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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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B조는 이탈리아를 비롯하여 덴마크, 체코, 불가리아, 아르메니아, 몰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조의 1위 팀은 2014년 FIFA 월드컵 본선으로 직행하고, 2위 팀은 A조와 C조 ~ I조의 2위 팀과 승점-골 득실차-다득점 순으로 비교하여 최하위가 되면 탈락하며, 나머지 8팀에 포함되면 두 팀씩 무작위 추첨으로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1]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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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정은 2011년 11월 28일 체코 프라하에서 결정되었다.[2]
같이 보기
[편집]- 2014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 2014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A조
- 2014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C조
- 2014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D조
- 2014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E조
- 2014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F조
- 2014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G조
- 2014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H조
- 2014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I조
- 2014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각주
[편집]- ↑ “2014 FIFA World Cup Brazil - Preliminary Competition Format and Draw Procedure - European Zone” (PDF). 2011년 11월 25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월 20일에 확인함.
- ↑ “Čeští fotbalisté začnou boj o MS v září v Dánsku. Itálii vyzvou až v roce 2013” (체코어). 2011년 11월 28일. 2012년 2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월 20일에 확인함.
- ↑ 불가리아는 FIFA의 징계에 따라 몰타와의 홈 경기를 관중 없이 치렀다. 이는 불가리아 관중들이 덴마크와의 홈 경기에서 인종 차별적인 구호를 외친 사실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