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클래식 음악계 주요 음반상 연달아 석권
피아니스트 임윤찬(20)이 영국 그라모폰 어워즈 2관왕에 오른 데 이어 이번엔 프랑스의 권위 있는 클래식 음반지 디아파종(Diapason) 황금상을 받았다.18일 임윤찬 소속사 목 프로덕션에 따르면 임윤찬은 디아파종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디아파종 황금상' 어워즈에서 '젊은 음악가' 부문을 수상했다.영국 그라모폰과 더불어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디아파종은 매달 심사를 통해 뛰어난 예술적 성취를 달성한 음반을 선정해 '디아파종 황금상'을 수여한다.
임윤찬, 또 수상 쾌거…佛디아파종 황금상 '젊은 음악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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