 하려고 하는 기본적인 태도이며, 또한 위키백과 공동체가 대내적으로 합의하고 있는 원칙이기도 합니다. 여러 차례 이에 대해 사용자들과 충돌이 있었음에도 이것이 개선되지 않았기에, 사용자님에 대한 관리 요청을 넣도록 하겠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10월 7일 (월) 13:26 (KST)답변

@웬디러비 "위키백과 내 공동체의 규칙을 준수해달라는 요청이 일주일 전에도 있었는데"
해당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Korbine287 (토론) 2024년 10월 7일 (월) 15:05 (KST)답변
@웬디러비 그리고 제 문서에서도 써놓았듯 "토론을 여신다면 저와 편집 충돌이 일어났거나, 편집 요약에 글을 서술할 수 없는 경우에 열어주십시오."라고 서술하였고 해당 내용들은 백:사관에 신청하면서 서술할 수 있는데 제 토론 문서에 서술하셨군요. 저도 유감입니다. 그리고 다음부턴 다른 분들에 대한 요청을 하신다면 토론 문서에 요청하였다고 알리지 마시고 그냥 백:사관에 요청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요청되면 사용자에게도 알림이 오고 토론 문서에 "사용자님이 백:사관에 요청되었습니다." 라고 하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Korbine287 (토론) 2024년 10월 7일 (월) 15:15 (KST)답변
그러면 다른 방식으로 통보를 드리도록 하죠.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10월 7일 (월) 15:31 (KST)답변
@웬디러비: "통보하지 말아주세요"가 저의 핵심 문장이었는데 "다른 방식으로 통보를 드리도록 하겠다"는 어떤 의미로 하신 답변인가요? 그리고 원래 그렇게 다른 사용자들에게 예의 없이 행동하시나 보네요? Korbine287 (토론) 2024년 10월 7일 (월) 15:54 (KST)답변
그렇게 비꼰다고 해서 제가 뭐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오히려 사용자님의 태도만 마이너스로 계속 누적될 뿐이지요.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10월 7일 (월) 16:26 (KST)답변

저번 토론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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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론: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발제자입니다.

문서명 관련 분쟁 당사자 중 한 명임에도 토론에 대하여 의견을 표하지 않은 것에 실망하였습니다. 백: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서는 이러한 점을 강조하고 있고, 더욱이나 문서명에 대한 분쟁이 있다면 다른 사용자와 의논하는 것이 필요해 보이지만, 이러한 점으로 인하여 향후 다른 문서를 편집하고 편집을 배워나갈 잠재력이 있음에도 위키백과를 떠난다는 것에 아쉬움을 표합니다.

그러나 우선 토론:캐치! 티니핑 시리즈 문서에서 문서명에 관한 토론을 여셨어야 하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해당 시리즈명 및 문서명(관련 문서도 그렇고요)에 관한 타 사용자간 분쟁이 이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합의점을 찾아가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10월 8일 (화) 09:57 (KST)답변

그러나 저는 당신을 떠나게 만들었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는 당신이 '기여를 하기 위하여 찾아온 사용자'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분쟁도 작품에 관한 문서에 대한 기여를 하기 위한 의도였음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토론으로 당신의 기분을 상하게 한 것에 대한 죄에 죄송함을 표합니다. 이 점에 정말로 죄송합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10월 8일 (화) 09:57 (KST)답변
앞으로 바라는 점 및 알리고 싶은 점, 의견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만약에 돌아오신다면 앞으로 문서 내에 분쟁이 일어날 시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백:좋은 뜻으로 보기 등 편집분쟁에 관련된 관련된 위키백과 문서를 참고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또한, 분쟁이 다시 일어날 경우 토론이 과열되지 않도록 사용자 간에 의견 교류 및 대화가 필요합니다.
2. 위키백과는 '정보 사이트'이나, 백:아님, 백:독자 연구와 같이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는 독자연구가 비교적 허용되는 위키 사이트 나무위키TV Tropes와 달리 정보에 대한 더 강력한 제한을 두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의견 이와 별개로 현재 위키백과 공동체는 너무 경직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2020년대 초, ZEM으로 인하여 학생캠프가 개설될 시절에는 일시적으로 유한 분위기로 바뀌었으나 이후 다시 엄격하고 경직된 분위기로 바뀐 것이 보입니다. 위백의 경직된 방향성은 이전에 말씀해주신 대로 새 사용자에 대한 진입장벽을 형성하여 새 사용자를 이탈하게끔 만들어내는 듯합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10월 8일 (화) 10:19 (KST)답변
일단 해당 문서 내의 '떡밥' 내용은 본 위키에서 백:아님#사견에 저촉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TV Tropes나 나무위키에서 분석된 떡밥 내용은 어쩌면 맥거핀일 수도, 작가가 그냥 넣은 것일 수 있는데 적힌 이유는 그것이 독자연구를 허용하는 위키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해외 사이트 Tumblr 아니면 레딧에서 들은 바인데, TV Tropes에서 클리셰를 '변형하는 것'에서 "A 클리셰는 안 쓰였다."라는 식의 서술이 나온다는 비판도 보였습니다. 독자연구의 단점이라 봐야겠습니다.
나무위키에서 추구하는 방향과 위키백과에서 추구하는 방향은 엄연히 다릅니다. (위백은 '백과사전'에 가깝게 작성되는 방향이지만 나무위키는 좀 더 캐주얼합니다)
'여담' 내용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이클 잭슨의 여담은 '인물 전기'처럼 작성되었지만, 캐치! 티니핑 시리즈 문서의 여담은 어떻게 갱신 속도가 빠른지 증명되지 못한 점 때문에 삭제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요약: 위키백과는 나무위키와 방향성 면에서 좀 더 엄격한 방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 한위백 커뮤니티의 지나치게 불친절한 분위기가 당신을 떠나게 만들었다는 점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위키백과 공동체에 대한 생각과 Korbine님, 그리고 토론과 규정에 대한 제 생각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좋은 점심 되십시오. 그리고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10월 8일 (화) 11:4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