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인터콘티넨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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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2년 12월 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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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 요코하마 | ||||||
최우수 선수 | 호나우두 (레알 마드리드) | ||||||
심판 | 카를루스 이우제니우 시몽 (브라질) | ||||||
관중 수 | 66,070 | ||||||
2002년 인터콘티넨털컵(2002 Intercontinental Cup)은 2002년 12월 3일에 열린 41번째 인터콘티넨털컵 대회이다.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에서 단판 승부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2001-02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인 레알 마드리드와 2002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팀인 올림피아가 맞붙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올림피아를 2-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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