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재
보이기
화순군의 향토문화유산 | |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15호 (2003년 12월 2일 지정) |
---|---|
수량 | 일괄 |
시대 | 16세기중반 |
소유 | 제주양씨삼지제종중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 효산리 27 |
좌표 | 북위 34° 59′ 12″ 동경 126° 55′ 31″ / 북위 34.98667° 동경 126.92528° |
삼지재(三芝齋)는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에 있다. 2003년 12월 2일 화순군의 향토문화유산 제15호로 지정되었다.
개요
[편집]道谷面 茅山里 後麓에 있다. 원래는 萬石菴이었으나 乾芝, 坤芝, 滿芝의 三山의 이름을 취하여 命名하였다 한다. 學圃 梁彭孫의 7代孫인 景夏·錫夏·翊夏·紅夏·宅夏·復夏·泰夏 등이 英才育成의 目的으로 三芝齋書契를 창설하여 月谷義塾을 개설한 바 즉 현재 도곡중앙국민학교의 전신이다.
같이 보기
[편집]이 글은 문화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