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전투비행단 우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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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전투비행단 우데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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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dgeschwader 3 „Ud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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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939년 - 1945년 | ||
국가 | 나치 독일 | ||
소속 | 독일 국방군 공군 | ||
병과 | 전투기 | ||
역할 | 제공권 | ||
규모 | 비행단급 | ||
마스코트 | 에른스트 우데트 | ||
장비 | 메서슈미트 Bf 109 포케불프 Fw 190D-9 | ||
참전 | 제2차 세계 대전 | ||
지휘관 | |||
주요 지휘관 | 하인츠 베어 |
제3전투비행단 우데트(독일어: Jagdgeschwader 3 „Udet“; JG 3)는 독일 국방군 공군의 전투기 부대 중 하나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유럽 전구의 모든 전선에서 활동했다. 별명 "우데트"는 1942년 에른스트 우데트를 기려 붙인 것이다.
역대 지휘관
[편집]비행단장
- 대령 막스 이벨, 1939년 5월 1일 – 1939년 9월 26일
- 대령 카를 피크, 1939년 9월 26일 – 1940년 8월 21일
- 대령 귄터 뤼초프, 1940년 8월 21일 – 1942년 8월 11일
- 소령 볼프디트리히 빌케, 1942년 8월 12일 – 1944년 3월 23일
- 소령 프리드리히카를 뮐러, 1944년 3월 24일 – 1944년 5월 29일
- 소령 하인리히 베어, 1944년 6월 1일 – 1945년 2월 13일
- 소령 베르너 슈뢰어, 1943년 2월 14일 – 1945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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