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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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성추행 사건 관련 내용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36주#고려대학교와 고려대 의대생 성추행 사건 단락에서의 토론이 마무리되는 대로 아래와 같은 내용이 업로드될 예정에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업로드함과 동시에, 위상 단락과의 분량 상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이건희 삼성 회장 명예철학박사 학위수여식 사태' 단락은 개괄 문서가 아닌 비판과 논란 문서에서만 다루게 할 예정입니다.

의대생 성추행 사건 : 2011년 5월 의대 본과 4학년에 재학 중인 남학생 3명이 학과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동기들과의 단체 여행 자리에서 동기 여학생이 잠든 틈을 타 집단으로 성추행하여 경찰의 조사를 받는 사건이 발생하였다.^[1] 이 사건을 두고 가해자들을 출교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빗발쳤다.^[2] 9월 5일 학교 측에서는 가해자 3명 모두를 출교시켰으며 이와 관련하여 의과대학장 명의의 담화문을 발표하였다.^[3]

↑ 김혜영·권영은 기자. “고려대 의대생 3명, 동기여학생 성추행… 성폭행 여부도 조사”. 한국일보. 2011년 9월 11일에 확인함.
↑ 뉴스속보부. “고대 의대생들, 만취한 女동기 옷벗기고 성추행”. 매일경제. 2011년 9월 11일에 확인함.
↑ 정숙경 기자. “고대의대 성추행 가해자 3명 전원 '출교'”. 데일리메디. 2011년 9월 11일에 확인함.

고려대학교 출신 인물에 대한 자료 수집

임종국 선생님의 '친일문학론'에 관한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고려대학교 학부 과정을 밟은 분들 중 유명 인사들에 관한 내용을 보강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지만 인문/사회과학 분야, 자연과학 분야 등 분야별로 의미 있는 족적을 남긴 분들에 관한 간략한 자료를 이 곳에 모아보도록 합시다.

추가 다음 인물지식 검색 서비스에 출신학교를 '고려대학교'로 입력하여 인명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4년 5월 3일 (토) 22:08 (KST)

고연전 주제에서 명칭 관련 부분 (연고전)

마지막 댓글: 9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정기전의 공식적인 명칭은 정기전을 주최하는 학교의 이름을 뒤에 붙이는 방식으로 정해지는데, 연세대학교가 주최하는 정기전 행사인 경우 '연고전'이 정식 명칭이 되는 식이다. 라는 부분에서 정기전을 주최하는 학교가 연세대학교면 학교 이름을 뒤에 붙이므로 '고연전'이 맞는 명칭이 아닌가요?--Mitto1026 (토론) 2014년 12월 9일 (화) 11:11 (KST)답변

한국인이 '일한전'이라 부르지 않듯, 고대생 입장에서 '고연전'이라 부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다만, 공식 명칭은 내용 중에도 있듯이 규칙이 있어서 매년 '연고전'과 '고연전'을 번갈아 씁니다. 이 문서는 '고려대학교'에 대한 내용이므로, '고연전'이라 일반적으로 쓰는 것이 타당합니다. 게다가!! 인용한 글의 제목은 존중합시다. 인용된 원본 글에서 '고연전'이라 칭하는데 '연고전'으로 바꾸는 일은 바람직 하지 못합니다.--Misol (토론) 2015년 4월 5일 (일) 16:52 (KST)답변

총학생회 관련 내용

지난 2013년, 제47대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단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부정이 내부고발자에 의해 폭로되었고 결국 제 47대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단은 당선 무효가 되었다. [1]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8월)

마지막 댓글: 6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고려대학교에서 2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8월 23일 (목) 21:48 (KST)답변

대동제 (帶同祭) 의 본래 의미를 되살리기 위한 신문 보도

마지막 댓글: 6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향후, 대동제 (帶同祭) 의 본래 의미를 되살리기 위한 대학교 신문을 통한 보도가 향후에 이루어진다면, 각 대학교에서도 이름뿐인 대동제 (帶同祭)가 아닌 실제 아래와 같이, 의문의 죽임을 당한 학생들을 추모하는 제(祭)가 이루어지는 대동제가 될수 있도록 하지 않을까 합니다. " 대동제 (帶同祭) 라는 의미는 직역을 하면,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함께 데리고 가는 것 + 추모하는 제(祭)를 지내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대한 민국의 민주화를 위한 대학생들이 독재정권 항쟁 과정에서 죽임을 당한 학생들을 추모하면서, 살아 있는 학샐들의 참여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것이었다. 당시 독재정권에 의해 의문의 죽음을 당한 학생들을 추모하는 합동위령굿 등을 지내면서 3년 후인 1987년에는 전국 대부분의 대학에서, 대동제’(帶同祭) 라는 이름으로 축제를 열 정도로 ‘대동제’라는 이름은 대학가 전역에 널리 퍼져나갔다. "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9월 14일 (금) 18:1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